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장포일원/부산청사포신방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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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리포터 조황 (2002년 ~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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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장포일원/부산청사포신방파제

레간자20 3 5318 0
① 출 조 일 : 2009년 9월6일,7일
② 출 조 지 : 부산 청사포 신방파제 / 남해 장포 일원
③ 출조 인원 : 부산 1명 / 남해 15명
④ 물 때 : 10물,11물
⑤ 바다 상황 : 전반적으로 양호
⑥ 조황 요약 :

9월6일~7일 남해 장포 일원에 학원장 총회와 야유회가 있어서 낚시장비 챙겨서 다녀왔습니다.

6일 일요일 새벽에 잠을 청했지만, 새벽3시30분 쯤 눈이 떠져 잠을 깨는 바람에 5시에 낚시장비를 꾸려 청사포로 향했습니다.

낚시점에서 밑밥을 갠 뒤 현장에 도착하여 밑밥을 이용한 폭탄밑밥으로 약 15여수의 벵에돔(15~20cm급)을 잡아 손맛을 본 뒤 방생하고 5수의 아기감성돔의 얼굴도 봤습니다.

전갱이만 피하신다면 당찬 손맛을 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

집에와서 샤워하고 모임장소에 모인 뒤 6일 아침10시에 부산을 출발하여 남해로 향했습니다.

현지에 도착하기 전 남해00낚시점에서 미끼와 밑밥을 준비하고 예약한 팬션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고 회의를 한 뒤 낚시 하실 분 약 15명과 함께 이름모를 방파제로 향했습니다.

1인당 3,000원의 입장료?를 받더군요! 계산을 하고 방파제에 진입을 해보니 살림망에 숭어가 낱마리 들어있는걸 확인하고 목줄찌로 숭어를 공략해 보기로 결심한 뒤 채비를 했습니다.

약 10여분 낚시를 해보았지만, 전혀 입질이 없길래 감성돔과 숭어를 함께 공략해보려고 채비를 바꿨습니다.
0호대에 2호원줄 목줄 1.5호를 셋팅하고 G2구멍찌에 J쿠션을 단 뒤 감성돔1호바늘을 묶고 바늘 위 약 80cm지점에 G3봉돌을 물리고 크릴미끼로 낚시를 했습니다.

밑밥을 뿌리고 약 20여분이 지났을 무렵 아주 간사한 입질이 있길래 몇 번 헛챔질을 한 뒤 공략을 바꿔 살짝 찌움직이 있을 때 빨리 챔질을 해서 한마리를 힛팅했습니다.
감성돔인줄 알았지만, 잠시 뒤 좌우로 움직이는 것을 봐서 숭어임을 직감하고 여유롭게 릴링과 펌핑을 하여 수면위에 고기를 띄어보니 약 50cm급 잘생긴 숭어가 퍼득거리고 있더군요!!!

옆에서 낚시를 하고 계시던 원장한분이 뜰채질을 해주셔서 살림망으로 골인!!! ^ ^

이후 같은 패턴으로 제가 숭어6마리를 힛팅했지만, 4마리만 살림망에 담고 한마리는 뜰채질 하다가 팅! 또 한마리는 챔질 후 화이팅하다가 팅!!!!! 했습니다.

다른 원장님께서 숭어 한마리와 돌돔(뺀지)한마리를 잡으셔서 숙소에 돌아와 정말 맛있는 숭어회를 먹었답니다.
참고로 진짜 진짜 맛있었습니다~~~~~~~~~^ ^

6일 날 부산에서는 벵에돔과 남해에서는 숭어 손맛을 찐하게 본 뒤 밤새 이런거 저런거 하고 놀다가 다음 날 7일 새벽에 5시배를 타기 위해 7명이 차 두대로 낚시점으로 향했습니다.

전날 쓰고 남은 밑밥을 보충하고 음료수를 구입한 뒤 선장님이 권해주시는 섬으로 GO~했습니다!

섬의 이름은 '모도'라고 하더군요!

새벽에 3군데의 포인트에 나눠 내렸는데, 저는 첫번째 포인트에 두분의 원장님과 함께 내렸습니다.
육지랑 가까운 곳이라 그런지 갯바위는 너무 더러웠습니다.
악취가 나고 모기도 많았고,,,,,ㅠ.ㅠ(청소할 엄두가 안나는 그런 자리였습니다.)

전날 잔씨알의 감성돔이 많이 나온 자리라고 해서 잔손맛이라도 볼 요량으로 어제 숭어잡을 때 사용했던 채비를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조류가 너무 빨라 10분정도 낚시를 하다가 1호구멍찌로 교체를 한 뒤 다시 낚시를 해보았습니다.
빨리가던 조류가 살짝 약해지는 그 순간~~~~~~~~~

전형적인 시원한 감성돔의 입질!!!!

0호대로 느껴보는 감성돔의 손맛은 씨알은 비록 25cm급으로 잘았지만 간만에 느껴보는 감성돔 손맛이라 너무 감동적이더군요!!! ^ ^

이후 같은 지점에 구멍찌가 도달하여 채비가 안정되면 연속적인 입질이~~~~~~~~

옆에서 함께 낚시를 하셨던 원장님들도 한두마리씩의 잔손맛을 보셔서 너무 재미있는 출조가 되었답니다.

철수해서 낚시점에 도착하여 잡은 감성돔을 확인해보니 총 9마리더군요!

그 중에 6마리를 제가~~~~~^ ^

이번 행사때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낚시했는데, 벵에돔과 숭어와 감성돔으로 아주 다양한 손맛을 즐긴 낚시 출조가 되었습니다.

이상 '레간자20'이었습니다.



3 Comments
해맑은미소 2009.09.09 22:29  
우와, 부럽다!!!! 언제 이런 날이 올는지...... 또 보고 갑니다. 그냥 조행기만 감상하고 마음을 달랩니다. 저 제 몫까지 해서 마음껏 바다와 사귀십시오........ 화이팅!!!!
레간자20 2009.09.11 20:36  
ㅋ~~~자주 뵐순없지만, 시간되시면 연락 한번 주세요!!!
딸랑이 2009.10.31 18:07  
안녕하세요^^
혹시 입장료를 통통한 아줌마가 안받던가요? ㅎㅎ
제가 볼땐 장포옆에 적량방파제에 가신거 같은데...
저도 적량방파제 자주가는 1인이거든요
적량방파제엔 감시는 잔씨알만 나오고 가끔 운좋을떈 뺀찌도 올라옵답니다
감시 씨알이 너무 작아서 저도 이젠 안갈라구요 ㅋㅋ
그래도 숭어로 손맛이라도 보셔서 다행이네요
항상 대물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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