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초보 데리고 소안도로
① 출 조 일 : 2019. 11. 16
② 출 조 지 : 소안도
③ 출조 인원 : 3명( 저, 생초보, 자밧스)
④ 물 때 : 12물
⑤ 바다 상황 : 너울, 탁한 물색
⑥ 조황 요약 : 3짜감시 5수(저 1, 자밧스4 농애3, 생초보 꽝) 노래미,볼락,
직장 생초보 낚시대 등 쇼핑한지 한 달만에 드뎌 2주전 예약한 소안도(끝바리를 갑니다. 인낚에서 소통한 동갑내기 자밧사도 같이,
9월 목포 저조황에 이어 두 번째 20일 퇴직한 정실형과 쭈꾸미 군산낚시에 베이트릴과 낚시대를 쇼칭하고 자녁 와이프 고기 사달라고 해 딸이 소개한 김형제 식당 이베리아 포크(스페인 흑돼지)를 먹어 봅니다. 04시 출항에서 02시 출항으로 뱐경돼아
생초보 모든 음식준한다고 해 23:00 저는 쿨러만 들고 뒤풀이 대비 사무실주차장 가지 이미 자밧스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처음 만나지만 반가운 친구같습니다. 전주가 직장인데 종종 즐낚하고 있고 제 조행기를 종종 봐 동행하고 싶었고 라온피싱크럽 가입도 타진합니다. 진월동 생초보 합류 3명 남창으로 고고
01"40 낚시점서 초보 채비해 줄려고 하니 얼른 가자고 재촉해 그냥 남성포구로 고고
02:10 출항, 지하에 눕고 강바다호 선장에게 철수 때 동화도 신밮파제에서 류마티스 어머니약 좀 전달해 드리자고 부탁합니다. 예스, 탱쿠
첫번째 우릴 부릅니다. 빨강등대앞 포인트, 작년에 28수 쿨러 채우고 2주후 가니 성대가 나오고 7수밖에 못한 자리인데????????? 확신이 안섭니다. 10수 못하면 낚시 은퇴한다고 카톡에 올렸는데
캔고등어,김치 쓿이는 솜씨가 초보같지 않고 등산매니아였던 경력을 바로 알아 챕니다.
3명 소맥 부라보~~~~~~~~
자밧스님, 두리번 거리고 등대 가까이 자라를 잡고 초보 전자찌 채비를 해주고 내찌를 날려 봅니다. 끝썰물 우측 등대 사이로 잘 흐르고 갈수록 빨라 집니다.
날이 새고 좌측 50M 걸어 내만쪽 느린 조류를 공략햐 보나 잡어 하나 없습니다. 다시 컴백
초보 코치하랴, 내 찌 보랴 그러는 사이 자밧사님 끝썰물 빠른 조류에도 감시를 걸고 농애도 걸고 부럽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견제, 집중, 초보 엉키고 설키고 난리입니다.
혼자 온 현지민 선상 낚시배가 앞에 양식장에 있는 것으로 봐 감시가 있을 것을 추정해 봅니다
당사도, 등대, 보길 복생도, 예작도,차밧사님, 보길도, 사진에는 안보이는 좌로 사수도가 멀리 보입니다.
자밧사님 또 감시를 걸고 뜰채로 갈무리하니 더욱 집중을 하나 초보 신경도 써야하고 케싀팅 때 절반이나 크릴이 탈락해 버리고 아아~~~~
10시 소주 한잔 더하고 자밧사 옆으로 가서 하니 포로시 한 수 들어뽕해 버립니다. 목따 쿨러에
초보 밑밥 다 버리고 흔적이 남아있어 드레박으로 청소를 하라고 시킵니다.
깨끗이 청소하고 만조 조류가 없자 차밧사님 대를 개고 나도 개고 1시간 동안 들어누워 잠을 청합니다.
13:20 추자도에 철수한 배, 군함바위에 들르고 강바다1호로 마지막 우리 철수합니다. 동화도 방파제 들르니 차를 가지고 온 부부 즐낚을 하는디 감시는 빠졌을탠데, 쏨뱅이라도 나올련지????
점심식하 제안하니 뒤풀이, 가족식사 등으로 식사를 생략하고 곧바로 사무실에 데려다 주고 감시 한마리 농애 2마리 줘 감사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굿 바이
회를 좋아하고 초대해 술값 가지고 오신 사장님, 초보 선이 뒤풀이를 마감합니다.
이모부 상당해 장례식집 오늘 이른 새벽 해남 갔다오고 오후 딸 순환도로로 봉선동 가고 오후 시내연수 계획인데 사무실 나와 독수리로 조행기를 두드립니다.
20일 올 마지막이 될 군산 쭈꾸미, 23일 직장 포세인돈크럽 3명 청산도 민박 도보낚시후 결과에 따라 낚시 은퇴여부 결정을 할랍니다. ㅋㅋㅋ
② 출 조 지 : 소안도
③ 출조 인원 : 3명( 저, 생초보, 자밧스)
④ 물 때 : 12물
⑤ 바다 상황 : 너울, 탁한 물색
⑥ 조황 요약 : 3짜감시 5수(저 1, 자밧스4 농애3, 생초보 꽝) 노래미,볼락,
직장 생초보 낚시대 등 쇼핑한지 한 달만에 드뎌 2주전 예약한 소안도(끝바리를 갑니다. 인낚에서 소통한 동갑내기 자밧사도 같이,
9월 목포 저조황에 이어 두 번째 20일 퇴직한 정실형과 쭈꾸미 군산낚시에 베이트릴과 낚시대를 쇼칭하고 자녁 와이프 고기 사달라고 해 딸이 소개한 김형제 식당 이베리아 포크(스페인 흑돼지)를 먹어 봅니다. 04시 출항에서 02시 출항으로 뱐경돼아
생초보 모든 음식준한다고 해 23:00 저는 쿨러만 들고 뒤풀이 대비 사무실주차장 가지 이미 자밧스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처음 만나지만 반가운 친구같습니다. 전주가 직장인데 종종 즐낚하고 있고 제 조행기를 종종 봐 동행하고 싶었고 라온피싱크럽 가입도 타진합니다. 진월동 생초보 합류 3명 남창으로 고고
01"40 낚시점서 초보 채비해 줄려고 하니 얼른 가자고 재촉해 그냥 남성포구로 고고
02:10 출항, 지하에 눕고 강바다호 선장에게 철수 때 동화도 신밮파제에서 류마티스 어머니약 좀 전달해 드리자고 부탁합니다. 예스, 탱쿠
첫번째 우릴 부릅니다. 빨강등대앞 포인트, 작년에 28수 쿨러 채우고 2주후 가니 성대가 나오고 7수밖에 못한 자리인데????????? 확신이 안섭니다. 10수 못하면 낚시 은퇴한다고 카톡에 올렸는데
캔고등어,김치 쓿이는 솜씨가 초보같지 않고 등산매니아였던 경력을 바로 알아 챕니다.
3명 소맥 부라보~~~~~~~~
자밧스님, 두리번 거리고 등대 가까이 자라를 잡고 초보 전자찌 채비를 해주고 내찌를 날려 봅니다. 끝썰물 우측 등대 사이로 잘 흐르고 갈수록 빨라 집니다.
날이 새고 좌측 50M 걸어 내만쪽 느린 조류를 공략햐 보나 잡어 하나 없습니다. 다시 컴백
초보 코치하랴, 내 찌 보랴 그러는 사이 자밧사님 끝썰물 빠른 조류에도 감시를 걸고 농애도 걸고 부럽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견제, 집중, 초보 엉키고 설키고 난리입니다.
혼자 온 현지민 선상 낚시배가 앞에 양식장에 있는 것으로 봐 감시가 있을 것을 추정해 봅니다
당사도, 등대, 보길 복생도, 예작도,차밧사님, 보길도, 사진에는 안보이는 좌로 사수도가 멀리 보입니다.
자밧사님 또 감시를 걸고 뜰채로 갈무리하니 더욱 집중을 하나 초보 신경도 써야하고 케싀팅 때 절반이나 크릴이 탈락해 버리고 아아~~~~
10시 소주 한잔 더하고 자밧사 옆으로 가서 하니 포로시 한 수 들어뽕해 버립니다. 목따 쿨러에
초보 밑밥 다 버리고 흔적이 남아있어 드레박으로 청소를 하라고 시킵니다.
깨끗이 청소하고 만조 조류가 없자 차밧사님 대를 개고 나도 개고 1시간 동안 들어누워 잠을 청합니다.
13:20 추자도에 철수한 배, 군함바위에 들르고 강바다1호로 마지막 우리 철수합니다. 동화도 방파제 들르니 차를 가지고 온 부부 즐낚을 하는디 감시는 빠졌을탠데, 쏨뱅이라도 나올련지????
점심식하 제안하니 뒤풀이, 가족식사 등으로 식사를 생략하고 곧바로 사무실에 데려다 주고 감시 한마리 농애 2마리 줘 감사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굿 바이
회를 좋아하고 초대해 술값 가지고 오신 사장님, 초보 선이 뒤풀이를 마감합니다.
이모부 상당해 장례식집 오늘 이른 새벽 해남 갔다오고 오후 딸 순환도로로 봉선동 가고 오후 시내연수 계획인데 사무실 나와 독수리로 조행기를 두드립니다.
20일 올 마지막이 될 군산 쭈꾸미, 23일 직장 포세인돈크럽 3명 청산도 민박 도보낚시후 결과에 따라 낚시 은퇴여부 결정을 할랍니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