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간 추자도
① 출 조 일 : 2019. 7. 6
② 출 조 지 : 추자도 (직구도)
③ 출조 인원 : 3
④ 물 때 : 11
⑤ 바다 상황 : 너율,동풍,물색은 굿
⑥ 조황 요약 : 뻰찌1, 잡어(망상어균단,볼락, 용치,쥐치)
꿈에 그리던 낚시인의 로망 추자도를 가게 됩니다, 당초 여서도 버꾸랑 비박계획이 강한 바람에 다소 약한 바람예보 추자도로 목요일 라온피싱 T셔츠 유니폼 번개팅날 변경합니다. 영호식당 옻닭보다 개갈비구이가 그렇게 맛나게 먹어본 음삭이 없을 정도로
1983년 동화도서 처음이자 마지막 6개월 방위 받을 때 그것도 우리집 사랑채가 근무지 ㅋㅋㅋ 그해 4월 돌김포자 채취하는 주민 배 따라 처음 횡간도 옆 이름모흘 섬에 가 찌낚시를 거게 되었눈데 맑은 물색에 커다란 고기가 보아는디 안물었던 고기가 나중에 부시리로 얼게 되었고
금요일 직구도 검색하니 웅장한 갯바위부터 동돔5,6짜 벵에5짜, 감시 6자, 참돔 미터굽 블러그에 포인트가 붕장어고랑, 추자곶이, 기차바위, 큰골창, 거북바위 등등 명칭을 익혀둡니다 2호대를 사고 나사식릴씨트를 산줄도 모르고 교환하러 간 헤프닝까지 ㅎㅎㅎ

AA: 직구도
위성사진
미리 가보는 직구도
출조전 포인트 공부
20: 40 막걸리,모기 퇴치 스프레이 등 사고 버꾸 미팅 21:00 신가동 낚시가는날 집결, 상두 오고 ,낚시춘추 월간지에 돌돔찌낚시 채비에 목줄 4~5호에 4호 목줄도 삽니다
22:00 츌발, 작년 가을 소안도 감시 쿨러조황땐 25인숭 버스에서 이젠 대형버스 리무진으로 바껴 편안합니다
00:00 남창 달량진가게 강사장 인사 홍갯지렁이 쇼핑 남성리 포구 강바다1호 선장과도 인사 바로 출항
동화도앞 백일도, 흑일도, 넙도, 보길도를 그리며 추자 돌돔 파이팅 상상에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중간 보깅도 무명섬 헌분 내리고 2시간 걸려 상추자도항에 내리고 즉시 현지배에 오릅니다
20여분후 작구도 야영불빛, 한사럼, 2명, 3면 우릴 부르고 기차바위옆이러고 합니다, 우측 기차바위 야영팀 좌측 상추자가 보이고 종종 너울파도가 거셉니다
일단 버구가 월곡시장서 사온 족발에 소맥 한잔식하고 준비해온 1호대 3천번 2.7호 원줄 1.7호목줄 전자찌를 날려 볼락을 노려봅니다
내리자마자 재민이가 싸온 족발에 소맥
좌측에 자리잡고 버꾸, 상두 순, 버꾸 1시방향에서 걸립니다, 첫수에 미역치, 기분이 쎄헙니다, 다음에는 쏨뱅이만한 미역치, 이게 뭔 고기인지, 쑤기미?
동이 트자 뒤 웅장한 바위가 압권입니다, 상추자 좌로 붉은 여명의 기운이 설레게 헙니다
08:00 간조 끝썰물이 우측으로 흐르고 노래미 복어 목줄 몇번 잘리고 돌돔 아가 뻰찌를 기대하나 달라드는 잡어떼 군단 나중에 보니 망상어군단이였습니다
촤측 상추자도 방면
우측 재만과 상두, 기차바위 야영팀 조사도 보이고 , 우측 기차바위 곶부리 썰물 조류가 좋게 보입니다ㅓ.
07:00 추자 도시락에 막걸리 한잔씩 이제 드뎌 돌돔을 노리기로 합니다, 간조후 우측 기차바위 곶부리서 상추자도 우측 사자섬(수덕도) 방향으로 좋게 흐르고 쿨러 물 먹고 오니 찌가 안보여 올리니 돌돔 뻰찌가 툭 툭 툭 치며 올라옵니다, 첫수 기분좋게 살림망에 넣고 기분 업, 열심히 하나 복어, 망상어, 노래미 쥐치, 잡어만 올라옵니다, 촤측 민장대 꽂아놓고 찌낚울, 우측 야영팀 크릴로 공략하는 모습이
쿨러 물 먹고 오니 바늘삼켜 포로시 한 마리
10시 해는 비추고 서서히 더워지나 땀이 날 정도는 아니고 할만 하나 밀물 본류대가 앞으로 다가오고 기대치는 커지나 뻰찌는 더이상 오질 않습니다

철수때 한 컷, 촛대바위인가?
철수때 한 컷
11:00 마지막까지 즐낚하고 대를 갭니다, 새로 산 2호대 펴지도 못하고 버꾸가 빌려준 5호줄 감긴 4천번 릴도 못쓰고 기대했던 처음 가본 추자도 차가워진 수온탓을 해보고 5시 귀광 물회와 소맥 뒤푸리 마치고 귀가, 3자미만인디 뻰찌 회를 뜨고 노랑알이 자라고 잇어 미안한 생각이 감시는 안하고 돌돔운 한다?
30미만 돌돔아가 회뜨니 노랑알이 자라고 있어 미안
1주후 라온정출 추자도 2호대 기어이 사용하길 기대하고 일요일 폰 조행기릏 마칩니다, 사진은 월요일에
② 출 조 지 : 추자도 (직구도)
③ 출조 인원 : 3
④ 물 때 : 11
⑤ 바다 상황 : 너율,동풍,물색은 굿
⑥ 조황 요약 : 뻰찌1, 잡어(망상어균단,볼락, 용치,쥐치)
꿈에 그리던 낚시인의 로망 추자도를 가게 됩니다, 당초 여서도 버꾸랑 비박계획이 강한 바람에 다소 약한 바람예보 추자도로 목요일 라온피싱 T셔츠 유니폼 번개팅날 변경합니다. 영호식당 옻닭보다 개갈비구이가 그렇게 맛나게 먹어본 음삭이 없을 정도로
1983년 동화도서 처음이자 마지막 6개월 방위 받을 때 그것도 우리집 사랑채가 근무지 ㅋㅋㅋ 그해 4월 돌김포자 채취하는 주민 배 따라 처음 횡간도 옆 이름모흘 섬에 가 찌낚시를 거게 되었눈데 맑은 물색에 커다란 고기가 보아는디 안물었던 고기가 나중에 부시리로 얼게 되었고
금요일 직구도 검색하니 웅장한 갯바위부터 동돔5,6짜 벵에5짜, 감시 6자, 참돔 미터굽 블러그에 포인트가 붕장어고랑, 추자곶이, 기차바위, 큰골창, 거북바위 등등 명칭을 익혀둡니다 2호대를 사고 나사식릴씨트를 산줄도 모르고 교환하러 간 헤프닝까지 ㅎㅎㅎ
AA: 직구도
위성사진
미리 가보는 직구도
출조전 포인트 공부
20: 40 막걸리,모기 퇴치 스프레이 등 사고 버꾸 미팅 21:00 신가동 낚시가는날 집결, 상두 오고 ,낚시춘추 월간지에 돌돔찌낚시 채비에 목줄 4~5호에 4호 목줄도 삽니다
22:00 츌발, 작년 가을 소안도 감시 쿨러조황땐 25인숭 버스에서 이젠 대형버스 리무진으로 바껴 편안합니다
00:00 남창 달량진가게 강사장 인사 홍갯지렁이 쇼핑 남성리 포구 강바다1호 선장과도 인사 바로 출항
동화도앞 백일도, 흑일도, 넙도, 보길도를 그리며 추자 돌돔 파이팅 상상에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중간 보깅도 무명섬 헌분 내리고 2시간 걸려 상추자도항에 내리고 즉시 현지배에 오릅니다
20여분후 작구도 야영불빛, 한사럼, 2명, 3면 우릴 부르고 기차바위옆이러고 합니다, 우측 기차바위 야영팀 좌측 상추자가 보이고 종종 너울파도가 거셉니다
일단 버구가 월곡시장서 사온 족발에 소맥 한잔식하고 준비해온 1호대 3천번 2.7호 원줄 1.7호목줄 전자찌를 날려 볼락을 노려봅니다
내리자마자 재민이가 싸온 족발에 소맥
좌측에 자리잡고 버꾸, 상두 순, 버꾸 1시방향에서 걸립니다, 첫수에 미역치, 기분이 쎄헙니다, 다음에는 쏨뱅이만한 미역치, 이게 뭔 고기인지, 쑤기미?
동이 트자 뒤 웅장한 바위가 압권입니다, 상추자 좌로 붉은 여명의 기운이 설레게 헙니다
08:00 간조 끝썰물이 우측으로 흐르고 노래미 복어 목줄 몇번 잘리고 돌돔 아가 뻰찌를 기대하나 달라드는 잡어떼 군단 나중에 보니 망상어군단이였습니다
촤측 상추자도 방면
우측 재만과 상두, 기차바위 야영팀 조사도 보이고 , 우측 기차바위 곶부리 썰물 조류가 좋게 보입니다ㅓ.
07:00 추자 도시락에 막걸리 한잔씩 이제 드뎌 돌돔을 노리기로 합니다, 간조후 우측 기차바위 곶부리서 상추자도 우측 사자섬(수덕도) 방향으로 좋게 흐르고 쿨러 물 먹고 오니 찌가 안보여 올리니 돌돔 뻰찌가 툭 툭 툭 치며 올라옵니다, 첫수 기분좋게 살림망에 넣고 기분 업, 열심히 하나 복어, 망상어, 노래미 쥐치, 잡어만 올라옵니다, 촤측 민장대 꽂아놓고 찌낚울, 우측 야영팀 크릴로 공략하는 모습이
쿨러 물 먹고 오니 바늘삼켜 포로시 한 마리
10시 해는 비추고 서서히 더워지나 땀이 날 정도는 아니고 할만 하나 밀물 본류대가 앞으로 다가오고 기대치는 커지나 뻰찌는 더이상 오질 않습니다
철수때 한 컷, 촛대바위인가?
철수때 한 컷
11:00 마지막까지 즐낚하고 대를 갭니다, 새로 산 2호대 펴지도 못하고 버꾸가 빌려준 5호줄 감긴 4천번 릴도 못쓰고 기대했던 처음 가본 추자도 차가워진 수온탓을 해보고 5시 귀광 물회와 소맥 뒤푸리 마치고 귀가, 3자미만인디 뻰찌 회를 뜨고 노랑알이 자라고 잇어 미안한 생각이 감시는 안하고 돌돔운 한다?
30미만 돌돔아가 회뜨니 노랑알이 자라고 있어 미안
1주후 라온정출 추자도 2호대 기어이 사용하길 기대하고 일요일 폰 조행기릏 마칩니다, 사진은 월요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