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 또 팅팅 씨알좋은 내도 벵에돔
① 출 조 일 : 7/25
② 출 조 지 : 내도 방파제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남서풍 초속 4m 파도 조금
⑥ 조황 요약 :
서울에 1주일건 프리다이빙 강사자격증 과정 다녀오고 낚시가 너무 그리워 오자마자 하루 자고 바로 낚시를 하러 다녀왔네요,
9시 배를 타고 저랑 벵에낚시 입문하는 형님 한명이랑 둘이 다녀왔네요, 가서 민박집 정리 대충 해놓고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채비 밑밥 미끼를 벵에가 부상할것이라 생각하고 준비해봤습니다.
채비
1호대
2500번 릴
2호세미플로팅 원줄
1.2호 목줄(해질녘에는 1.5)
벵에바늘 4호(해질녘에는 5호)
00기울찌
0 목줄찌
밑밥
남도 빵가루 5
파우다 1
미끼
빵가루/염색크릴
오전에는 몇마리 잡히다가 점심 먹고 나니까 다시 조금뜸하네요.
주 씨알은 25이상이었고 25이하는 3마리 밖에 없었습니다.
주 입질 수심층은 1-3미터 사이였고 해질때는 완전 수면까지 부상하여 목줄찌 때고 목줄만 1미터 주고 했습니다
해질녂에 감당 못할 녀석들이 있었습니다. 걸자마자 엄청난 힘으로 밑으로 박아버리는 놈들이 4마리 정도 있었는데 최소 35는 넘는 놈이라고 생각합니다. 1호대 2호 원줄에 1.5호 목줄로 감당이 안되는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낚시는 30급 4마리 정도와 25-27 몇마리로 마무리 했네요, 조만간에 장비 빡세게 해서 해질녘에 한번 큰놈들 복수하러 가야겠네요, 오늘은 고기잡은건 오랜만에 전에다니던 회사 형님들과 맛있게 먹었네요
② 출 조 지 : 내도 방파제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남서풍 초속 4m 파도 조금
⑥ 조황 요약 :
서울에 1주일건 프리다이빙 강사자격증 과정 다녀오고 낚시가 너무 그리워 오자마자 하루 자고 바로 낚시를 하러 다녀왔네요,
9시 배를 타고 저랑 벵에낚시 입문하는 형님 한명이랑 둘이 다녀왔네요, 가서 민박집 정리 대충 해놓고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채비 밑밥 미끼를 벵에가 부상할것이라 생각하고 준비해봤습니다.
채비
1호대
2500번 릴
2호세미플로팅 원줄
1.2호 목줄(해질녘에는 1.5)
벵에바늘 4호(해질녘에는 5호)
00기울찌
0 목줄찌
밑밥
남도 빵가루 5
파우다 1
미끼
빵가루/염색크릴
오전에는 몇마리 잡히다가 점심 먹고 나니까 다시 조금뜸하네요.
주 씨알은 25이상이었고 25이하는 3마리 밖에 없었습니다.
주 입질 수심층은 1-3미터 사이였고 해질때는 완전 수면까지 부상하여 목줄찌 때고 목줄만 1미터 주고 했습니다
해질녂에 감당 못할 녀석들이 있었습니다. 걸자마자 엄청난 힘으로 밑으로 박아버리는 놈들이 4마리 정도 있었는데 최소 35는 넘는 놈이라고 생각합니다. 1호대 2호 원줄에 1.5호 목줄로 감당이 안되는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낚시는 30급 4마리 정도와 25-27 몇마리로 마무리 했네요, 조만간에 장비 빡세게 해서 해질녘에 한번 큰놈들 복수하러 가야겠네요, 오늘은 고기잡은건 오랜만에 전에다니던 회사 형님들과 맛있게 먹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