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방 대삼치의 비극
① 출 조 일 : 8월 19일
② 출 조 지 : 울산 동방파제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모름
⑤ 바다 상황 : 덥기는 했지만 참고 낚시 가능하였음
⑥ 조황 요약 :
오랜만에 울산 동방파제에 대삼치 잡으러 갔다 왔습니다. 새벽 4시 일광호를 타고, 전부 4명이였습니다. 고등어 생미끼 채비를 준비하고 고등어를 잡기 위해 카드를 내리고 담배 한대 피웠습니다. 초리대가 끄득끄득 왔구나! 하고 올리니 슈퍼전갱이, 또 끄득끄득 올리니 전갱이 등등 저한테는 고등어가 안물어 주네요.용왕님이 원망 스럽더군요. 용왕님! 고등어 한마리 주이~소~오~오! 아무리 왜쳐 보아도 고등어는 감감 무소식. 고등어, 고등어, 고등어, 고등어 고등어가 아니면 좋아라하질 않습니다. 또 끄득끄득 올리니 전갱이..초리대가 끄득끄득 또 새끼 전갱이, 키퍼통에 살리고, 그리기를 수차례 . 옆에 최사장에게 고등어가 3마리 잡힌 모양입니다. 알았으면 한마리 빼뜨리는건데. 대삼치한테는 차아암 좋은데 고걸 몰랐네. 고등어를 생미끼 채비에 끼워서 던져 넣자마자 초리대가 와다닥 우당탕탕 결과는 빠져서 허탕. 또 고등어를 던지니 초리대가 끄득끄득 부리나게 채니 꽝. 다시 고등어를 던져서 넣자마자 우당탕탕, 옆에 또 다른 분이 고등어를 한마리 잡아서 던져 놓으니 초리대가 끄득끄득 쑤우욱, 힘껏 채어보니 빠지네요. 너무 빨리 챘나 봅니다. 잠시뒤 최사장이 이번에는 걸었습니다. 한참을 힘 겨루기 하다가 물 위에 띄워 놓으니 와우 크네요. 옆에 분이 갸프를 찾아서 채비를 하여 대삼치를 찍었네요. 힘껏 들어 올리니 허어얼 갸프 앞부분이 쏘옥 빠지네요. 갸프에 찍힌 대삼치는 조용히 아주 천천히 물속으로 가라 앉네요.그 심정 하아 아아아아 참네. 남의 고기라도 물속으로 뛰어 들어가 데블고 나오고 싶더군요. 그러는 순간, 전갱이 잔챙이가 너무 들어와서 초리대 보고 물어도 그냥 가만히 놔뒀더니, 갑자기 초리대 움직임이 쑤우욱..힘차게 채어서 올리니 방어50cm 정도가 되겠네요. 그 이후로 앞바다 뒷바다 옆바다 전부 대삼치가 엄청나게 설치기 시작 하더군요. 여기서 궁금한게 하나 있습니다. 왜 10cm 전후 정도의 이쁘고 통통한 살아 있는 이쁜 전갱이는 울산 대삼치가 왜 안물어 줄까요? 이게 진짜로 궁금합니다. 물론, 안물면 그건 대삼치 맘이겠지만요?
② 출 조 지 : 울산 동방파제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모름
⑤ 바다 상황 : 덥기는 했지만 참고 낚시 가능하였음
⑥ 조황 요약 :
오랜만에 울산 동방파제에 대삼치 잡으러 갔다 왔습니다. 새벽 4시 일광호를 타고, 전부 4명이였습니다. 고등어 생미끼 채비를 준비하고 고등어를 잡기 위해 카드를 내리고 담배 한대 피웠습니다. 초리대가 끄득끄득 왔구나! 하고 올리니 슈퍼전갱이, 또 끄득끄득 올리니 전갱이 등등 저한테는 고등어가 안물어 주네요.용왕님이 원망 스럽더군요. 용왕님! 고등어 한마리 주이~소~오~오! 아무리 왜쳐 보아도 고등어는 감감 무소식. 고등어, 고등어, 고등어, 고등어 고등어가 아니면 좋아라하질 않습니다. 또 끄득끄득 올리니 전갱이..초리대가 끄득끄득 또 새끼 전갱이, 키퍼통에 살리고, 그리기를 수차례 . 옆에 최사장에게 고등어가 3마리 잡힌 모양입니다. 알았으면 한마리 빼뜨리는건데. 대삼치한테는 차아암 좋은데 고걸 몰랐네. 고등어를 생미끼 채비에 끼워서 던져 넣자마자 초리대가 와다닥 우당탕탕 결과는 빠져서 허탕. 또 고등어를 던지니 초리대가 끄득끄득 부리나게 채니 꽝. 다시 고등어를 던져서 넣자마자 우당탕탕, 옆에 또 다른 분이 고등어를 한마리 잡아서 던져 놓으니 초리대가 끄득끄득 쑤우욱, 힘껏 채어보니 빠지네요. 너무 빨리 챘나 봅니다. 잠시뒤 최사장이 이번에는 걸었습니다. 한참을 힘 겨루기 하다가 물 위에 띄워 놓으니 와우 크네요. 옆에 분이 갸프를 찾아서 채비를 하여 대삼치를 찍었네요. 힘껏 들어 올리니 허어얼 갸프 앞부분이 쏘옥 빠지네요. 갸프에 찍힌 대삼치는 조용히 아주 천천히 물속으로 가라 앉네요.그 심정 하아 아아아아 참네. 남의 고기라도 물속으로 뛰어 들어가 데블고 나오고 싶더군요. 그러는 순간, 전갱이 잔챙이가 너무 들어와서 초리대 보고 물어도 그냥 가만히 놔뒀더니, 갑자기 초리대 움직임이 쑤우욱..힘차게 채어서 올리니 방어50cm 정도가 되겠네요. 그 이후로 앞바다 뒷바다 옆바다 전부 대삼치가 엄청나게 설치기 시작 하더군요. 여기서 궁금한게 하나 있습니다. 왜 10cm 전후 정도의 이쁘고 통통한 살아 있는 이쁜 전갱이는 울산 대삼치가 왜 안물어 줄까요? 이게 진짜로 궁금합니다. 물론, 안물면 그건 대삼치 맘이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