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출 조 일 : 어제
② 출 조 지 : 상주 목섬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11물
⑤ 바다 상황 : 잔잔 바람조금
⑥ 조황 요약 : 상주 ㄷㅈ호 타고 4시반 포인트도착
홈통자리라 발앞 밑밥 집중투입하고 채비는 1호대 3천번릴 원줄2.5호 목줄1.7호에 1.5호 구멍찌 1.5호 수중찌 목줄에 봉돌
분납 살짝 잠길듯 말듯하게 셋팅합니다.
밥만주다 날샛네요. 8시 포인트 이동을 생각하는 찰나
찌가 살짝 잠기네요 챔질~30급 뺀찌네요. 무한반복 흘림중
9시쯤 살짝 잠기다 슈수~슝 챔질 덜커덩 4짜 감성돔이네요.
밑밥주고 고기 담아놓고 던질려는데 달님(수달)이 반겨주네요
허~얼 이제 시작인디...이어나가 보지만 상황끝
다음을 기약하며 12시 조기철수했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맛으로나마 보고 가세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