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출 조 일 : 19.1.1
② 출 조 지 : 통영 달아레져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3
⑤ 바다 상황 : 오전 바람조금..오후 바람에 너울..
⑥ 조황 요약 : 오늘 그냥 혼자 출조해봤습니다..새해라 바다에서 해도볼겸..달아레져라는 곳이있어 덴마한번 타봤습니다..통영에는 척포쪽이 유명한데 달아는 생소해서..저는 통영에 살아도 거제 여차나 법동쪽으로 낚시가는데 달아라는 덴마대여하는곳이 있어 출조했습니다..달아는 척당가격6만원이구 척포쪽은 혼자5만원이더군요..아침에 달아쪽에 해돋이 구경하시는 분이 많더군요..서론이 길었네요..달아 덴마가 처음이라. 선장님이 데려다주는곳으로 갔어요..조황은 40넘는거 3마리..30조금 넘는거 한마리 1시간 동안 4마리 걸었죠..팔이 얼얼 하더군요..기분좋은 한해가 될것 같아요..감성돔 힘이..대단하더군요..인낚회원님들 올한해 어복 충만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아참..선장님 직접덴마 닻줄에 묶어주시더군요..정말 친절하시고 포인트 설명도 잘해주시더군요..시간되시는 회원님들 달아레져 한번가셔서 손맞 한번보세요..카고들도 만히하시더군요..전 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