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급 부시리와 참돔 사냥
출 조 일 : 2009년 4월 12일(일)
출 조 지 : 여서도(완도군)
출조 인원 : 8명
물 때 : 9물
바다 상황 : 안개가 많이 끼고 잔잔
거문도, 추자도 등지의 참돔낚시 시즌 개막에 즈음하여 남해 서부권 대물 낚시터인 여서도로 선상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현재 이곳 여서도는 갯바위낚시보다 선상에 활발한 출조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완도의 낚시어선들이 거의
모두가 여서도로 선상낚시를 다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습니다.
그도그럴것이 다소 산발적이긴 하나 하루 걸러 하루씩 대형 참돔과 미터급을 넘어가는 부시리가 수시로 입
질을 해대는 바람에 낚시인들의 즐거운 함성소리가 끊이지를 않고 최근들어 고급어종인 벤자리와 농어가
가세하기 시작하여 년중 최고의 선상시즌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새벽 3시, 완도항을 출항하여 몇몇 갯바위 낚시인들을 청산도에 하선시키고 5시경 여서도에 도착,
무생이 가까운 곳에 선박을 고정, 이미 먼저 도착한 선상낚시배들이 자리를 잡고자 부산을 떨고 있습니다.
수심은 20~23m선,
날이 채 밝기가 무섭게 채비를 내려보지만 9물이라는 물때가 무색하게 전혀 조류의 움직임이 보이지 않습
니다.
포인트를 옮기기를 몇차례,
이곳저곳 다녀보지만 반응이 없고 타 선단의 조황도 신통치가 못한 상황입니다.
이때까지 조황은 자연방생한 중치급 부시리 한마리와 상사리, 그리고 짬을 내서 내린 외줄낚시에 올라온
다수의 열기와 볼락,,,
오전 11시,
철수시각까지는 세시간 남짓,
마지막으로 갯바위 가까이로 포인트를 옮기고 전열을 가다듬어 봅니다.
여전히 조류의 움직임은 시원치 않으나 밑밥이 어느정도 내려갔다고 생각이 될 무렵 선수에서부터 입질이
시작,
대부분의 낚시인들은 5호목줄을 사용하고 있는터라 40cm급 벤자리 몇수가 올라올뿐 m급으로 추정되는
놈들은 얼마 버티지 못하고 터져나가 버리고,
서둘러 목줄을 6호로 교체,
채비를 흘리기를 몇차례, 숨막히는 시간이 더디게 흘러갑니다.
조류는 거의 정지 상태,
3B 잠수찌를 단 채비가 수직으로 내려가서 바닥권으로 위치할 무렵 묵직한 입질이 들어옵니다.
철수시간까지 선수, 선미를 가리지 않고 드문드문 입질은 들어오나 대부분 터져나가버리고 1m를 넘기는
부시리는 3마리를 포획하는데 성공합니다.
히팅시 느끼는 힘은 가공할만큼 엄청난 파워, 그 자체입니다.
오전내 입질이 없던 참돔도 60cm는 족히 넘는 놈으로 한마리 올라오고, 씨알급의 농어도 한마리,
철수를 얼마 앞두고 들어온 입질에 내내 말이 없던 낚시인들에 흐뭇한 미소가 보이기를 시작합니다.
금일 조과중 사진 몇장을 아래에 올려봅니다.
출조문의 : 목포 낚시박사 061-285-6606
원줄, 목줄 6호, 잠수찌채비
101cm 부시리,
원줄, 목줄 6호, 잠수찌채비, 올라온 놈은 103cm
선도유지를 위해 뱃전에 묶어둔 부시리를 들고 핫컷,

철수직전에 올라온 참돔입니다.
출 조 지 : 여서도(완도군)
출조 인원 : 8명
물 때 : 9물
바다 상황 : 안개가 많이 끼고 잔잔
거문도, 추자도 등지의 참돔낚시 시즌 개막에 즈음하여 남해 서부권 대물 낚시터인 여서도로 선상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현재 이곳 여서도는 갯바위낚시보다 선상에 활발한 출조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완도의 낚시어선들이 거의
모두가 여서도로 선상낚시를 다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습니다.
그도그럴것이 다소 산발적이긴 하나 하루 걸러 하루씩 대형 참돔과 미터급을 넘어가는 부시리가 수시로 입
질을 해대는 바람에 낚시인들의 즐거운 함성소리가 끊이지를 않고 최근들어 고급어종인 벤자리와 농어가
가세하기 시작하여 년중 최고의 선상시즌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새벽 3시, 완도항을 출항하여 몇몇 갯바위 낚시인들을 청산도에 하선시키고 5시경 여서도에 도착,
무생이 가까운 곳에 선박을 고정, 이미 먼저 도착한 선상낚시배들이 자리를 잡고자 부산을 떨고 있습니다.
수심은 20~23m선,
날이 채 밝기가 무섭게 채비를 내려보지만 9물이라는 물때가 무색하게 전혀 조류의 움직임이 보이지 않습
니다.
포인트를 옮기기를 몇차례,
이곳저곳 다녀보지만 반응이 없고 타 선단의 조황도 신통치가 못한 상황입니다.
이때까지 조황은 자연방생한 중치급 부시리 한마리와 상사리, 그리고 짬을 내서 내린 외줄낚시에 올라온
다수의 열기와 볼락,,,
오전 11시,
철수시각까지는 세시간 남짓,
마지막으로 갯바위 가까이로 포인트를 옮기고 전열을 가다듬어 봅니다.
여전히 조류의 움직임은 시원치 않으나 밑밥이 어느정도 내려갔다고 생각이 될 무렵 선수에서부터 입질이
시작,
대부분의 낚시인들은 5호목줄을 사용하고 있는터라 40cm급 벤자리 몇수가 올라올뿐 m급으로 추정되는
놈들은 얼마 버티지 못하고 터져나가 버리고,
서둘러 목줄을 6호로 교체,
채비를 흘리기를 몇차례, 숨막히는 시간이 더디게 흘러갑니다.
조류는 거의 정지 상태,
3B 잠수찌를 단 채비가 수직으로 내려가서 바닥권으로 위치할 무렵 묵직한 입질이 들어옵니다.
철수시간까지 선수, 선미를 가리지 않고 드문드문 입질은 들어오나 대부분 터져나가버리고 1m를 넘기는
부시리는 3마리를 포획하는데 성공합니다.
히팅시 느끼는 힘은 가공할만큼 엄청난 파워, 그 자체입니다.
오전내 입질이 없던 참돔도 60cm는 족히 넘는 놈으로 한마리 올라오고, 씨알급의 농어도 한마리,
철수를 얼마 앞두고 들어온 입질에 내내 말이 없던 낚시인들에 흐뭇한 미소가 보이기를 시작합니다.
금일 조과중 사진 몇장을 아래에 올려봅니다.
출조문의 : 목포 낚시박사 061-285-6606
원줄, 목줄 6호, 잠수찌채비
101cm 부시리,
원줄, 목줄 6호, 잠수찌채비, 올라온 놈은 103cm
선도유지를 위해 뱃전에 묶어둔 부시리를 들고 핫컷,
철수직전에 올라온 참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