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에서 철수중이여요...!!
① 출 조 일 : 일요일~월요일
② 출 조 지 : 따치의섬 국도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안가네요
⑤ 바다 상황 : 일욜ㅡ불량, 월욜ㅡ양호
⑥ 조황 요약 :
해마다 온바다를 점령하는 어종들이 있는데
올해는 독까시치네요. 작년 따치내외들의 금술이
올메나 좋았으면 올해 온바다에 따치가......ㅠ ㅠ
온바다가 독가시치로 물들었네요. 피할방법도 없고
분리도안되고 전의를 완전히 상실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어제 오후바리로 국도에 들어갔었는데 첨내려가지고
좌우에 계시는분들 낚시하는거 구경을좀 해보니까
와~ 내만권 뿐만아니고 국도도 따치천국 이더구만요
그래서 낚시 시작부터 장타를 겨냥한 채비를 꾸려서
시작했는데 좌,우로 바람이 어찌나 불어대던지 장타낚시도
만만치가 않네요. 장타낚시를 한다고는 하지만
사실 별소용도 없습니다. 발앞의 잡어가 밑밥을
따라나가는게 아니라 멀리 밑밥을 날리면 그기도
또다를 개체의 잡어가 피어오르는 상황이기에
발앞에 잡어를 묶어두는 잡어분리는 별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잡어분리는 포기하고 최대한
장타를 날려서 잡고기들의 천적이 될만한 어종들이
집어가되어 들어와주기만을 바라면서 그냥
주구장창 장타낚시만 합니다. 그렇게 낚시를
이어가다가 잡어와는 사뭇다른 찌를 빠르게
끌고들어가는 입질이 들어옵니다. 올리고보니
벌건대낮에 왠 고등어??? 근데 가만보니 등거리에
무늬도없는것이 고등어만한 부시리새끼네요~~~
아따 부시리새끼가 어찌나 반갑던지~^^
이제부터는 계속 그쪽으로만 찌를 날립니다.
그렇게 하다가 그쪽에서 30을 조금넘기는 긴꼬리를
한마리합니다. 근데 다음날까지 그한마리가 끝입니다.
날이 어두워질때를 기다렸다가 해봤는데 학공치는
해가지면 퇴근을하는데 이노무 잡어들은 해가져도
퇴근을 안하데요 이제는 밑밥한주걱에 보일링이라고
하나요?? 막 끓어오릅니다. 아~~~~ 포기....
다음날은 상황이 좋아지기만을 기대하고 잠자리에
들었건만 오늘은 어제보다 기상만 좋아지고 물속
상황은 더안좋네요 자고나서 오늘낚시는 두어시간을
끝으로 마무리~ 밤에 전갱이 씨알은 좋더구만요
살이 통실통실오른게 40전후 사이즈가 잡히더라구요.
그리고 어제부터 살림망에 홀로외로이있던 국도산
긴꼬리벵에돔은 오늘아침 9시경에 바다로 다시
돌려보내고 저는 지금철수를 하고있습니다.
부시리같은 대형어종이 바다를 어슬령거리면서
잡어를 갯바위가장자리에서 나오지못하게꼭꼭
묶어주시기를 희망합니다~^^
② 출 조 지 : 따치의섬 국도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안가네요
⑤ 바다 상황 : 일욜ㅡ불량, 월욜ㅡ양호
⑥ 조황 요약 :
해마다 온바다를 점령하는 어종들이 있는데
올해는 독까시치네요. 작년 따치내외들의 금술이
올메나 좋았으면 올해 온바다에 따치가......ㅠ ㅠ
온바다가 독가시치로 물들었네요. 피할방법도 없고
분리도안되고 전의를 완전히 상실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어제 오후바리로 국도에 들어갔었는데 첨내려가지고
좌우에 계시는분들 낚시하는거 구경을좀 해보니까
와~ 내만권 뿐만아니고 국도도 따치천국 이더구만요
그래서 낚시 시작부터 장타를 겨냥한 채비를 꾸려서
시작했는데 좌,우로 바람이 어찌나 불어대던지 장타낚시도
만만치가 않네요. 장타낚시를 한다고는 하지만
사실 별소용도 없습니다. 발앞의 잡어가 밑밥을
따라나가는게 아니라 멀리 밑밥을 날리면 그기도
또다를 개체의 잡어가 피어오르는 상황이기에
발앞에 잡어를 묶어두는 잡어분리는 별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잡어분리는 포기하고 최대한
장타를 날려서 잡고기들의 천적이 될만한 어종들이
집어가되어 들어와주기만을 바라면서 그냥
주구장창 장타낚시만 합니다. 그렇게 낚시를
이어가다가 잡어와는 사뭇다른 찌를 빠르게
끌고들어가는 입질이 들어옵니다. 올리고보니
벌건대낮에 왠 고등어??? 근데 가만보니 등거리에
무늬도없는것이 고등어만한 부시리새끼네요~~~
아따 부시리새끼가 어찌나 반갑던지~^^
이제부터는 계속 그쪽으로만 찌를 날립니다.
그렇게 하다가 그쪽에서 30을 조금넘기는 긴꼬리를
한마리합니다. 근데 다음날까지 그한마리가 끝입니다.
날이 어두워질때를 기다렸다가 해봤는데 학공치는
해가지면 퇴근을하는데 이노무 잡어들은 해가져도
퇴근을 안하데요 이제는 밑밥한주걱에 보일링이라고
하나요?? 막 끓어오릅니다. 아~~~~ 포기....
다음날은 상황이 좋아지기만을 기대하고 잠자리에
들었건만 오늘은 어제보다 기상만 좋아지고 물속
상황은 더안좋네요 자고나서 오늘낚시는 두어시간을
끝으로 마무리~ 밤에 전갱이 씨알은 좋더구만요
살이 통실통실오른게 40전후 사이즈가 잡히더라구요.
그리고 어제부터 살림망에 홀로외로이있던 국도산
긴꼬리벵에돔은 오늘아침 9시경에 바다로 다시
돌려보내고 저는 지금철수를 하고있습니다.
부시리같은 대형어종이 바다를 어슬령거리면서
잡어를 갯바위가장자리에서 나오지못하게꼭꼭
묶어주시기를 희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