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출 조 일 : 2019. 10. 18~20 (2박3일)
② 출 조 지 : 소안도(18일), 동화도(18~20일)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12~14
⑤ 바다 상황 : 소안도(강풍 파도), 동화도 굿
⑥ 조황 요약 : 소안도(감시3, 상사리2), 동화도 감시1(5물때에 1수는 꽝이나 마찬가지)
 
10.8일 숙직 대체휴무를 18일 (12물)사용 소안도를 가고 철수할 때 동화도 3일간 계획을 승어랑 세워봅니다.
라온피싱 군산생미끼낚시 일요일 붎참,참석,불참 등 우여곡절,  배 대절 15명 맟워야 한다고 대타로 가 불참해도 괜찮을 상황에 3일간 휴~~~
 
남창 달량진낚시덤 강사장과 부상리 끝바리 예약, 3일분 동화도 미끼는 준비해간다고 , OK
영암낚시점 04시 오픈한다고, 03시 할 수 있냐고? OK 휴~~~~
01:00 수완동 미팅, 02:00 영암낚시점 도착, 1시간 기다려 24개 크릴, 집어제 8, 미끼 등 쇼핑
04:00 남창 달량진 4+2+2 생크릴 하나씩
04:30 소안도로 출항
고래여 맞은편 한분 내리고 금강산 3분,  그리고 부상리 끝바리 내렸는데 북동풍 다가오는데, 뒤로 이동
이섬 내리것 보고, 우측도 내려, 도시락 먹고 시작  
불근도 방향 수중여가 간출여로 파도가 강풍이 우측 홈통까지 하연 거품을 만들어 보낸다.
1호찌 잠기자 마자 우측 홈통으로 빠르게 흘러가버려  ,난관이다. 난관   
1.5호찌, 2호찌로 바꾸고 파도는 넘쳐 물벼락 맞고, 안되겠다 이동할 곳을 찾아봐도 없다?
아니여, 21년전 부상리 영감 도보로 대나무 농어낚시 기억이 난다
다시 가보니 좌측 유격훈련하니 이동로가 보인다. 우측 곶부리 사람이 없다, 야호~~~
숭어야 이동하자, 예~~~
가방, 쿨러, 보조 높은 곳 놔두고 밑밥과 다만 들고 이동, 숭어 중간에 안간단다  헐???
거거서는 낚시 못해, 전부 줘 너는 몸만 와라
다행히 이동완료 , 여기도 파도 장난이 아녀, 바람은 등지고 하니 OK
 
상사리2, 감시3 종료후 철수하러 원위치 다시 가니 숭어 담배 등 담은 보조가방과 3일간 미끼가 든 캐쿨러 사라져버려 헐????
금강산팀 3방이나 터졌다고 2호우원줄, 1,5호목줄에
강사장께 담배와 미끼 부탁 OK 토요일 새벽 동화도 방파제에 놓고 간다고 , 감사
오후 동화도방파제 감시 안나와?  벌써 빠졌나??????
 
소안도감시로 한잔
토요일 아침 신방파제 담배와 크릴 달량진 배달에 감사, 동네방파제  좌측 모래밭에 산갈치가 밀려와 황재
 
 
1.3m 8지급 산갈치(두라치) 살아있어
 
동화도 감시회에 한잔
 
7자 숭어

숭어회에 한잔   
동화도 썰물 3회, 들물2회 5물때에 한마리 거의 꽝이나 마찬가지
이번주말 라온피싱트럽 3명 약산도 홍합대물낚시, 다음주말에는 라온피싱 정기출조 손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