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출 조 일 : 2019. 9. 29
② 출 조 지 :  여수 소거문도
③ 출조 인원 : 3
④ 물 때 : 8물(대사리)
⑤ 바다 상황 : 뻘물, 오후  썰물에 물색 양호해져
⑥ 조황 요약 : 뻰찌 20여수, 대물감시에 원줄이 나가
라온피싱 3명 의기투합 일요일 나로도권 뻰찌사냥을 갑니다.
토요일 10:30 상두차 오기전 후문 호프집서 돌돔사냥 제를 올립니다.
  
 
월산동 무등시장 석철 태우고 고고, 화순방향 용산동 음료쇼핑
나로도 가는길 우주낚시점 깜박하고 포두 금성낚시에 미끼 에약을 해 10분 더 걸리게 합니다.  5+2+2 , 생크릴, 홍거시 100G씩  가는길 굽은 위험도로  개선사업 한창, 얼른 좀 하지, 작년 가을,겨울 ,봄에 실컷 놀고선
감사를 해야 정신을 차릴련지????
 
01:30 청호레저 명부적고 01:55 2항차 출발, 10분전 이스크라호도 출발
잔잔한 바다, 50여분후  소거문도 한 두명 부르고  우린 냉정고자리옆이라고 한다.
석철 닭도리탕 아직도 미지근해 소맥, 갖가지 전과 김치 등 ,  드뎌 낚시채비 하려는데 전자찌 방전
석철 예비전지 줘 감사
 
난 좌측, 중간 석철, 우측 상두
좌측은 포말지역 ,방탄류로 채비가 멀어지는 상황
여명의 기운을 얻어 찌를 날리고 둘이는 자고 ,  바늘이 사라졌다, 복어 소행? 
 
대섬, 광도 좌측 여명  우로는 소평도와 대평도가 어서 오라고 손짓을 합니다., 사진빨 물색이 좋은데 뻘물
 
우측 상두 뻰찌를 올리고 우린 조용
반탄류가 조용할 때 농애 하나, 좌측 곶부리 장타치고 밑밥주니 시원하게 사라지는 찌에 드뎌 뻰찌
그후 한 수,  만조후 멀리서 물색 좋은 조류가 다가온다, 어서와리 ,  
상두 살아있는 뻰찌 2마리 석철회솜씨로 소맥 한잔 더
 
석철도 드뎌 한 수, 상두는 잘 올리고 , 마리수는 틀리고 감시나 노려야 겠다,
수심 9M 주고 종종 걸림, 넘기고 견제하고 시원하게 사라지는 찌에 덜커덕, 꾸욱, 꾸욱, 팅
오메[ 미쳐버러, 2.7호 원줄이 나가버렸다, 지난 추석 동화도 당기면 바늘이 사라졌던 최강 채비였는데  , 2호 목줄 강도가 더 셌더라도? 5짜였을까?   5년전 소거문도 5짜후 아직엿는디 아깝다
찰수후 한 쿨러 이빠이 채운 조사님도 있다, 헐? 우리만 패잔병인가? 
 
태풍 18호 미탁이 3일 새벽 목포에 도착 전라도 나락, 과일, 양식장,큰 피해가 예상되는데 대비에 철저를
시월 4일간 황금연휴 청산도 민박 포기
 
대바위 : 여수시 삼산면 손죽리 산1769,   8,461m², 국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