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대보, 영암, 감포 다녀왔습니다.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낚시인] 리포터 조황 (2002년 ~ 2010년)
글 읽기만 가능합니다.

구룡포, 대보, 영암, 감포 다녀왔습니다.

파렌하잇 0 4128 0
 ① 출 조 일 : 2009.06.6~7
② 출 조 지 : 포항
③ 출조 인원 : 1명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토요일 점심 한그릇 밀어넣고 구룡포로 가보니 바다는 물색이며 파도가 완전히 감성돔 여건...
잠시 고민하다가 벵에돔 밑밥 빵빵하게 준비하여 가까운 구룡포 방파제로...
밑밥에 벵에는 보이지 않고 망상어만 바글바글..

채비하여 던져보니 바람으로 인해 채비가 너무 빨리 밀려 밑밥동조가 어려운 실정...
밑밥 동조가 되었다 싶으면 고놈에 잡어들이 미끼를 가만 두지 않고..
그렇게 한 40여분간 해보고 바람을 피해 대보로... 
<img src=  
뜬방에 들어가보니 여기도 구룡포방파제와 별반 다를게 없는 상황.
잡어만 바글바글 벵에돔은 보이질 않고..
전날 금요일은 대물급들이 많이 피어올랐다는데 내만 오면 이런가?.....ㅎ

이런날 테트라포트바짝 붙혀 수심깊게 주고 하면 낱마리의 벵에돔을 볼수는 있으나 그래도 해거름을 기대해보았으나 영... 

조금 일찍 대를 접고 철수하여 해수낚시점에서 점주와 뜬방에서 몇번 뵈었던 분과 뽈뽈이 커피 한잔하고 철수.....잘마셨습니다.
 
다음날 일요일 오후 다시 구룡포로..
오랜 단골낚시방에 앉아 점주님이랑 잠시 담소를 나누니 시간이 벌써 오후3시...
오늘은 어제 보다 파도가 조금 죽은듯 하나 여전히 바다는 감성돔낚시에 알맞은 상황..
오늘은 남쪽으로 조황 확인차 내려가보니 낚시꾼들이 그렇게 보이질 않고....
 
영암에 다 달으니 축양장 담벼락에서 열낚중인 조사님들이 보이고....
<img src= 
반대편 방파제 끝바리와 물골에도 몇분이 열낚중이고...
<img src= 
본인도 방파제에 자리 잡고 잠깐 낚시를 해보았으나 잡어들도 보이지않는 상황..
약 10분간 밑밥을 투입하니 잡어들이 집어가 되고...
 
잡어를 피해 미끼를 바닥층 까지 내려봐도 별다른 입질도 없는 상황....
꾸준하게 밑밥에 채비를 동조시켜 보았지만 벵에돔은 만날수 없어 또다시 자리 이동...
 
가는길에 연동방파제 등등 둘러보았으나 생각외로 꾼들이 보이질 않고..
진리인가?  소규모 물막이 방파제 끝바리에는 꾼들이 보이고...
 
5시넘어 대본방파제에 마지막 기점을 잡고 들어가서 휙~둘러보니 초입에는 벵에돔 낚시 하시는 두분과 끝바리에는이제 막 철수하시려는 분들이 보이고.....
 
자리잡고 밑밥을 뿌려보니 여기는 그래도 잡어들이 밑밥에 바로 반응을 한다.
투제로 채비를 하여 던져보니 반탄조류와 바람에 금방 밀려나간고...

가끔씩 밀려오는 너울에 포말지역이 형성되고 발밑에 시커먼 수중테트라가 있는 지점에 왠지 벵에돔이 박혀 있을것 같은 예감이 들어 발앞에 계속 밑밥을 투여하니 한참뒤 발밑에서 약 25cm 되어보이는 벵에돔 한마리가 이내 나타났다 사라지는걸 캐치하곤 채비를 밑밥과 계속 동조...
 
수온탓인지 잡어들의 입질도 너무 예민해서 스톱퍼도 시원하게 가져가지 않는다.
스물스물들어가는 찌를 한참 놔두고 챔질하면 대부분 망상어 입언저리에...
스톱퍼도 그렇게 가져가지않는 입질...
그러다가 잡어들의 입질이 조금 더 활발하다 싶을때 결국 벵에돔 한마리가 물어주는데 요놈도 입언저리에. 그런데 씨알이 너무작다......ㅋ
<img src= 
손바닥 만한 방어새끼도 한마리 물길래 물이 바뀌나 싶었는데 후속타가 없어 철수... 
주말내내 육안으로 보이는 바다상황은 좋아보였으나 조항은 전반적으로 너무 저조하네요.
 
 
끝으로 조항과는 상관없는 이야기 이지만 지난번 마산리 방파제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낚시중에 뒤에서 머라 고함치는 소리가 들리길래 돌아보니 어촌계 주민계서 쓰레기 치우는놈 따로 있고 버리는놈 따로 있냐고 하시길래 무슨일인가 들어보니 아침에 방파제 나와보니 낚시꾼들이 버린 쓰레기가 있어치웠는데 오후에 와보니 여기 또 버려났다고...
<img src= 
보아하니 전문꾼들 소행은 아닌것 같고 놀기삼아 오신분들이 낚시하고 한잔하고 철수할때 쓰레기를 버리고 간듯..
 
이런 사람들때문에 낚시하는 사람들 전부다 욕얻어 먹을 필요는 없겠지요?

0 Comments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