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방파제
① 출 조 일 : 일요일 오후
② 출 조 지 : 경주권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
④ 물 때 : 8
⑤ 바다 상황 : 그럭저럭
⑥ 조황 요약 : 4짜 두마리.
인낚회원님 모두 새해 어복 많이 받으세요!!
꾸뻑 ^^
허세가 살아 있음을 신고합니다.
그동안 게으름으로 인해 여기 매일 조황 띄우지 못한건 세월이 흐름에 따라 어쩔수 없네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를
수십년을 틈만나면 하는게 바다낚시라 출조길이 새로울것도 설레임도 없고
고기는 오늘 안되면 내일 잡으면 되고 바닷가에 낚시대 들고있는 것만으로 만족합니다.
올해의 목표는 아들놈에게 나의 감성돔낚시 비법을 전수하는건데
방학이 되어도 집에 내려오지 않아서 아직 못 가르키고 있습니다.ㅜ
출조횟수는 .ㅎㅎ
아침에 나가고 낮에 볼일보고 저녁에 또 나가보고
하두 나가니 이제 동해바다 파도,바람 물색만 봐도 이제 어느방파제 어느 귀퉁이 어느 테트라에 앉으면
동해의 귀한 감시 손맛 볼것인지를 대충 알아 맞힙니다.
어디가머 고기 구경할건지를 묻지 마시고 몸소 시간내어 나가보시면
한세월 지나면 짬밥이 쌓여 인낚 조황 핫한곳에 쳐다볼 필요도 없고 눈길도 가지 않습니다.
내 냉장고엔 언제나 고기가 들어오니 그때를 기다리면 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닫습니다.
대도시 주변의 방파제는 항상 사람이 너무 많아 낚시할 틈이 없으니 그것이 문제이지만.ㅎ
그래서 어쩔수 없이 남들이 기피하는 시간대에 홀로 나갑니다.
추워서 꾼들이 얼어죽는다고 안나오는날,밤늦게,자정에,새벽일찍, 오후 늦게,너울파도가 일렁이는날 낮에, 남들이 철수하는 시간대가 나의 출조시간대입니다.
남들에게 그나마 방해를 덜 받는 시간인지라 역으로 나또한 남들에게 덜 피해가 되는날이라.
저도 낮에 날 밝을때 따사로운 햇살 받아가면서 낚시하고 싶지만 현실은 받아들여야죠.
딸랑 크릴 2장 말아가는데 그것도 절반도 안쓰고 돌아오는데 옆에 5장으로 뚜드리는분에게
본전에서 밀리는데 어케 감시를 낚을수 있겠습니까??
크릴 구입할 용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하도 밑밥을 쳐대니 팔에 마끼엘보가 와 있는데 낚시는 해야하고...ㅜ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고기밥줍니다.
나 또한 최고집으로 뭉쳐있지만 주위꾼들 살펴보면 나보다 더 고집불통.
이건 고쳐지지 않을듯.
이제 채비하려면 도래구멍도 침침하여 흐릿하고 하여 대형으로
낚시 원줄은 3호 쓰다가 찌몇개 날려먹고 5호로
목줄도 1.7호 쓰다가 3호로 찌도 1.5호 쓰다가 3~4호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물론 바다가 얌전할땐 이계절 감시꾼들의 스텐다드 3호원줄 1.7호목줄.
왜 그런 무지막지한 채비를 쓰냐면
잔챙이는 내미끼를 건더리지도 말것이며 큰놈 입질 받은건 절대 안터트린다는 굳은 신념으로.
나는 신념이지만 남들에겐 옹고집이겠죠.
주위에 감시꾼들 관찰해보면 정말 장비에 많이 투자하고 낚시터에서 열심히 하십니다.
그 신념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나의 포인트는 편히 낚시할수 있는곳 앉을수 있는곳 반쯤 누워서 할수 있는곳을 선호 합니다.
어제도 옆에서 동료가 잔소리 해댑니다.
낚시 자세 불량이라고..
이러나 저러나 고기만 낚으머 되지 파렴치한짓 도덕적으로 문제있는짓 하는것도
아닌데 낚시를 어케하던 중요한건 감성돔 손맛보는놈이 장땡!
내가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것도 아니고
금요일 저녁때 편한자리 명당에 먼저오신분이 선점으로 쌩자리에
두어시간 낚시하다 한마리 떨구고 철수.
토요일 새벽3시 홀로 동네방파제에 입성 밑밥주고 낚시대 펴는데 돌풍.. .철수
토요일 오후 늦게 출조 방파제 테트라마다 사람이 바글바글 고기 안들어올것 같아...두시간도 안하고 철수
일요일 저녁때....일요일이라 다들 일찍 집에 갔네요.
이때가 나에겐 황금어장.
옆에 마끼 5장 퍼붓는분과 대결할 일이 없고 조용하니
닥터K님 주문대로 한마리만 물어봐라...한마리만 물어봐라...
지성이면 감천이라..
4호 자립찌에 3호 목줄에 3호바늘에 꼽아둔 크릴
감시가 바늘을 물고 달려가네요.
감시 꺼내다 낚시대 부러지면 불량품이고 낚시대공장 스텝이니 무상AS 해 줄꺼고 부러지던 말던 무지막지하게 띄우고 뜰채로 마무리.
또 20분후에 입질이 오네요.
이번에도 개끌듯이 꺼내뿌고..3호 목줄인데 무엇이 불안하랴..
이번에 찌 잠기는게 수상하여 꺼내보니 내 전공분야 =붕장어
이번엔 잠기긴 했는데 밑걸림 느낌이라 살짝 손끝으로 밑걸림 탈출하니 먼가 물고가는 느낌= 도다리.
고기가 빠진것 같아 미련없이 낚시대 접고...
동네 방파제에서 요즘철에 4짜 두마리면 대만족.
옆에 동료에게 한마리 현지에서 적선.
귀가후
마누라가 고등어 잡아오라했는데 감시 잡아왔다고 고기만 보고 가네요.
그냥 집에 두고 출근하면 바칸에 있는고기 들고가서
집옆에 마트에 가서 마트사장과 물물교환할께 뻔해서
출근하면서 나의 지인에게 적선.
어제 남은 밑밥이 차에 있는데 또 버리러 가야하는데......
올 한해도 님들 모두에게 건강과 어복이 가득하시기를....
② 출 조 지 : 경주권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
④ 물 때 : 8
⑤ 바다 상황 : 그럭저럭
⑥ 조황 요약 : 4짜 두마리.
인낚회원님 모두 새해 어복 많이 받으세요!!
꾸뻑 ^^
허세가 살아 있음을 신고합니다.
그동안 게으름으로 인해 여기 매일 조황 띄우지 못한건 세월이 흐름에 따라 어쩔수 없네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를
수십년을 틈만나면 하는게 바다낚시라 출조길이 새로울것도 설레임도 없고
고기는 오늘 안되면 내일 잡으면 되고 바닷가에 낚시대 들고있는 것만으로 만족합니다.
올해의 목표는 아들놈에게 나의 감성돔낚시 비법을 전수하는건데
방학이 되어도 집에 내려오지 않아서 아직 못 가르키고 있습니다.ㅜ
출조횟수는 .ㅎㅎ
아침에 나가고 낮에 볼일보고 저녁에 또 나가보고
하두 나가니 이제 동해바다 파도,바람 물색만 봐도 이제 어느방파제 어느 귀퉁이 어느 테트라에 앉으면
동해의 귀한 감시 손맛 볼것인지를 대충 알아 맞힙니다.
어디가머 고기 구경할건지를 묻지 마시고 몸소 시간내어 나가보시면
한세월 지나면 짬밥이 쌓여 인낚 조황 핫한곳에 쳐다볼 필요도 없고 눈길도 가지 않습니다.
내 냉장고엔 언제나 고기가 들어오니 그때를 기다리면 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닫습니다.
대도시 주변의 방파제는 항상 사람이 너무 많아 낚시할 틈이 없으니 그것이 문제이지만.ㅎ
그래서 어쩔수 없이 남들이 기피하는 시간대에 홀로 나갑니다.
추워서 꾼들이 얼어죽는다고 안나오는날,밤늦게,자정에,새벽일찍, 오후 늦게,너울파도가 일렁이는날 낮에, 남들이 철수하는 시간대가 나의 출조시간대입니다.
남들에게 그나마 방해를 덜 받는 시간인지라 역으로 나또한 남들에게 덜 피해가 되는날이라.
저도 낮에 날 밝을때 따사로운 햇살 받아가면서 낚시하고 싶지만 현실은 받아들여야죠.
딸랑 크릴 2장 말아가는데 그것도 절반도 안쓰고 돌아오는데 옆에 5장으로 뚜드리는분에게
본전에서 밀리는데 어케 감시를 낚을수 있겠습니까??
크릴 구입할 용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하도 밑밥을 쳐대니 팔에 마끼엘보가 와 있는데 낚시는 해야하고...ㅜ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고기밥줍니다.
나 또한 최고집으로 뭉쳐있지만 주위꾼들 살펴보면 나보다 더 고집불통.
이건 고쳐지지 않을듯.
이제 채비하려면 도래구멍도 침침하여 흐릿하고 하여 대형으로
낚시 원줄은 3호 쓰다가 찌몇개 날려먹고 5호로
목줄도 1.7호 쓰다가 3호로 찌도 1.5호 쓰다가 3~4호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물론 바다가 얌전할땐 이계절 감시꾼들의 스텐다드 3호원줄 1.7호목줄.
왜 그런 무지막지한 채비를 쓰냐면
잔챙이는 내미끼를 건더리지도 말것이며 큰놈 입질 받은건 절대 안터트린다는 굳은 신념으로.
나는 신념이지만 남들에겐 옹고집이겠죠.
주위에 감시꾼들 관찰해보면 정말 장비에 많이 투자하고 낚시터에서 열심히 하십니다.
그 신념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나의 포인트는 편히 낚시할수 있는곳 앉을수 있는곳 반쯤 누워서 할수 있는곳을 선호 합니다.
어제도 옆에서 동료가 잔소리 해댑니다.
낚시 자세 불량이라고..
이러나 저러나 고기만 낚으머 되지 파렴치한짓 도덕적으로 문제있는짓 하는것도
아닌데 낚시를 어케하던 중요한건 감성돔 손맛보는놈이 장땡!
내가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것도 아니고
금요일 저녁때 편한자리 명당에 먼저오신분이 선점으로 쌩자리에
두어시간 낚시하다 한마리 떨구고 철수.
토요일 새벽3시 홀로 동네방파제에 입성 밑밥주고 낚시대 펴는데 돌풍.. .철수
토요일 오후 늦게 출조 방파제 테트라마다 사람이 바글바글 고기 안들어올것 같아...두시간도 안하고 철수
일요일 저녁때....일요일이라 다들 일찍 집에 갔네요.
이때가 나에겐 황금어장.
옆에 마끼 5장 퍼붓는분과 대결할 일이 없고 조용하니
닥터K님 주문대로 한마리만 물어봐라...한마리만 물어봐라...
지성이면 감천이라..
4호 자립찌에 3호 목줄에 3호바늘에 꼽아둔 크릴
감시가 바늘을 물고 달려가네요.
감시 꺼내다 낚시대 부러지면 불량품이고 낚시대공장 스텝이니 무상AS 해 줄꺼고 부러지던 말던 무지막지하게 띄우고 뜰채로 마무리.
또 20분후에 입질이 오네요.
이번에도 개끌듯이 꺼내뿌고..3호 목줄인데 무엇이 불안하랴..
이번에 찌 잠기는게 수상하여 꺼내보니 내 전공분야 =붕장어
이번엔 잠기긴 했는데 밑걸림 느낌이라 살짝 손끝으로 밑걸림 탈출하니 먼가 물고가는 느낌= 도다리.
고기가 빠진것 같아 미련없이 낚시대 접고...
동네 방파제에서 요즘철에 4짜 두마리면 대만족.
옆에 동료에게 한마리 현지에서 적선.
귀가후
마누라가 고등어 잡아오라했는데 감시 잡아왔다고 고기만 보고 가네요.
그냥 집에 두고 출근하면 바칸에 있는고기 들고가서
집옆에 마트에 가서 마트사장과 물물교환할께 뻔해서
출근하면서 나의 지인에게 적선.
어제 남은 밑밥이 차에 있는데 또 버리러 가야하는데......
올 한해도 님들 모두에게 건강과 어복이 가득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