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포 해안도로 벵에돔 조황


조황보고 겸 올립니다.. 4월3일 까지 조황을 적었는데..
아무래도..사진이많아서 바로 전 포스팅 올리고
최근 조황과 바다상황은 블로그로 확인하시는게 빠르실것같아요..
제블로그 주소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dldudfhd21st
출조일: 2019년 03월 24일
출조지: 장승포 넙적바위
낚시시간:6:00~11:00
물때: 10물
낚시인원:2명
안녕하세요 SEA MONSTER입니다. ㅎㅎ
오늘은 어제 2일전에 갔던 그곳에 다시 한번 가봤답니다. 너무 추워서 사진은 많지 않습니다~!
같은 포인트이니까 조황 확인겸~! 간단하게 봐주시면 될듯 합니다~!
길게 안쓸게요 ㅎㅎㅎㅎㅎ;;;;;;;
-----------------------------------------------------------
예보상에 바람이 없는 날이 있었나요? 1주일? 전부터~ 장목사는 동생이랑~! 감성돔 낚시를 가기로 했는데~ ㅎㅎ
날도 안좋고.. 또 감성돔도 시기가 지나가니 살이 물러져 맛이 없고.. 또 산란철이구요~!
오늘을 위해 2일전에 탐사차 낚시를 가봤는데요~!
벵에돔을 확인 했으니~ 장목사는 동생이랑 벵에돔 낚시를 가기로 합니다~!.
예보상에 바람은 있지만~ 일요일 새벽이기에~~~ 도보 포인트 선점을 위하여 새벽4시 30분에 출발합니다.~!
출발전에 같이 가기로 한 동생에게 전화를 하고요~
뚜루루루~~ 전화기가 꺼져...XXXXX
응?
전화기가?
헐....
다시 걸어봅니다~~~
뚜루~~전화기가 꺼져있어~~~야잇~~~XXXX
까였다...........동생한테 까였어...........ㅠㅡㅠ
같이 가기로 했는데 바람 불어서 전화기 꺼놓고 자나보다..ㅠ,ㅠ
헐.. 쩝...
어쨌든 가기로 했기 때문에~~ 저라도 출발해봅니다~!
포인트에 도착하니~ 예보랑 다르게 바람이 어마 어마 하네요......으악~!@
포인트 진입 전 주차장에 차량이 하나도 없는 관계로~! 차안에서 대기 해봅니다..
다른 사람 오면 그때, 제가 먼저 내려갈려구요 ㅎㅎㅎ..;;
기다리는 와중에~ 동생이 잠에서 깨어 전화가 오네요~ 다시 동행하기로 하고~!
5시 넘어서 동생이 도착했네요~
이리 저리 준비하고 5시 30분에 짐을 챙겨 포인트로 내려 가봅니다.
바람이 어마어마하게 부네요.. 초속 6M? 7M? 누가 그런 개소리 했는가~!!!
초속 13M은 되어 보이는.. 바람살에 시작전 부터 콧물이 줄줄줄 하네요..;;;
후딱 채비를 하고~ 캐스팅을 해봅니다.
오늘의 제 채비는?
릴:시마노 테크늄 C3000
로드:인해 SP 0.6호 530
채비: 1.75호원줄(세미)-0찌(원투용)-스토퍼(L SIZE)-목줄1호(2.5M)-G7조개봉돌(1EA)-벵에돔바늘 4호 (차색)
요렇게 준비 했답니다.
일단 바람이 너무 어마무시 하게 불어서.. 플로팅으로는 채비내림이 불가능 할것 같았고요~!
그럼에도 채비가 내려 갈것 같지 않아.. 미리 G7봉돌을 추가해 낚시를 시작 해봣답니다.
첫번째 캐스팅~!
역시 바람 때문에 채비 내림이 쉽지 않네요...
아직 원줄이 물을 먹지 않아서 잘 펴지지 않아서 그런지.. 채비가 내려 가지 않네요..
회수후 다시 캐스팅~! 줄이 내려갈 수 있게 최대한 줄관리에 신경을 써봅니다.
얼마나 내려갔을까.. 바닥을 찍었나? 싶었던 그때~!
밑걸림 보다 조금 더 빠르게 찌가 내려가네요~!
바로 챔질~!
역시는 역시 입니다. ㅎㅎ
벵에돔이네요~!
24CM급 벵에돔이네요~ 손맛은 아주 나쁘지는 않습니다~
고기를 만져보니 엄청난 바람에 비해 수온은 그렇게 나쁘지 않네요 ㅎㅎ;;
몇일전 포스팅에도 이야기 했지만~ 이 시기에 열쇠고리 사이즈 안보는게 어딘가요~ 더군다나~ 이바람에..
고기 보는것에 감사해야죠 ㅎㅎ
동생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을까.. 바람은 계속 죽지 않고 엄청나게 붑니다..
낚시 하는 동안에 콧물은 계속 흐르고요..ㅠㅡㅠ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채비 내림도 힘들고.. 수온은 그렇게 까지 나쁘지 않으나.. 그렇다고 활성도가 살아나지는 않네요..
바늘이 바닥을 찍었다고 생각 한 그때~~! 찌가 미세하게 움직이는 듯하는데요~!
일단 챔질을 해봅니다~!
헐~~~ 벵에돔이네요 ㅎㅎ 너무 예민하다...
줄을 다주고 기다린 녀석의 입술에 걸렸네요. .. 참.. 챔질도 늦게 했는데..
여전히 수온은 그렇게 까지 나쁘지 않습니다~!
그렇게 따문따문 30분이상의 텀을 가지고 벵에돔을 추가 해보는데요~ 9시가 넘어가면서 바람이 죽네요 ㅎㅎ
바람이 어느 정도 죽기 시작하면서 세미플로팅 원줄이 오히려 낚시에 방해가 되려 하네요!@
이쯤에서 채비를 변경해봅니다.
릴:시마노 테크늄 C3000
로드:인해 SP 0.6호 530
채비: 2호원줄(플로팅)-0찌(소형)-스토퍼(L SIZE)-목줄1호(2.5M)-G7조개봉돌(2EA)-벵에돔바늘 4호 (차색)
미끼는 계속 홍갯지렁이를 쓰고요~!
오늘 처음 사서 써보는 찌인데~ 몇번의 캐스팅에서 확인해보니~ 찌가 아주아주 예민하네요~ ㅎㅎ 망상어 약은 입질에도 쏙 들어갑니다.
교체한 원줄이 물을 먹어 부드러워지면 할만 할것 같네요 ㅎㅎ
다시 얼마나 지났을까요?
바람이 제법 많이 죽고 이제 햇빛마져 따뜻하네요~ 제코에 흐르던 콧물도 멈췄습니다 ㅎㅎ
15M정도 치고~ 밑밥은 10M정도 쳐서.. 채비를 조심스럽게 내려봅니다~!
바닥을 찍었는가? 싶었던 그때~
원줄을 훅~~~!! 하고 가져가네요~
바로챔~
ㅎㅎㅎ
제법 손맛이 좋네요~~
발앞에와서 힘도 좀 쓰고!!!
발앞 여에서 박을려고 앙탈을 제대로 부립니다. ㅎㅎ 오오 30근처 되겠다~!
수면에 올라온녀석은 제법 사이즈가 좋네요~~ ㅎㅎ
뜰채가 없기 때문에 들어뽕~!
좀 커보이나요? ㅎㅎ
살림망에 넣기 전에 재어보니 29CM입니다 ㅎㅎ
올해 잡은 벵에돔 중에 제일 크네요~~!
요녀석을 잡고 나서 조류 방향도 바뀌었지만~~
날씨가 계속 적으로 좋아져~~
채비가 바닥을 찍으면 입질이 오네요 ㅎㅎㅎ
하지만 입질이 예민해서.. 후킹으로는 이어지기는 힘드네요..ㅠㅠ
아 이놈의 실력부족~~!
요녀석을 마지막으로~ 저는 낚시대를 접구요~!
이 마지막 녀석을 잡기 전까지 벵에돔 1마리도 못잡고 있던 동생에게 손맛 보라고 이런 저런 코치를 해봅니다.
줄관리 밑밥 치는것 등등..
다 기억 하련지 모르겠네요~ ㅎㅎ;;
철수때는 그래도 이제 벵에돔 낚시의 감을 잡은것 같다고 이야기 하던데~ ㅎㅎ;;
철수전에 주변 청소 하고 사진을 찍어봅니다.
제가 가져 갈 거였으면 29CM이하는 다 방생인데...
오늘은 동생 주기로 했기 때문에 24CM이상은 다 킵~!
학공치 2마리는 제가 가지고 옵니다.
물을 넣으니까 더 생동감 있네요 ㅎㅎ
요렇게 낚시를 마무리 합니다.
그럼 정리를 해볼까요?
-정리-
1. 같은자리에 도보 출조를 계획하고 집을 나섰을때 바람이 생각보다 많이 불어.. 몇일전에 왔던 곳을 다시 왔는데요..
바람이 거의 태풍급으로 불어오는 대도.. 바닥을 찍으면 벵에돔이 보이니! 바닷속 상황은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2. 역시 지금시기에 홍갯지렁이는 필수네요~! 크릴이나 빵가루경단에 입질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 출조시에 꼭 홍갯지렁이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3. 인낚을 보니.. 장승포조황이 조금 씩 올라오네요~~! 날씨만 많이 덥지 않으면!~! 본시즌 전에 도보를 가셔도 많은 마릿수와 25C이상의 벵에돔을 확인 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요렇게 정리를 하고요~
역시 저는 매일 일을 하는 영세자영업자라서.. 오후 늦게까지 낚시를 할수 없는게 아쉽네요...
사실 몇일전이나 이번조행이나... 철수직전에 거의 1타 1피로 벵에돔 입질이 들어왔는데..
사진을 남길려고 했으면 몇십마리 조과도 찍을 수 있었을 건데.. 쩝..
저보다 더 실력 있으신 분들이 장승포 마릿수 조황 확인 부탁드릴게요.
아무래도..사진이많아서 바로 전 포스팅 올리고
최근 조황과 바다상황은 블로그로 확인하시는게 빠르실것같아요..
제블로그 주소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dldudfhd21st
출조일: 2019년 03월 24일
출조지: 장승포 넙적바위
낚시시간:6:00~11:00
물때: 10물
낚시인원:2명
안녕하세요 SEA MONSTER입니다. ㅎㅎ
오늘은 어제 2일전에 갔던 그곳에 다시 한번 가봤답니다. 너무 추워서 사진은 많지 않습니다~!
같은 포인트이니까 조황 확인겸~! 간단하게 봐주시면 될듯 합니다~!
길게 안쓸게요 ㅎㅎㅎㅎㅎ;;;;;;;
-----------------------------------------------------------
예보상에 바람이 없는 날이 있었나요? 1주일? 전부터~ 장목사는 동생이랑~! 감성돔 낚시를 가기로 했는데~ ㅎㅎ
날도 안좋고.. 또 감성돔도 시기가 지나가니 살이 물러져 맛이 없고.. 또 산란철이구요~!
오늘을 위해 2일전에 탐사차 낚시를 가봤는데요~!
벵에돔을 확인 했으니~ 장목사는 동생이랑 벵에돔 낚시를 가기로 합니다~!.
예보상에 바람은 있지만~ 일요일 새벽이기에~~~ 도보 포인트 선점을 위하여 새벽4시 30분에 출발합니다.~!
출발전에 같이 가기로 한 동생에게 전화를 하고요~
뚜루루루~~ 전화기가 꺼져...XXXXX
응?
전화기가?
헐....
다시 걸어봅니다~~~
뚜루~~전화기가 꺼져있어~~~야잇~~~XXXX
까였다...........동생한테 까였어...........ㅠㅡㅠ
같이 가기로 했는데 바람 불어서 전화기 꺼놓고 자나보다..ㅠ,ㅠ
헐.. 쩝...
어쨌든 가기로 했기 때문에~~ 저라도 출발해봅니다~!
포인트에 도착하니~ 예보랑 다르게 바람이 어마 어마 하네요......으악~!@
포인트 진입 전 주차장에 차량이 하나도 없는 관계로~! 차안에서 대기 해봅니다..
다른 사람 오면 그때, 제가 먼저 내려갈려구요 ㅎㅎㅎ..;;
기다리는 와중에~ 동생이 잠에서 깨어 전화가 오네요~ 다시 동행하기로 하고~!
5시 넘어서 동생이 도착했네요~
이리 저리 준비하고 5시 30분에 짐을 챙겨 포인트로 내려 가봅니다.
바람이 어마어마하게 부네요.. 초속 6M? 7M? 누가 그런 개소리 했는가~!!!
초속 13M은 되어 보이는.. 바람살에 시작전 부터 콧물이 줄줄줄 하네요..;;;
후딱 채비를 하고~ 캐스팅을 해봅니다.
오늘의 제 채비는?
릴:시마노 테크늄 C3000
로드:인해 SP 0.6호 530
채비: 1.75호원줄(세미)-0찌(원투용)-스토퍼(L SIZE)-목줄1호(2.5M)-G7조개봉돌(1EA)-벵에돔바늘 4호 (차색)
요렇게 준비 했답니다.
일단 바람이 너무 어마무시 하게 불어서.. 플로팅으로는 채비내림이 불가능 할것 같았고요~!
그럼에도 채비가 내려 갈것 같지 않아.. 미리 G7봉돌을 추가해 낚시를 시작 해봣답니다.
첫번째 캐스팅~!
역시 바람 때문에 채비 내림이 쉽지 않네요...
아직 원줄이 물을 먹지 않아서 잘 펴지지 않아서 그런지.. 채비가 내려 가지 않네요..
회수후 다시 캐스팅~! 줄이 내려갈 수 있게 최대한 줄관리에 신경을 써봅니다.
얼마나 내려갔을까.. 바닥을 찍었나? 싶었던 그때~!
밑걸림 보다 조금 더 빠르게 찌가 내려가네요~!
바로 챔질~!
역시는 역시 입니다. ㅎㅎ
벵에돔이네요~!
24CM급 벵에돔이네요~ 손맛은 아주 나쁘지는 않습니다~
고기를 만져보니 엄청난 바람에 비해 수온은 그렇게 나쁘지 않네요 ㅎㅎ;;
몇일전 포스팅에도 이야기 했지만~ 이 시기에 열쇠고리 사이즈 안보는게 어딘가요~ 더군다나~ 이바람에..
고기 보는것에 감사해야죠 ㅎㅎ
동생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을까.. 바람은 계속 죽지 않고 엄청나게 붑니다..
낚시 하는 동안에 콧물은 계속 흐르고요..ㅠㅡㅠ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채비 내림도 힘들고.. 수온은 그렇게 까지 나쁘지 않으나.. 그렇다고 활성도가 살아나지는 않네요..
바늘이 바닥을 찍었다고 생각 한 그때~~! 찌가 미세하게 움직이는 듯하는데요~!
일단 챔질을 해봅니다~!
헐~~~ 벵에돔이네요 ㅎㅎ 너무 예민하다...
줄을 다주고 기다린 녀석의 입술에 걸렸네요. .. 참.. 챔질도 늦게 했는데..
여전히 수온은 그렇게 까지 나쁘지 않습니다~!
그렇게 따문따문 30분이상의 텀을 가지고 벵에돔을 추가 해보는데요~ 9시가 넘어가면서 바람이 죽네요 ㅎㅎ
바람이 어느 정도 죽기 시작하면서 세미플로팅 원줄이 오히려 낚시에 방해가 되려 하네요!@
이쯤에서 채비를 변경해봅니다.
릴:시마노 테크늄 C3000
로드:인해 SP 0.6호 530
채비: 2호원줄(플로팅)-0찌(소형)-스토퍼(L SIZE)-목줄1호(2.5M)-G7조개봉돌(2EA)-벵에돔바늘 4호 (차색)
미끼는 계속 홍갯지렁이를 쓰고요~!
오늘 처음 사서 써보는 찌인데~ 몇번의 캐스팅에서 확인해보니~ 찌가 아주아주 예민하네요~ ㅎㅎ 망상어 약은 입질에도 쏙 들어갑니다.
교체한 원줄이 물을 먹어 부드러워지면 할만 할것 같네요 ㅎㅎ
다시 얼마나 지났을까요?
바람이 제법 많이 죽고 이제 햇빛마져 따뜻하네요~ 제코에 흐르던 콧물도 멈췄습니다 ㅎㅎ
15M정도 치고~ 밑밥은 10M정도 쳐서.. 채비를 조심스럽게 내려봅니다~!
바닥을 찍었는가? 싶었던 그때~
원줄을 훅~~~!! 하고 가져가네요~
바로챔~
ㅎㅎㅎ
제법 손맛이 좋네요~~
발앞에와서 힘도 좀 쓰고!!!
발앞 여에서 박을려고 앙탈을 제대로 부립니다. ㅎㅎ 오오 30근처 되겠다~!
수면에 올라온녀석은 제법 사이즈가 좋네요~~ ㅎㅎ
뜰채가 없기 때문에 들어뽕~!
좀 커보이나요? ㅎㅎ
살림망에 넣기 전에 재어보니 29CM입니다 ㅎㅎ
올해 잡은 벵에돔 중에 제일 크네요~~!
요녀석을 잡고 나서 조류 방향도 바뀌었지만~~
날씨가 계속 적으로 좋아져~~
채비가 바닥을 찍으면 입질이 오네요 ㅎㅎㅎ
하지만 입질이 예민해서.. 후킹으로는 이어지기는 힘드네요..ㅠㅠ
아 이놈의 실력부족~~!
요녀석을 마지막으로~ 저는 낚시대를 접구요~!
이 마지막 녀석을 잡기 전까지 벵에돔 1마리도 못잡고 있던 동생에게 손맛 보라고 이런 저런 코치를 해봅니다.
줄관리 밑밥 치는것 등등..
다 기억 하련지 모르겠네요~ ㅎㅎ;;
철수때는 그래도 이제 벵에돔 낚시의 감을 잡은것 같다고 이야기 하던데~ ㅎㅎ;;
철수전에 주변 청소 하고 사진을 찍어봅니다.
제가 가져 갈 거였으면 29CM이하는 다 방생인데...
오늘은 동생 주기로 했기 때문에 24CM이상은 다 킵~!
학공치 2마리는 제가 가지고 옵니다.
물을 넣으니까 더 생동감 있네요 ㅎㅎ
요렇게 낚시를 마무리 합니다.
그럼 정리를 해볼까요?
-정리-
1. 같은자리에 도보 출조를 계획하고 집을 나섰을때 바람이 생각보다 많이 불어.. 몇일전에 왔던 곳을 다시 왔는데요..
바람이 거의 태풍급으로 불어오는 대도.. 바닥을 찍으면 벵에돔이 보이니! 바닷속 상황은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2. 역시 지금시기에 홍갯지렁이는 필수네요~! 크릴이나 빵가루경단에 입질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 출조시에 꼭 홍갯지렁이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3. 인낚을 보니.. 장승포조황이 조금 씩 올라오네요~~! 날씨만 많이 덥지 않으면!~! 본시즌 전에 도보를 가셔도 많은 마릿수와 25C이상의 벵에돔을 확인 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요렇게 정리를 하고요~
역시 저는 매일 일을 하는 영세자영업자라서.. 오후 늦게까지 낚시를 할수 없는게 아쉽네요...
사실 몇일전이나 이번조행이나... 철수직전에 거의 1타 1피로 벵에돔 입질이 들어왔는데..
사진을 남길려고 했으면 몇십마리 조과도 찍을 수 있었을 건데.. 쩝..
저보다 더 실력 있으신 분들이 장승포 마릿수 조황 확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