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같은 역만도 성탄절 감시선물와도 터져 또 꽝
① 출 조 일 : 성탄절
② 출 조 지 : 역만도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6물
⑤ 바다 상황 : 바람없고 오전 꼴랑꼴앙 , 오후 장판
⑥ 조황 요약 : 감시 터져 , 쏨뱅이 오후 제로찌로 학선생
올해 마지막 낚시가 될 28일 소안도 예약후 라온피싱 버꾸 성탄절 와이프 허락받았다고 낚시자가고 해 2년동안 얻어 타서 이번에는 내차로 가자고 해 영산포 원일성과 3명 가기로 합니다.
내년 상반기 정기인사 후보자명단에 오르지도 않고 사무관 자리 2명 비는데 우리 직렬 1명만 채우고 후배 녹지와 공업직이 우리 자리에 차고 들어와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그동안 교육가지 않아 승진에 핗수적 집합교육점수가 턱없이 부족해 12월초 2주 교육받기도 했지만 역시 부족한 탓인지 명단에 오르지도 못해 누구를 원망할 수가 없습니다.
성탄절 02:00 집을 나가 버꾸 태우고 02:30 소태에 먼저 영산포서 온 원일성 가스차 좁은 공간에 쑤셔 넣어 봅니다. 머리국밥2인분, 소맥,고추냉이(와사비) 초장 등등
04:30 외나로도 등대지기 (이스크라호)에 도착, 사장님 방가방가
보찰여, 휜여 내려달라고 부탁, 스텔로님 은퇴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노력하겠다고 , 감사
05:00 출항, 지하실에 3명 누워버려 외나로도항구 빠져 나갈 때 시냇물 같은 명쾌한 바다물소리 항구를 빠져 나가자 쏴악 쏴악 파도소리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보찰여 휜여 대물감시에 취해 본다.
50분후 손죽도 몇 팀 내리고 역만도에 가니 이미 휜여 포진 동쪽 칼비위 못가 재민 내리고 한 팀, 그리고 우릴 부른다. 철수때 나중에 물어보니 무명포인트나 열쇄자리라고 합니다. 얄쇄사장님이 좋아하고 손맛 본 자리라고
내리자마자 원일성 버너 코펠 꺼내고 머리국밥 데워 소맥 한잔 하는데 평도 우측 칼바위쪽에서 여명의 기운이 솓아 오르고 곧 해가 뜰 것 같습니다.
머리국밥 말아 한잔
남쪽 칼바위에 해가 솓아 오릅니다.
북쪽 방향
간출여밖으로 중들물 서서히 좌로 흐르는 조류에 쏨뱅이들 득실득실, 종종 볼락과 노래미, 망상어
08시 정도 꼴랑꼴랑 파도에 찌가 안보여 채니 바닥 걸림인가? 꾸육 꾸욱 하더니 헐러덩 헐????????
1.7호 목줄이 쓸려버려, 아~~~~~ 평도,소안도,금오도 3연꽝에 감시은퇴보류 선물이 왔는데도 내발로 차다니
2호 목줄로 무장하나 감시는 오질 않고 즐기차게 쏨뱅이만 ,
만조되자 원일성 볼락 쏨뱅이 형광등급 학선생에 한잔
12:00 ㅣ지나자 감시는 오질 않게 보여 제로찌 꺼내 학선생을 잡기로 합니다.
14:00 남은 머리국밥 데우는데 배가 와 부랴부랴 청소도 못하고 밑밥통도 못씻고 철수 거문도 타이라바후 14:30 철수로 알고 낚시했기에
1.7호 목줄 터졌다고 하니 겨울철 목줄 안타니 2.5호가 기본이라고 하는 선장님, 다른 팀 5짜 육박 역만도 감시와 손죽도감시가 부럽고
귀항후 가게에 김밥, 어묵, 떡복이, 사과에 요기하니 배 고픈 줄 모르고 3멸 다 삼치 쇼핑후 귀광
아판장 가니 성대, 삼치 광어 등, 알이 가득 빵빵한 꽃게 키로에(3마리정도) 45,000원선 서울 부산으로 진도에선 58,000원 갔다고
학선생회에 혼자 뒤풀이중 삼치회 한 사라 선물주고 와 와이프도 합류
주말 소안도 마지막 감시여부에 따라 은퇴를 결정하는가? 아~~ 내년 1월 라온피싱 정출 추자도가 남아있네
② 출 조 지 : 역만도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6물
⑤ 바다 상황 : 바람없고 오전 꼴랑꼴앙 , 오후 장판
⑥ 조황 요약 : 감시 터져 , 쏨뱅이 오후 제로찌로 학선생
올해 마지막 낚시가 될 28일 소안도 예약후 라온피싱 버꾸 성탄절 와이프 허락받았다고 낚시자가고 해 2년동안 얻어 타서 이번에는 내차로 가자고 해 영산포 원일성과 3명 가기로 합니다.
내년 상반기 정기인사 후보자명단에 오르지도 않고 사무관 자리 2명 비는데 우리 직렬 1명만 채우고 후배 녹지와 공업직이 우리 자리에 차고 들어와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그동안 교육가지 않아 승진에 핗수적 집합교육점수가 턱없이 부족해 12월초 2주 교육받기도 했지만 역시 부족한 탓인지 명단에 오르지도 못해 누구를 원망할 수가 없습니다.
성탄절 02:00 집을 나가 버꾸 태우고 02:30 소태에 먼저 영산포서 온 원일성 가스차 좁은 공간에 쑤셔 넣어 봅니다. 머리국밥2인분, 소맥,고추냉이(와사비) 초장 등등
04:30 외나로도 등대지기 (이스크라호)에 도착, 사장님 방가방가
보찰여, 휜여 내려달라고 부탁, 스텔로님 은퇴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노력하겠다고 , 감사
05:00 출항, 지하실에 3명 누워버려 외나로도항구 빠져 나갈 때 시냇물 같은 명쾌한 바다물소리 항구를 빠져 나가자 쏴악 쏴악 파도소리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보찰여 휜여 대물감시에 취해 본다.
50분후 손죽도 몇 팀 내리고 역만도에 가니 이미 휜여 포진 동쪽 칼비위 못가 재민 내리고 한 팀, 그리고 우릴 부른다. 철수때 나중에 물어보니 무명포인트나 열쇄자리라고 합니다. 얄쇄사장님이 좋아하고 손맛 본 자리라고
내리자마자 원일성 버너 코펠 꺼내고 머리국밥 데워 소맥 한잔 하는데 평도 우측 칼바위쪽에서 여명의 기운이 솓아 오르고 곧 해가 뜰 것 같습니다.
머리국밥 말아 한잔
남쪽 칼바위에 해가 솓아 오릅니다.
북쪽 방향
간출여밖으로 중들물 서서히 좌로 흐르는 조류에 쏨뱅이들 득실득실, 종종 볼락과 노래미, 망상어
08시 정도 꼴랑꼴랑 파도에 찌가 안보여 채니 바닥 걸림인가? 꾸육 꾸욱 하더니 헐러덩 헐????????
1.7호 목줄이 쓸려버려, 아~~~~~ 평도,소안도,금오도 3연꽝에 감시은퇴보류 선물이 왔는데도 내발로 차다니
2호 목줄로 무장하나 감시는 오질 않고 즐기차게 쏨뱅이만 ,
만조되자 원일성 볼락 쏨뱅이 형광등급 학선생에 한잔
12:00 ㅣ지나자 감시는 오질 않게 보여 제로찌 꺼내 학선생을 잡기로 합니다.
14:00 남은 머리국밥 데우는데 배가 와 부랴부랴 청소도 못하고 밑밥통도 못씻고 철수 거문도 타이라바후 14:30 철수로 알고 낚시했기에
1.7호 목줄 터졌다고 하니 겨울철 목줄 안타니 2.5호가 기본이라고 하는 선장님, 다른 팀 5짜 육박 역만도 감시와 손죽도감시가 부럽고
귀항후 가게에 김밥, 어묵, 떡복이, 사과에 요기하니 배 고픈 줄 모르고 3멸 다 삼치 쇼핑후 귀광
아판장 가니 성대, 삼치 광어 등, 알이 가득 빵빵한 꽃게 키로에(3마리정도) 45,000원선 서울 부산으로 진도에선 58,000원 갔다고
학선생회에 혼자 뒤풀이중 삼치회 한 사라 선물주고 와 와이프도 합류
주말 소안도 마지막 감시여부에 따라 은퇴를 결정하는가? 아~~ 내년 1월 라온피싱 정출 추자도가 남아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