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권 출조 했심다(사진, 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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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리포터 조황 (2002년 ~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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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권 출조 했심다(사진, 노물)

파렌하잇 12 5926 0
- 일시 : 투표날
- 물때 : 오전.오후
- 장소 : 사진 해골바위, 노물 취바위
- 기상상황 : 대체로 맑음, 바람다소붐
- 바다상황 : 너울과 잔파도
- 조황정보 :

새벽같이 일어나서 집홀랑 다 태워버릴번 하고.......십년감수 했슴다......휴
새벽5시반경에 대전에서 내려온 동생놈과 접선... 투표하고 영덕으로 달렸심다.
영덕에 사진리7시20분경에 도착
바람 파도 딱 좋아 보이더만요

포인터 쭈~욱 훑어보는데 축산입구부터는 조삼님들이 그런대로 보이던데 해골바위 일대에는 한분의 조사님만 계시고 텅텅 비어 있더만요
해서 해골바위로 진입 채비하고 밑밥비비고 나니 바람이 터지더군요
약간 청물끼가 있어 보이고 그런대로 새벽에는 조황은 괜챦았으리라 나름대로 생각이 들더군요
잠시후 숭어 한마리 올리고......
포항부이동생 전화
노물에 자리 비어 있다고 오라는 전화...오전에 30넘놈 한마리 했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투표권이 없다지만 새벽2시에 포항에서 출발했다더군요...흐흐..징그러운놈)
대전에서온 동생과 의논 사진쪽은 씨알이 좋고 노물은 현제 살감시가 주종이라고 설명하니 그래도 확률이 있는 노물로 가자고 해서 노물로 이동(전 솔직히 아쉬웠습니다.)
철수길에 사진에서 조과 확인!


노물 취바위 10시경에 도착
노물일대 현제 조황을 알려주듯이 조사님들 빼곡히.....(흐흐 투표는 하고 오셨는지....)
자리 못잡고 주위를 서성이는 분들도 몇분계시고...

취바위에는 낚시꾼말고도 2마리(?)의 꾼도 있더군요
그놈들도 열심히 물고기 사냥중
밑밥에 몰려든 몇치때 및 잡어 잡아 먹느라고 무수히 자맥질을 하더군요
끝내는 부이동생 낚수대에 걸렸지만.....ㅎㅎㅎ

드문드문 바닥층 잡어들이 물고 오후 2시경부터는 마당바위에서 감시입질이 시작되더군요
저희 일행들의 포인터는 속조류와 밀려드는 파도로 인해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2시 이후부터는 마당바위 주위로 간간이 살감시와 간혹씨알급 감시 입질이 이어졌으나 취바위쪽에는 잠잠하더군요

4시넘어 드디어 부이동생 대가 휘어지고....쩝! 근데 지느러미 대신 날개달린 그놈들이.....ㅎㅎㅎ
원줄이 엉켜버린바람에 부이동생 낚수대 접고 대전에서온 동생도 일찍 철수를 서두르고 있을때쯤
찌가 쑤욱 빨리더군요
챔질!..살감시.

음.....이제 들어오나 싶어 밑밥 열심히 뿌리고 하는데..먼저 철수한 대전동생 빨리 가자고 전화질....
으.....본격적인 피크타임에 어쩔수 없이 철수 했심다.
전자찌 불한번 못 밝혀보고 철수....

조과는 사진서 숭어 한마리 노물서 살감시 한마리
부이동생도 조과 동일

이상이 동해안 모니터 파렌이었습니다.

추신 : 어제 노물 취바위 마당바위에 서셨던 대구님들!
아무리 고기욕심도 나고 하지만 욕해가면서 낚수할 필요는 없다고 보아집니다.
포항부이 동생에게 들으니 부이가 취바위에 도착하자 마자 님들중에 한사람이
개쌔끼란 욕을 하셨다던데.....
암튼 부이동생과는 화해를 하셨다고 보기는 좋습니다.
앞으로는 좋은말로 양해를 구해 서로 즐기는 낚시를 하면 좋을듯 하네요
오후에도 마당바위에서도 어느님과 티격태격하시던데........
안전 출조 하시길....

12 Comments
신항등대 2001.11.30 00:00  


ㅎㅎ 고생 많이 하셨네요. --[12/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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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항등대 2001.11.30 00:00  
주말에 시간 나면은 여치기 한번 가야죠.
근데 주말에 시간이 나는것이 대통령 당선되는것 보다 더 힘더네요
1년동안에 토요일 일요일 휴무날이 딱 한번 우짜 이런일이 ....
제가 시간 한번 내 보겠습니다..
항상 안전 출조 하시길......
--[12/20-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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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zone 2001.11.30 00:00  
사실 동해안 갯바위는 한정되어 있고 조사님들은 많고..점점 더늘어나고...그렇다 보니 다툼이 있을수도있고 꼭 다툼이 아니더래도 짜증나는 일이 생길수도 있겠지요...하지만 어느분의 말씀처럼 낚시도 엄연한 스포츠라고 생각합니다..정도를 지키시고 서로 예의를 지키시면 점차 좋은 방향으로 나갈것이라 생각합니다... --[12/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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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zone 2001.11.30 00:00  
그런데..우짜다가 집을 다 태워먹을 뻔하셨나요? -_-; 그래도 낚시나가시는 것 보면....흐흐흐...낚시가 좋긴 좋은 모양입니다...울진권에도 현재 물오리 같은 녀석들이 많더군요.. --[12/20-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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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TIGER 2001.11.30 00:00  
아무튼 수고 했다.^^*.............
부이한데 전화해도 안되던데.....어제는 먹은술로 골골했다......한마디로 맛갔지......
내일 낚시를 갈지 서울로 콧바람 쉬러 갈지 모르겠다.^^*....................................B.T --[12/20-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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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인생 2001.11.30 00:00  
쩌쩌 --[12/2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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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렌하잇 2001.11.30 00:00  
새벽에 일어나 손날로 붙을 붙히다 손난로 주머니에 기름이 묻었는지 불길이 화~악 번지더만요
순식간에 잠이 깨더만요...ㅋㅋㅋㅋ
다행히 욕실로 던져 버려 한방에 끝내버렸습니다.
욕실에서 나온뒤 제방으로 가보니 허헉!!!!
제방 장판에는 아직도 불길이,,,,,,주머니난로 주머니 일부가 떨어져
타고 있더군요
욕실에서 금방 나왔기에 망정이지 바로 옆에 이불하고......으미
암튼 순식간에 불이나고 순식간에 불을껐죠....ㅎㅎㅎㅎ
알럽돔 1호점 얼마전에 강원도 여행갔다오면서 울진에서 봤슴다
신항님 아마 이번주는 주의보땜시 여치기 물건너 갔고 다음주나 기대해보지요
대호히야는 19일날 전화하니 전화 않받더만 그 가수나만 계속 끊지마! 끊지마! 독한것! 그렇타고 않끊냐는둥.....
암튼 그가수나 잡히면 콱! 직이뿐다케라!.......키키키
--[12/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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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TIGER 2001.11.30 00:00  
아테나 잊어버려 어제 다시 쌌다.^^*......그래서 전화가 잘 안되었다............B.T --[12/21-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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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k43210 2002.01.12 10:00  
어~이...내가 간~~대 .혹,그분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그날마당바위의일은 죄송합니다만은.솔직한 글을 올려 주세요. 이글을 보는 분들은 다들 부이님말을좋게 보겠지만 사실그날 마당 바위에는 두명의조사님이 낚시를 하셨고 옆에가서'같이 좀하자고했는데 절대로 안된다면서 나가라고 하든군요.그래서 옆자리에 방해가 되지않게 하겠다고 하며 죄송하지만 같이좀 합시다.라고 했습니다.그렇지만 끝까지안된다고 해서.저도 짜증이나..당신 이자리 전세냈냐고 하니깐 뭐이새끼야 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시비가 붙었습다.그 조사님이 나가자 나가서 맞장을 떠자고하면서 전화를 하든이 어린애들로 몆명 오라고하면서손좀봐줄놈이있다며 빨리오라고 하더군요.하여튼...정황은 대충이렇습다. 따질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솔직히 감생이가 뭔지 .......그날 저희들도 좋은 하루는 아니였슴다..다음에 다시 뵙겠지만 그땐 서로가 이해 하고 즐낚 합시다 소주도 좋고...... 좋은 하루 되세요... --[12/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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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부이 2001.11.30 00:00  
포항부이입니다,, 전그날 취바위있었습니다,, 취바위서..낚수하다가 오후에..마당바위보니까,, 파란색낚시복입은분과,, 어느한분이.. 싸우고계시던데요.. --[12/24-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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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부이 2001.11.30 00:00  
ljk43210님 뭔가 오해를하시는것같네요. 저는 새벽에 그런일이있었습니다,,, 끝내는 미안하다고사과했지요... 아무튼 전그날 마당바위에는 얼씬도안았다는것을 다시한번 말씀드리고싶군요 --[12/24-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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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렌하잇 2001.11.30 00:00  
저는 당일날 취바위에서 포항부이동생과 ljk43210님께서 마당바위에 계신님들하고 티격태격하는 걸 봤지요
ljk43210님 하고 언쟁을 높이신분들이 그 날 당일날 새벽에 포항부이동생하고 티격태격하신 바로 그분들입니다.
포항부이하고 님하고는 전혀 만나신적이 없습니다.
다만 님이 마당바위에서 싸우고 있을때 취바위에서 부이동생과 같이 바라보고 있었을 뿐입니다.
착오 없으시길......
--[12/24-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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