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출조 금오도
① 출 조 일 : 2019. 1. 13(일)
② 출 조 지 : 여수 금오도 ( 안도 소부도 맞은편 돌무너진 곳)
③ 출조 인원 : 4명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장판, 날씨 최고
⑥ 조황 요약 : 32 딸랑 하나, 잡어(노매미,쏨뱅이,볼락,전갱이,술뱅이,미역치),
직장조사들 겨울 미동, 수완동 보꾸님께 문자하니 일요일 여수 자연낚시로 3명 간다고 해 합류 OK
01:30 미팅, 국도1호선 스카이장례식장앞 닊시세상여ㅠ서 첨단낚시인 (50대 후반 저와 비슷) 카니발로 용산지구 지난번 같이 간 한 분 더 태우고 4명 여수로 고고
여수 해장국 비우고 저음 가보는 자연낚시 백크릴보단 생크릴 2천냥 더 주고 5+2+2 압맥 바가지로 2개 부우니 봉지 5개 분량? 05:00 20여명 태운 자연2호 국동항 출발, 지하실도 넓고 화장실도 선장실과 내실 사이에 있어 편리하다.
용머리 2번 불빛 두포, 직포, 학동에 종종 불빛이 심포에서부터 본격적으로 하선, 보꾸랑 소부도가 보이는 곳 돌 무너진 곳에 내린다. 우측 곶부리 얼른 간 보꾸, 포인트 선점해 버린다. 으음 포인트 안목이 있는 낚시인
채비해 온 전자찌 어라? 봉돌이 목줄 2줄에 물려 있어, 이걸 벌리느라 시간 다 보내, 자르고 새시로
알려준 11미터 종종 걸리고 볼락, 쏨뱅이들이 인사를 한다, 채비수심 굿
30M이상 장타로 케스팅, 우측으로 이쁘게 흘러간다, 붉게 물든 찌에 채면 아가 볼락
드뎌 안도 서고지 위로 붉게 물든 여명의 기운이 ,굶주인 감성돔을 깨우기 위해 멀리 멀리 밑밥과 채비를 날려
보나 쏨뱅이와 볼락만 입질
07:40 서고지 위로 해가 오르고 본격적인 초들물 낚시를 하나 노래미., 전갱이, 술뱅이, 볼락, 전갱이가?
떼가 왔나? 제일 무서운 잡어군단 전갱이면 낭패인디 그런 염려는 사그러 진다, 딱 한마리로 끝
10:00 막걸리 한잔 하고 에너지 보충후 시작
견제에 콕콕, 드뎌 감시인가, 아니 노래미, 산란후라 배가 훌쭉
잠시후 쿡쿡 30초반 감시가 나타난다, 긴장하고 열심히 열심히 하나 감시는 더이상 오질 않고 13:30 종료 대를 접는다.
이날 포인트앞에는 처음부터 철수까지 가마우지 물새 상괭이 먹이활동 등으로 감성돔 포인트에 오지 않았을까?
처음 가는 첨단낚시인 태도,만재도,가거도,추자도,병풍도,물근도,거문도 황제도,대마도 출조와 장비 입담에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즐거웠고 다음 여서도 정출이 될지 역만도 번개가 될지 날씨가 변수

안도 서고지
소부도, 대부도 살아있는 전설 하태호가 지나가고
우측 곰보바위,노랑바위 방변
30초와 노래미

회솜씨 어때요?
감시회 마누라 지인모임에 가지고 가 버리고 노래미 구이 달매 김 도가니탕에 혼술하고 잡니다.
② 출 조 지 : 여수 금오도 ( 안도 소부도 맞은편 돌무너진 곳)
③ 출조 인원 : 4명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장판, 날씨 최고
⑥ 조황 요약 : 32 딸랑 하나, 잡어(노매미,쏨뱅이,볼락,전갱이,술뱅이,미역치),
직장조사들 겨울 미동, 수완동 보꾸님께 문자하니 일요일 여수 자연낚시로 3명 간다고 해 합류 OK
01:30 미팅, 국도1호선 스카이장례식장앞 닊시세상여ㅠ서 첨단낚시인 (50대 후반 저와 비슷) 카니발로 용산지구 지난번 같이 간 한 분 더 태우고 4명 여수로 고고
여수 해장국 비우고 저음 가보는 자연낚시 백크릴보단 생크릴 2천냥 더 주고 5+2+2 압맥 바가지로 2개 부우니 봉지 5개 분량? 05:00 20여명 태운 자연2호 국동항 출발, 지하실도 넓고 화장실도 선장실과 내실 사이에 있어 편리하다.
용머리 2번 불빛 두포, 직포, 학동에 종종 불빛이 심포에서부터 본격적으로 하선, 보꾸랑 소부도가 보이는 곳 돌 무너진 곳에 내린다. 우측 곶부리 얼른 간 보꾸, 포인트 선점해 버린다. 으음 포인트 안목이 있는 낚시인
채비해 온 전자찌 어라? 봉돌이 목줄 2줄에 물려 있어, 이걸 벌리느라 시간 다 보내, 자르고 새시로
알려준 11미터 종종 걸리고 볼락, 쏨뱅이들이 인사를 한다, 채비수심 굿
30M이상 장타로 케스팅, 우측으로 이쁘게 흘러간다, 붉게 물든 찌에 채면 아가 볼락
드뎌 안도 서고지 위로 붉게 물든 여명의 기운이 ,굶주인 감성돔을 깨우기 위해 멀리 멀리 밑밥과 채비를 날려
보나 쏨뱅이와 볼락만 입질
07:40 서고지 위로 해가 오르고 본격적인 초들물 낚시를 하나 노래미., 전갱이, 술뱅이, 볼락, 전갱이가?
떼가 왔나? 제일 무서운 잡어군단 전갱이면 낭패인디 그런 염려는 사그러 진다, 딱 한마리로 끝
10:00 막걸리 한잔 하고 에너지 보충후 시작
견제에 콕콕, 드뎌 감시인가, 아니 노래미, 산란후라 배가 훌쭉
잠시후 쿡쿡 30초반 감시가 나타난다, 긴장하고 열심히 열심히 하나 감시는 더이상 오질 않고 13:30 종료 대를 접는다.
이날 포인트앞에는 처음부터 철수까지 가마우지 물새 상괭이 먹이활동 등으로 감성돔 포인트에 오지 않았을까?
처음 가는 첨단낚시인 태도,만재도,가거도,추자도,병풍도,물근도,거문도 황제도,대마도 출조와 장비 입담에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즐거웠고 다음 여서도 정출이 될지 역만도 번개가 될지 날씨가 변수
안도 서고지
소부도, 대부도 살아있는 전설 하태호가 지나가고
우측 곰보바위,노랑바위 방변
30초와 노래미
회솜씨 어때요?
감시회 마누라 지인모임에 가지고 가 버리고 노래미 구이 달매 김 도가니탕에 혼술하고 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