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돔 손맛을 왕볼락으로 대신 한 손맛과 입맛......
- 일시 : 2003. 4. 13
- 물때 : 2물
- 장소 : 손대도 & 안경섬
- 기상상황 : 아주 좋음
- 바다상황 : 대체로 양호함 (먼바다 약간의 너울)
- 조황정보 : 참돔은 황 볼락은 대박..!!
어느덧 봄의 전령이라 하는 벗꽃도 만개하여 떨어지고........ 엊그제 까지만 하더래도 영등
감생이 사냥만 다녔건만......... 그동안의 감성돔 출조를 마감하고 바다의 미녀라 일컷는 참돔을 맞으러
평소에 즐겨찾던 손대도를 포인트로 정했는데 해경의 갯바위 하선불가 명령으로 하는수 없이 선상낚시로
전환하여 포인트를 공략하기로 하고 했으나, 올라오는 조과물은 겨우 손바닥 만한 상사리 일색이었다.
어찌됬단말일가??? 매년 음력 3월 1일만 지나면 제법 준수한 씨알의 참돔 선발대들이 들어와 제법 쏠~쏠~
하게 재미를 안겨 주는 포인트 였는데...... 오늘 출조는 뭔가 않 맞는 모양이다.
하는수 없이 볼락이나 잡어라도 잡아 횟감을 마련해볼 요량으로 대물 참돔 포인트로 유명한 안경섬 주변의
간출여를 공략하기로 하고 배를 갯바위가로 붙이고 낚시를 하였는데..........
예상대로 볼락이 우리를 반겨 주었다. 그런데.. 허걱!~ 씨알이 장난이 아니었다.
오늘 올라온 볼락의 평균 씨알이 20 ~ 30 Cm... 그리고 나는 최대어로 34 Cm급의 볼락을 올렸다.
올라오는 녀석들의 씨알에도 놀랄정도지만 잠깐 사이 올라온 녀석들의 마리수 에도 상당히 만족할만한
조과 였다.
그리하여 우리는 참돔선발대 공략에는 실패를 했으나, 볼락으로 생각치 않았던 재미를 만끽하고 또하나를
배울수 있었다.
"낚시란 낚이지 않는 대상어를 고집하며 스트레스 받는것 보다는 낚이는 고기를 낚으며 최대한 즐겨란"
말의 참뜻을 배운것 같다.
- 물때 : 2물
- 장소 : 손대도 & 안경섬
- 기상상황 : 아주 좋음
- 바다상황 : 대체로 양호함 (먼바다 약간의 너울)
- 조황정보 : 참돔은 황 볼락은 대박..!!
어느덧 봄의 전령이라 하는 벗꽃도 만개하여 떨어지고........ 엊그제 까지만 하더래도 영등
감생이 사냥만 다녔건만......... 그동안의 감성돔 출조를 마감하고 바다의 미녀라 일컷는 참돔을 맞으러
평소에 즐겨찾던 손대도를 포인트로 정했는데 해경의 갯바위 하선불가 명령으로 하는수 없이 선상낚시로
전환하여 포인트를 공략하기로 하고 했으나, 올라오는 조과물은 겨우 손바닥 만한 상사리 일색이었다.
어찌됬단말일가??? 매년 음력 3월 1일만 지나면 제법 준수한 씨알의 참돔 선발대들이 들어와 제법 쏠~쏠~
하게 재미를 안겨 주는 포인트 였는데...... 오늘 출조는 뭔가 않 맞는 모양이다.
하는수 없이 볼락이나 잡어라도 잡아 횟감을 마련해볼 요량으로 대물 참돔 포인트로 유명한 안경섬 주변의
간출여를 공략하기로 하고 배를 갯바위가로 붙이고 낚시를 하였는데..........
예상대로 볼락이 우리를 반겨 주었다. 그런데.. 허걱!~ 씨알이 장난이 아니었다.
오늘 올라온 볼락의 평균 씨알이 20 ~ 30 Cm... 그리고 나는 최대어로 34 Cm급의 볼락을 올렸다.
올라오는 녀석들의 씨알에도 놀랄정도지만 잠깐 사이 올라온 녀석들의 마리수 에도 상당히 만족할만한
조과 였다.
그리하여 우리는 참돔선발대 공략에는 실패를 했으나, 볼락으로 생각치 않았던 재미를 만끽하고 또하나를
배울수 있었다.
"낚시란 낚이지 않는 대상어를 고집하며 스트레스 받는것 보다는 낚이는 고기를 낚으며 최대한 즐겨란"
말의 참뜻을 배운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