오랜만의 조황입니다
거제도 지역대회에 다녀온후로 과로했던가 ...몸살감기로 일주일을 .....
꼼짝못허고 누워지냈더니 후야 !! 미치겠더이다
좀 기운이 나자 젤 먼저 바닷바람 맞으러 나갔죠
외연도 ...
오늘 3물
날씨는 맑고도 잔잔 ....
오전 7시35분 간조 .....도착하면 물돌이........죽이데요
인원이 3명뿐이라 외연도 들어가는 초입의 여에 마주보고 내렸지요
근디 생각보다 물쌀이 엄청납디다
0.5 구멍찌 채비가 도저히 감당이안돼 1.0으로 채비교환
발및수심이 10미터 ....ㅎㅎㅎ
조건이 다 좋으면 감시가 없데요
놀래미 ,우럭 , 학꽁치 등등 등 ......잡어성화가 장난이아녀요
다행이도 마주보고 내린 초보딱지 간신히 뗀 일행이 단단히 손맛을 보았지요
30,35 두수건지고 ....아까버라 ......4번을 총놓고 ......
그와중에 두마리라도 건진것이 다행 ......
외연도 전반의 수온도 물색도 ...이제 완전히 초겨울 감성돔이 붙은것 같더군요
오랜만에 즐거운 조행이었구요
감기다 날려버렸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