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사리도..제발 나살리도.ㅠㅠ
① 출 조 일 : 오늘
② 출 조 지 : 좌사리도
③ 출조 인원 : 홀로
④ 물 때 : 3물
⑤ 바다 상황 : 바람없고 잔잔
⑥ 조황 요약 :
평일 출조가 꿈이었던 직장인으로써 그 꿈을 오늘 이루는 날이었습니다.
남들은 수도없이갔을 좌사리도를 저는 처음 접하게되어 평일이라는 출조에
설레임은 정말 그 어느때보다 크게 느껴졋습니다.
항상 두미도,아님 욕지도만 출조하는 편이라 더욱 더 기대하며
통영 탑 피싱에 예약을하고 도착하니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조사님들은
정원이었습니다.아마도 장마영향으로 주말 날씨가 좋지 않기 때문이겠죠.
1시간정도 달려 참돔을 대상으로하였기에, 어느 홈통을 낀 절벽에 하선하며
속으로 참돔인데 왠 홈통에 내려주지하였죠...물때도 3물인데......
문제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새벽 3시에 채비를할려고 헤드랜턴을 켜니, 모기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여름 낚시에 더위와 모기는 당연하겠지만 이 모기가 오늘 저를 조행기까지 쓰게
만들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모기 기피제는 계피향 스프레이면 항상 해결되었는데 제가 좌사리도에 첫 출조란걸
알았는지 그 기세는 정말 이루말할수 없게 하였죠.
어둠이 밀려나고 서서히 날이밝자 제 다리를 보는순간,,,,,
온몸에 소름이 솟았습니다. 모기가 제 다리 한 쪽,한쪽에 약 50마리는 되는듯했습니다.
그 때부터 이젠 낚시보다는 모기에 신경이 곤두서서 집중을 할수가없고,
제 다리는 저도 모르게 춤을추고, 손은 다리를 때리기 시작하여 손도 아프고,맞은 다리도 아프고,
이제 너무 신경쓴 나머지 머리까지 아팠습니다.
휴~~~~
정말 가만히있어보니 1분도 안되어 마치 벌떼처럼 다리에 달려붙고,
갑자기 배까지 아파오니 미칠노릇이더군요.
절벽이고, 좌측 10미터 옆엔 다른 조사님도 계신지라 아직 철수 시간은 몇 시간 남았고,,,,,
아~~~좌사리도!!!
그 때부터 시계만 계속보게되고, 사실 낚시가면 1시간이 그냥 지나가는데,
1분이 하루처럼 길게 느껴지며, 밥도 못먹어 배도 고프고, 모기 잡는다고 다리때려
제 손 아파, 다리아파, 머리아파, 배 아파,,,,,,,,
모기 씨알도 상당했습니다.ㅠㅠㅠ
평일 출조라 기분 좋았는데 모기때문에 망친 하루출조였습니다.
근데, 인낚 선후배님!!!
원래 좌사리도에 모기가 이렇게까지 날이 밝아도 활발하게 움직이는지요???
마치 노란 땅벌처럼 움직이더군요.
날씨가 점점 무더워지니 모든 조사님들 건강관리 잘하시고
항상 안낚,즐낚,대물하시길 바랍니다.
아~~
처음찾은 좌사리도..제발 나 살리도.ㅠㅠ
② 출 조 지 : 좌사리도
③ 출조 인원 : 홀로
④ 물 때 : 3물
⑤ 바다 상황 : 바람없고 잔잔
⑥ 조황 요약 :
평일 출조가 꿈이었던 직장인으로써 그 꿈을 오늘 이루는 날이었습니다.
남들은 수도없이갔을 좌사리도를 저는 처음 접하게되어 평일이라는 출조에
설레임은 정말 그 어느때보다 크게 느껴졋습니다.
항상 두미도,아님 욕지도만 출조하는 편이라 더욱 더 기대하며
통영 탑 피싱에 예약을하고 도착하니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조사님들은
정원이었습니다.아마도 장마영향으로 주말 날씨가 좋지 않기 때문이겠죠.
1시간정도 달려 참돔을 대상으로하였기에, 어느 홈통을 낀 절벽에 하선하며
속으로 참돔인데 왠 홈통에 내려주지하였죠...물때도 3물인데......
문제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새벽 3시에 채비를할려고 헤드랜턴을 켜니, 모기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여름 낚시에 더위와 모기는 당연하겠지만 이 모기가 오늘 저를 조행기까지 쓰게
만들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모기 기피제는 계피향 스프레이면 항상 해결되었는데 제가 좌사리도에 첫 출조란걸
알았는지 그 기세는 정말 이루말할수 없게 하였죠.
어둠이 밀려나고 서서히 날이밝자 제 다리를 보는순간,,,,,
온몸에 소름이 솟았습니다. 모기가 제 다리 한 쪽,한쪽에 약 50마리는 되는듯했습니다.
그 때부터 이젠 낚시보다는 모기에 신경이 곤두서서 집중을 할수가없고,
제 다리는 저도 모르게 춤을추고, 손은 다리를 때리기 시작하여 손도 아프고,맞은 다리도 아프고,
이제 너무 신경쓴 나머지 머리까지 아팠습니다.
휴~~~~
정말 가만히있어보니 1분도 안되어 마치 벌떼처럼 다리에 달려붙고,
갑자기 배까지 아파오니 미칠노릇이더군요.
절벽이고, 좌측 10미터 옆엔 다른 조사님도 계신지라 아직 철수 시간은 몇 시간 남았고,,,,,
아~~~좌사리도!!!
그 때부터 시계만 계속보게되고, 사실 낚시가면 1시간이 그냥 지나가는데,
1분이 하루처럼 길게 느껴지며, 밥도 못먹어 배도 고프고, 모기 잡는다고 다리때려
제 손 아파, 다리아파, 머리아파, 배 아파,,,,,,,,
모기 씨알도 상당했습니다.ㅠㅠㅠ
평일 출조라 기분 좋았는데 모기때문에 망친 하루출조였습니다.
근데, 인낚 선후배님!!!
원래 좌사리도에 모기가 이렇게까지 날이 밝아도 활발하게 움직이는지요???
마치 노란 땅벌처럼 움직이더군요.
날씨가 점점 무더워지니 모든 조사님들 건강관리 잘하시고
항상 안낚,즐낚,대물하시길 바랍니다.
아~~
처음찾은 좌사리도..제발 나 살리도.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