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산란지 중리해안
- 일시 : 4.6. 05:00-08:00
- 물때 : 11물
- 장소 : 영도 중리 큰간출여(일명 아부나이)
- 기상상황 : 맑음
- 바다상황 : 약간의 남동풍
- 조황정보 : "황"
정말 오랜만에 중리를 갔습니다.
그동안 바쁘기도 했지만 중리는 한정된 포인트에서만 고기가 나오기에 주말에는 자리 경쟁이 너무 치열하여 낚시도 하기전에 선착장에서 기분이 상하는 일이 종종있어 그동안 잘 가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일요일날 낚시방 총무가 중리에서 48센치를 한마리 하였고 전날인 4월5일 식목일날은 중리 단골꾼들이 35센치급 3마리를 포획하였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간만에 밑밥통을 줄 세우는 극성을 부려 5등으로 진입하였습니다.
1,2,3등으로 진입한 낚시방 친구들이 꽃갈에 들어가고 제가 높은돌에 진입할려고 하였으나 4등 하신분이 높은돌에 가신다기에 포기하고 저는 큰간출여에 들어갔습니다.
05시30분 정도에 갯바위에 도착하여 채비를 꾸리고 나니 6시가 다되었습니다.
막 들물이 시작되는 참이라 난바다 쪽의 간출여가 아직 물에 잠기지 않고 있길래 여앞으로 절반 정도의 밑밥을 뿌린후 낚시를 시작하였습니다.
죽어가는 물때의 들물이라 조류가 적당히 천천히 우에서 좌로 흘렀습니다.
물색도 약간 탁하게 느껴졌고 수온도 그리 차갑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산란을 준비하는 놈들이 이제부터 서서히 한마리씩 올것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 그런데 1시간을 흘려도 별 반응이 없었습니다.
저 혼자만의 착각이었나 봅니다.
그런데 사실, 중리에서 제 경험에 의하면 조류가 좌에서 우로 흐르는 날물때가 조황이 더 좋았든 것 같습니다.
7시가 조금 지나 아주 찝찝한 입질을 한번 받았습니다.
긴장하여 올려보니 20센치급 노래미였습니다.
그리고 끝이었습니다.
8시경에 배가 너무고파 철수하였습니다.
오후에 낚시방에 중리의 조황을 물어보니 "황" 이라고 하는군요.....
하지만 이제 서서히 산란을 준비하는 놈들이 준비된 산란지인 중리의 갯바위쪽으로 붙을때가 된 것 같습니다.
산란철이라 하여 낚시를 하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
개인의 생각이 다를수 있으니 더이상 언급치 않겠습니다.
- 물때 : 11물
- 장소 : 영도 중리 큰간출여(일명 아부나이)
- 기상상황 : 맑음
- 바다상황 : 약간의 남동풍
- 조황정보 : "황"
정말 오랜만에 중리를 갔습니다.
그동안 바쁘기도 했지만 중리는 한정된 포인트에서만 고기가 나오기에 주말에는 자리 경쟁이 너무 치열하여 낚시도 하기전에 선착장에서 기분이 상하는 일이 종종있어 그동안 잘 가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일요일날 낚시방 총무가 중리에서 48센치를 한마리 하였고 전날인 4월5일 식목일날은 중리 단골꾼들이 35센치급 3마리를 포획하였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간만에 밑밥통을 줄 세우는 극성을 부려 5등으로 진입하였습니다.
1,2,3등으로 진입한 낚시방 친구들이 꽃갈에 들어가고 제가 높은돌에 진입할려고 하였으나 4등 하신분이 높은돌에 가신다기에 포기하고 저는 큰간출여에 들어갔습니다.
05시30분 정도에 갯바위에 도착하여 채비를 꾸리고 나니 6시가 다되었습니다.
막 들물이 시작되는 참이라 난바다 쪽의 간출여가 아직 물에 잠기지 않고 있길래 여앞으로 절반 정도의 밑밥을 뿌린후 낚시를 시작하였습니다.
죽어가는 물때의 들물이라 조류가 적당히 천천히 우에서 좌로 흘렀습니다.
물색도 약간 탁하게 느껴졌고 수온도 그리 차갑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산란을 준비하는 놈들이 이제부터 서서히 한마리씩 올것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 그런데 1시간을 흘려도 별 반응이 없었습니다.
저 혼자만의 착각이었나 봅니다.
그런데 사실, 중리에서 제 경험에 의하면 조류가 좌에서 우로 흐르는 날물때가 조황이 더 좋았든 것 같습니다.
7시가 조금 지나 아주 찝찝한 입질을 한번 받았습니다.
긴장하여 올려보니 20센치급 노래미였습니다.
그리고 끝이었습니다.
8시경에 배가 너무고파 철수하였습니다.
오후에 낚시방에 중리의 조황을 물어보니 "황" 이라고 하는군요.....
하지만 이제 서서히 산란을 준비하는 놈들이 준비된 산란지인 중리의 갯바위쪽으로 붙을때가 된 것 같습니다.
산란철이라 하여 낚시를 하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
개인의 생각이 다를수 있으니 더이상 언급치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