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어종이 버글거리는 곳으로....!!
① 출 조 일 : 일욜늦은오후~월욜오전
② 출 조 지 : 좌사리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빨라야되는 물때에 느림
⑤ 바다 상황 : 일욜ㅡ기상불량
월욜ㅡ양호
⑥ 조황 요약 :
토요일 장유에 서식중인 동생이 긴꼬리치러 좌사리에
갔다가 씨알좋은 긴꼬리로 손맛을봤다는 제보를 받고는
기상도 않좋은데 긴꼬리고뭐고 이번주는 그냥 원도권은
깔끔히 포기하고 구조라나 가야겠다 라고 맘을먹고있던
가슴이 요동을치기 시작합니다~^^
월요일 새벽에 들어갈까하다가 제보해준 동생의 성의를
봐서 확실한 포인트 선점을위하야 일요일 늦은오후에
야영낚시를 떠나봅니다.
가뜩이나 늦게들어갔는데 포인트 도착해서 안해도될 뻘짓(?) 을 좀하고나서 낚시를 시작할려니 시간이 벌써 7시가
다되어 가네요.
해가 지고나서까지 늦은오후낚시를 이어나가 보지만
별다른 재미를 보지못하고 내일을위하여 잠자리에
들려고 실실야영짐을 챙기는데 아~~~~~~~
온 천지에 내가 쨀~~~로 싫어하는 쥐세끼........... ㅠ ㅠ
쥐새끼들 때문에 짐을단단히 챙겨놓고 잠깐 눈을 붙이고
일어나서 새벽낚시를위해 다시 밑밥을 준비할려는순간
아~~~~~~ 이런 개~*%@%@;'^@/">"<==+=※》※●$`$
이 썩을놈의 쥐새끼들이 바칸안에 들어있는 빵가루를
쳐묵을라고 바칸 덮개를 다 씹어놨네요 아~~~~
몇번 안쓴건데........ 이럴줄알았으면 배터지게 먹구로
빵가리 한봉지는 밖에내놓는건데 아~~~~ 이런줸장...
저는 개인적으로 좌사리에 모기는 에프킬라하고 모스키토
이 두가지로 충분히 커버가 되기에 크게 신경을 안쓰는데
아~~~ 어찌할 방벞이 없는 이 쥐세끼가 항상 큰
걱정이네요~~~집에있는 냥냥이를 데려올수도
없고........ㅠ ㅠ
멍때린지 20여분... 정신을 챙기고 5시가 되기전에
낚시를 시작해봅니다. 전갱이 두마리의 입질만 있을뿐
무료하게 시간이 흘러갑니다. 시간은 벌써 6시가
다되어가고 이러다 황금시간 그냥 다지나가는건
아닌지 라는생각이 들때즘 그렇게 시원한입질은 아니지만
잡어와는 사뭇 다른입질이 들어옵니다.
첫수로 긴꼬리를 한마리하고 띄엄띄엄 그렇게
세마리째 긴꼬리벵에돔을 낚고있는데 아~~~ 또
한숨이 나네요 한참입질받고있는 그순간에 자리돔배가
포인트앞을 세바퀴째 실실 돌더니 바로코앞에 줄을걸어
버리네요 그것도 딱 입질들어오는 그 근처에서....
하~~~ 환장하겠네. 왼쪽에는 통발배가 계속
들락날락하고 오른쪽에는 자리돔배가 딱붙어있고
그 황금시간대에 또 그렇게 한시간반을 멍때리고 있었습니다.
시간이흘러 배들이 떠나가고 낚시를 다시해보지만
입질이 없네요. 오늘낚시는 여기까진가보다 라는생각이
들면서 무료하게 낚시를 이어나갈때즘 슬금슬금 잠기던
투제로 기울찌가 물속으로 쏙~ 하고 빨려들어가네요
힘을씁니다. 살작 긴장을하며 릴링을하는데 물속에서
허~연게 떠오르네요. 챔돔~~~ 50정도 되는 참돔을
한마리했는데 그걸보고있던 좌측에서 낚시를 하던
나이지긋한 낚시꾼이 대놓고 내앞쪽으로 찌를 날리기
시작하네요. 어찌 저러나 싶을정도로 끊임없이 내 바로
앞으로 찌를 날리더군요 같은배타고 들어온사람이...
가만보니 그분 밑밥이 동이난모냥이네요 내쪽에
밑밥발 받아볼려고 그렇게 계속해서 내쪽으로 찌를
날리는것 같더군요...ㅠ ㅠ (오늘 낚시 왜이러니...)
낚시를 조금더 하다가 뺀찌한마리와 씨알좋은 긴꼬리
한마리를 더추가하고 낚시를 마무리했습니다.
조류소통이 그렇게 안좋은데도 긴꼬리가 올라오는게
참 신통하다는 생각이들더군요. 조류가 잘안가니만큼
긴꼬리도 깊이서 뭅니다. 낮게는 7미터권 깊게는 10미터
가 넘어서서도 입질이 들어오더군요 조류가 느려서인지
활성도때문인지 원줄을 획~획~ 가져가는 그런입질은
없었어요 그냥 잡어와 비슷한 양상의 입질인데 찌가
좀더 깊이잠긴다는 느낌...?? 챔질타이밍도 좀 늦게
가져갔고요. 긴꼬리 네마리 사이즈는 34~39Cm인데 아마도
낚시중에 고기를 못띄우고 이리저리 질질 껄려다니다가
바늘이 훌렁벗겨진게 한번, 갯바위 가장자리 간출여에
딱붙어서 받은입질에 대를 옳게 새워보지도 못한채
한 5~6초를 버티다 목줄이 터져버린 이 두놈중에
만약 긴꼬리가 있었다면 능히 40중반은 넘는놈이
있지않았을까 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오늘낚시 나름손맛도보긴 했지만 그렇게 즐겁지만은
않네요. 그나저나 쥐새끼가 구멍내버린 저 바칸덮개는
어떻게 수리가 가능할까요??? 진짜 몇번안쓴건데
아까바라~~~~~ㅠ ㅠ
혹시나 좌사리로 야영가시는분들 계시면 내린곳에
쥐가좀 많다 싶으시면 잠들기전에 그냥 미리 빵가리
한봉지를 내어주고 취침하시어 저같은꼴은 안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요즘 낚시가면 하늘엔 까마구, 갯바위엔 쥐새끼, 물속에는
수달...... 요것들하고 머리싸움까지 해야합니다....ㅠ ㅠ
② 출 조 지 : 좌사리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빨라야되는 물때에 느림
⑤ 바다 상황 : 일욜ㅡ기상불량
월욜ㅡ양호
⑥ 조황 요약 :
토요일 장유에 서식중인 동생이 긴꼬리치러 좌사리에
갔다가 씨알좋은 긴꼬리로 손맛을봤다는 제보를 받고는
기상도 않좋은데 긴꼬리고뭐고 이번주는 그냥 원도권은
깔끔히 포기하고 구조라나 가야겠다 라고 맘을먹고있던
가슴이 요동을치기 시작합니다~^^
월요일 새벽에 들어갈까하다가 제보해준 동생의 성의를
봐서 확실한 포인트 선점을위하야 일요일 늦은오후에
야영낚시를 떠나봅니다.
가뜩이나 늦게들어갔는데 포인트 도착해서 안해도될 뻘짓(?) 을 좀하고나서 낚시를 시작할려니 시간이 벌써 7시가
다되어 가네요.
해가 지고나서까지 늦은오후낚시를 이어나가 보지만
별다른 재미를 보지못하고 내일을위하여 잠자리에
들려고 실실야영짐을 챙기는데 아~~~~~~~
온 천지에 내가 쨀~~~로 싫어하는 쥐세끼........... ㅠ ㅠ
쥐새끼들 때문에 짐을단단히 챙겨놓고 잠깐 눈을 붙이고
일어나서 새벽낚시를위해 다시 밑밥을 준비할려는순간
아~~~~~~ 이런 개~*%@%@;'^@/">"<==+=※》※●$`$
이 썩을놈의 쥐새끼들이 바칸안에 들어있는 빵가루를
쳐묵을라고 바칸 덮개를 다 씹어놨네요 아~~~~
몇번 안쓴건데........ 이럴줄알았으면 배터지게 먹구로
빵가리 한봉지는 밖에내놓는건데 아~~~~ 이런줸장...
저는 개인적으로 좌사리에 모기는 에프킬라하고 모스키토
이 두가지로 충분히 커버가 되기에 크게 신경을 안쓰는데
아~~~ 어찌할 방벞이 없는 이 쥐세끼가 항상 큰
걱정이네요~~~집에있는 냥냥이를 데려올수도
없고........ㅠ ㅠ
멍때린지 20여분... 정신을 챙기고 5시가 되기전에
낚시를 시작해봅니다. 전갱이 두마리의 입질만 있을뿐
무료하게 시간이 흘러갑니다. 시간은 벌써 6시가
다되어가고 이러다 황금시간 그냥 다지나가는건
아닌지 라는생각이 들때즘 그렇게 시원한입질은 아니지만
잡어와는 사뭇 다른입질이 들어옵니다.
첫수로 긴꼬리를 한마리하고 띄엄띄엄 그렇게
세마리째 긴꼬리벵에돔을 낚고있는데 아~~~ 또
한숨이 나네요 한참입질받고있는 그순간에 자리돔배가
포인트앞을 세바퀴째 실실 돌더니 바로코앞에 줄을걸어
버리네요 그것도 딱 입질들어오는 그 근처에서....
하~~~ 환장하겠네. 왼쪽에는 통발배가 계속
들락날락하고 오른쪽에는 자리돔배가 딱붙어있고
그 황금시간대에 또 그렇게 한시간반을 멍때리고 있었습니다.
시간이흘러 배들이 떠나가고 낚시를 다시해보지만
입질이 없네요. 오늘낚시는 여기까진가보다 라는생각이
들면서 무료하게 낚시를 이어나갈때즘 슬금슬금 잠기던
투제로 기울찌가 물속으로 쏙~ 하고 빨려들어가네요
힘을씁니다. 살작 긴장을하며 릴링을하는데 물속에서
허~연게 떠오르네요. 챔돔~~~ 50정도 되는 참돔을
한마리했는데 그걸보고있던 좌측에서 낚시를 하던
나이지긋한 낚시꾼이 대놓고 내앞쪽으로 찌를 날리기
시작하네요. 어찌 저러나 싶을정도로 끊임없이 내 바로
앞으로 찌를 날리더군요 같은배타고 들어온사람이...
가만보니 그분 밑밥이 동이난모냥이네요 내쪽에
밑밥발 받아볼려고 그렇게 계속해서 내쪽으로 찌를
날리는것 같더군요...ㅠ ㅠ (오늘 낚시 왜이러니...)
낚시를 조금더 하다가 뺀찌한마리와 씨알좋은 긴꼬리
한마리를 더추가하고 낚시를 마무리했습니다.
조류소통이 그렇게 안좋은데도 긴꼬리가 올라오는게
참 신통하다는 생각이들더군요. 조류가 잘안가니만큼
긴꼬리도 깊이서 뭅니다. 낮게는 7미터권 깊게는 10미터
가 넘어서서도 입질이 들어오더군요 조류가 느려서인지
활성도때문인지 원줄을 획~획~ 가져가는 그런입질은
없었어요 그냥 잡어와 비슷한 양상의 입질인데 찌가
좀더 깊이잠긴다는 느낌...?? 챔질타이밍도 좀 늦게
가져갔고요. 긴꼬리 네마리 사이즈는 34~39Cm인데 아마도
낚시중에 고기를 못띄우고 이리저리 질질 껄려다니다가
바늘이 훌렁벗겨진게 한번, 갯바위 가장자리 간출여에
딱붙어서 받은입질에 대를 옳게 새워보지도 못한채
한 5~6초를 버티다 목줄이 터져버린 이 두놈중에
만약 긴꼬리가 있었다면 능히 40중반은 넘는놈이
있지않았을까 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오늘낚시 나름손맛도보긴 했지만 그렇게 즐겁지만은
않네요. 그나저나 쥐새끼가 구멍내버린 저 바칸덮개는
어떻게 수리가 가능할까요??? 진짜 몇번안쓴건데
아까바라~~~~~ㅠ ㅠ
혹시나 좌사리로 야영가시는분들 계시면 내린곳에
쥐가좀 많다 싶으시면 잠들기전에 그냥 미리 빵가리
한봉지를 내어주고 취침하시어 저같은꼴은 안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요즘 낚시가면 하늘엔 까마구, 갯바위엔 쥐새끼, 물속에는
수달...... 요것들하고 머리싸움까지 해야합니다....ㅠ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