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방파제 2
① 출 조 일 : 1월7일 월요일
② 출 조 지 : 경주권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
⑤ 바다 상황 : 잔잔
⑥ 조황 요약 : 2마리
일요일 저녁에 쓰다남은 밑밥 버리러 또 나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밑밥을 포인트에 절반쯤 던져버렸습니다.
채비하고 멀리 던져놓고 앉아 있는데 조류가 게으른 나를 귀찮게 채비를 멀리 흘려보내네요.
회수하여 던져놓기를 몇번하고나니 이제 아주 천천히 가네요.
한번 던지면 10분쯤 두어야 채비를 거둬들이니 편하네요.
채비는 던져두고 낚시대는 테트라에 걸쳐두고
우리동지들 단톡방(주주클럽)에 머하고 노는지 들어갔다오니 푸른 전자케미가 물속에 쳐박혀있네요.
뒷줄 잡아보니 한마리 물고 있네요.
꺼내보니 34 정도
망태기에 넣어 놓고
이제 집중해 봅니다.
흐르던찌가 멀리 여에 살짝 걸려 잠기기에 채비를 감고 낚시대를 들고 여의 측면을 천천히 훌터봅니다.
이 여는 낚시정면과 수직방향으로 15미터 길이에 높이가 3미터 정도??
찌는 수중에 잠겨있고 손끝의 감각만으로 3미터쯤 끌어서 훌고 있는데 볼락처럼 손끝에 반응이 오네요.
3초후 살짝 챔질...볼락이 걸려나오는 감각....릴을 5~6미터 감았는데
갑자기 쳐박히네요.
겨루기 시작 목줄이 3호이고 케스팅전에 목줄 점검한지라 채비를 믿고 강제진압돌입.
손잡이대까지 휘어지고 더 당겨내니 고물릴이 죽는소리를 내네요.
뜰채에 담고 꺼내고나니 엄동설한에 이마에 땀이 납니다.
살림망에 넣고 주위 테트라에 끼어있는 쓰레기를 밑밥통에 같이 넣고 살림망을 위에 넣고
낚시빵으로 가서 쓰레기 처리비로 감시 34 한마리 주고
남은 밑밥 낚시빵 밑밥비비는 다라이에 부어놓고 다음조사님 보나스 주라고..
바칸을 어제 고기 살려간다고 담아 주었더니 아직 회수를 못해 어쩔수없이 밑밥통 씻어서 넣고 귀가.
오랜만에 밑밥통 씻었네요.
울산~포항까지 대도시인근 동해바다에도 많지는 않지만 괜찮은 씨알의 감성돔이 있습니다.
아랫동네 고기보다 전체적으로 덩빨이 엄청 좋구요.
올한해도 모든 조사님 건강하시고 손맛들 보세요...^^
② 출 조 지 : 경주권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
⑤ 바다 상황 : 잔잔
⑥ 조황 요약 : 2마리
일요일 저녁에 쓰다남은 밑밥 버리러 또 나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밑밥을 포인트에 절반쯤 던져버렸습니다.
채비하고 멀리 던져놓고 앉아 있는데 조류가 게으른 나를 귀찮게 채비를 멀리 흘려보내네요.
회수하여 던져놓기를 몇번하고나니 이제 아주 천천히 가네요.
한번 던지면 10분쯤 두어야 채비를 거둬들이니 편하네요.
채비는 던져두고 낚시대는 테트라에 걸쳐두고
우리동지들 단톡방(주주클럽)에 머하고 노는지 들어갔다오니 푸른 전자케미가 물속에 쳐박혀있네요.
뒷줄 잡아보니 한마리 물고 있네요.
꺼내보니 34 정도
망태기에 넣어 놓고
이제 집중해 봅니다.
흐르던찌가 멀리 여에 살짝 걸려 잠기기에 채비를 감고 낚시대를 들고 여의 측면을 천천히 훌터봅니다.
이 여는 낚시정면과 수직방향으로 15미터 길이에 높이가 3미터 정도??
찌는 수중에 잠겨있고 손끝의 감각만으로 3미터쯤 끌어서 훌고 있는데 볼락처럼 손끝에 반응이 오네요.
3초후 살짝 챔질...볼락이 걸려나오는 감각....릴을 5~6미터 감았는데
갑자기 쳐박히네요.
겨루기 시작 목줄이 3호이고 케스팅전에 목줄 점검한지라 채비를 믿고 강제진압돌입.
손잡이대까지 휘어지고 더 당겨내니 고물릴이 죽는소리를 내네요.
뜰채에 담고 꺼내고나니 엄동설한에 이마에 땀이 납니다.
살림망에 넣고 주위 테트라에 끼어있는 쓰레기를 밑밥통에 같이 넣고 살림망을 위에 넣고
낚시빵으로 가서 쓰레기 처리비로 감시 34 한마리 주고
남은 밑밥 낚시빵 밑밥비비는 다라이에 부어놓고 다음조사님 보나스 주라고..
바칸을 어제 고기 살려간다고 담아 주었더니 아직 회수를 못해 어쩔수없이 밑밥통 씻어서 넣고 귀가.
오랜만에 밑밥통 씻었네요.
울산~포항까지 대도시인근 동해바다에도 많지는 않지만 괜찮은 씨알의 감성돔이 있습니다.
아랫동네 고기보다 전체적으로 덩빨이 엄청 좋구요.
올한해도 모든 조사님 건강하시고 손맛들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