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장기후가중 낚시
① 출 조 일 : 여향기간 2019. 8. 15 ~ 9. 6(22일간)
② 출 조 지 : 미국 샌프린시스코, 모로베이 락피시 선상, 알래스커 주노 플라이 연어
③ 출조 인원 : 동서랑,
④ 물 때 : 모름
⑤ 바다 상황 : 태평양 기본 너울피도
⑥ 조황 요약 : 모로베이 락피쉬 20수, 주노 개천하구 다리 현지인 낚시대 빌려 연어 1수
와이프와 딸 미국 피닉스 여호와증인 종교 국제대화 참여 저보다 보름전 출국했고 저는 장기재직휴가 20일중 16일 이번에 사용하기로 합니다.
광복절 딸과 먼저 가고 예약한 가장 싼 united 항공으로 출국, 샌프란시스코서 la로 환승해 갑니다. 한국 승무원이 있어 기내 편리하고
샌프란스시코 편서풍에 9시간 40분 소요, 입국심사 1번으로 가니 what do you visit heer? 아이 엠 비지트 샌프리스스코 포 쓰리 윅스 투어 , 알래스커 크루즈 투어 원 윅스, 샌츠란스시코 시티 원 윅스 , la 시티 원 윅스 투어 등 간단히 하니 통과 ㅋㅋㅋ
수하물 찾아 la 환승 캐리어 붙이고 입국 한시간만에 포로시 lla 비행로 탑승, 와이프와 딸은 1시간내에 환승하지 못해 3시간만에 탑승했다는데
1시간반에 LA 공항 도착, 바로 택시호 한국이 민박집 찾아 갔는데 40블과 팁 16% 핪계 55불 카드로 지불
그러나 아무도 없는 민박집, 가로수 그늘에 서서 기족을 기다려도 오지않는 데, 인천공항서 여대생에게 유심 바꿔 끼우고 LA서 켰는데도 안돼, 깝깝
3시간이나 기다리니 이제야 나타나는 와이프와 딸, 15일만에 재회, 아빠도 자기들처럼 3시간후에 올 것으로 예상했다나?
다음날 우버택시로 두 가족 6명 게티박물관을 찾아 갑니다.
케티박물관

2일째 산호세서 LA민박집 찾아 온 동서부부와 국도1호 서쪽 태평양 해안도로 비경을 즐깁니다. 과일, 스테이크, 6KG 연어,10KG 방어 절반을 가져와 저의 회솜씨에 놀라고 자랑 ㅋㅋㅋ
롱 비치, 산타 바바라, 산타 마리아, 센 루이스 오비스코, 몬테레이, 셀리나스, 해지면 공원에 텐트 2개를 펴고 숯불 피우고 고기를 굽습니다.
피스모비치 PIER (목재데크, 선창)

몬타레이
다음날 낚시할 곳 모로베이 예약
두명 선상낚시에 160불(17만원), 하루 낚시면허세 40불, 합 200불 할만 합니다.
아침 해가 다 뜨고 08:00 출항, 1시간 태평양 바다로 가고 레이더로 암초 찾아 작은 냉동오징어 미끼 합사 10호, 수중추 60호정도 위에 목줄 카드채비 바늘 10호 정도 2개, 30~40M 수심층, 제가 첫수로 붉은 락피시를 올립니다. 동서는 채비가 떠 갈색 열기 크기가 대국답게 다 큽니다. 35~55급 락 피시 수확물 20수 클러 가득(인당 10마리 제한), 나중에는 10수 오버 고기는 가이드가 다른팀 고기가방에 넣어 줍니다.
30급 이하 방생 사이즈 고기는 가이드가 부레공기 빼 살려주고

2명 가이드 대부분낚시인 의뢰 생선 귀항중 팁 받고 손질, 머리 내장 다 버려 갈매기가 포식
미국 국립공원 1호 요새미티 상징 하프돔 락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어느 마트서 눈에 익은 생선(첨돔,감성돔, 황돔?)

알래스커 연어 종류

알래스카 크루즈 출항, 샌프란시스코항 금문교 통과중

96년 개봉 알카프레즈섬(THE LOCK 영화 배경
주연 :숀 코너리, 니콜라스 케이지, 에드 해리스, 존 스펜서,
알래스커 첫 도착지 케치칸 항구에 우리배와 비슷한 프린시스 크루즈쉽 입항

두 번째 도시 주노 개천하류 다리에서 현지인 플라이 낚시 잠깐 빌려 올린 연어
세번째 도시 스케그웨이에서 캐나다 유콘 기차여행시 길이100KM가 넘는 화이트 호수
글라시아 암 빙하가 녹고 , 겨울에 다시 얼고

네번째도시 개나다 빅토리아 푸쳔드 가든
샌프란시스코 시청

스탠포드대학 캠퍼스

크루즈 2천여명 탑승객에 승무원 2천여명 총 4천여명 , 휠체어 장애인 노인 가족 등 다양한 연령층의 여향객
4개 풀과 곳곳의 스팀과 건식 사우나, 영화관, 겜븡장, 크럽, 레스토랑, 보석, 의류, 등 쇼필몰도 많고 그림도 팔고 경매, 매일 저녁 다른 만찬메뉴에 정장차림의 여행객, 6명의 카메라 맨,우먼이 매일 주는 사진도 받고 2백장이나
20년만에 가는 미국여향에 도움 준 산호세 동서네 가족께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② 출 조 지 : 미국 샌프린시스코, 모로베이 락피시 선상, 알래스커 주노 플라이 연어
③ 출조 인원 : 동서랑,
④ 물 때 : 모름
⑤ 바다 상황 : 태평양 기본 너울피도
⑥ 조황 요약 : 모로베이 락피쉬 20수, 주노 개천하구 다리 현지인 낚시대 빌려 연어 1수
와이프와 딸 미국 피닉스 여호와증인 종교 국제대화 참여 저보다 보름전 출국했고 저는 장기재직휴가 20일중 16일 이번에 사용하기로 합니다.
광복절 딸과 먼저 가고 예약한 가장 싼 united 항공으로 출국, 샌프란시스코서 la로 환승해 갑니다. 한국 승무원이 있어 기내 편리하고
샌프란스시코 편서풍에 9시간 40분 소요, 입국심사 1번으로 가니 what do you visit heer? 아이 엠 비지트 샌프리스스코 포 쓰리 윅스 투어 , 알래스커 크루즈 투어 원 윅스, 샌츠란스시코 시티 원 윅스 , la 시티 원 윅스 투어 등 간단히 하니 통과 ㅋㅋㅋ
수하물 찾아 la 환승 캐리어 붙이고 입국 한시간만에 포로시 lla 비행로 탑승, 와이프와 딸은 1시간내에 환승하지 못해 3시간만에 탑승했다는데
1시간반에 LA 공항 도착, 바로 택시호 한국이 민박집 찾아 갔는데 40블과 팁 16% 핪계 55불 카드로 지불
그러나 아무도 없는 민박집, 가로수 그늘에 서서 기족을 기다려도 오지않는 데, 인천공항서 여대생에게 유심 바꿔 끼우고 LA서 켰는데도 안돼, 깝깝
3시간이나 기다리니 이제야 나타나는 와이프와 딸, 15일만에 재회, 아빠도 자기들처럼 3시간후에 올 것으로 예상했다나?
다음날 우버택시로 두 가족 6명 게티박물관을 찾아 갑니다.
케티박물관
2일째 산호세서 LA민박집 찾아 온 동서부부와 국도1호 서쪽 태평양 해안도로 비경을 즐깁니다. 과일, 스테이크, 6KG 연어,10KG 방어 절반을 가져와 저의 회솜씨에 놀라고 자랑 ㅋㅋㅋ
롱 비치, 산타 바바라, 산타 마리아, 센 루이스 오비스코, 몬테레이, 셀리나스, 해지면 공원에 텐트 2개를 펴고 숯불 피우고 고기를 굽습니다.
피스모비치 PIER (목재데크, 선창)
몬타레이
다음날 낚시할 곳 모로베이 예약
두명 선상낚시에 160불(17만원), 하루 낚시면허세 40불, 합 200불 할만 합니다.
아침 해가 다 뜨고 08:00 출항, 1시간 태평양 바다로 가고 레이더로 암초 찾아 작은 냉동오징어 미끼 합사 10호, 수중추 60호정도 위에 목줄 카드채비 바늘 10호 정도 2개, 30~40M 수심층, 제가 첫수로 붉은 락피시를 올립니다. 동서는 채비가 떠 갈색 열기 크기가 대국답게 다 큽니다. 35~55급 락 피시 수확물 20수 클러 가득(인당 10마리 제한), 나중에는 10수 오버 고기는 가이드가 다른팀 고기가방에 넣어 줍니다.
30급 이하 방생 사이즈 고기는 가이드가 부레공기 빼 살려주고
2명 가이드 대부분낚시인 의뢰 생선 귀항중 팁 받고 손질, 머리 내장 다 버려 갈매기가 포식
미국 국립공원 1호 요새미티 상징 하프돔 락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어느 마트서 눈에 익은 생선(첨돔,감성돔, 황돔?)
알래스커 연어 종류
알래스카 크루즈 출항, 샌프란시스코항 금문교 통과중
96년 개봉 알카프레즈섬(THE LOCK 영화 배경
주연 :숀 코너리, 니콜라스 케이지, 에드 해리스, 존 스펜서,
알래스커 첫 도착지 케치칸 항구에 우리배와 비슷한 프린시스 크루즈쉽 입항
두 번째 도시 주노 개천하류 다리에서 현지인 플라이 낚시 잠깐 빌려 올린 연어
세번째 도시 스케그웨이에서 캐나다 유콘 기차여행시 길이100KM가 넘는 화이트 호수
글라시아 암 빙하가 녹고 , 겨울에 다시 얼고
네번째도시 개나다 빅토리아 푸쳔드 가든
샌프란시스코 시청
스탠포드대학 캠퍼스
크루즈 2천여명 탑승객에 승무원 2천여명 총 4천여명 , 휠체어 장애인 노인 가족 등 다양한 연령층의 여향객
4개 풀과 곳곳의 스팀과 건식 사우나, 영화관, 겜븡장, 크럽, 레스토랑, 보석, 의류, 등 쇼필몰도 많고 그림도 팔고 경매, 매일 저녁 다른 만찬메뉴에 정장차림의 여행객, 6명의 카메라 맨,우먼이 매일 주는 사진도 받고 2백장이나
20년만에 가는 미국여향에 도움 준 산호세 동서네 가족께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