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뒤 오랫만에 가덕 다녀왓습니다
10월 4일 금요일 가덕다녀왔습니다
사람 많은곳을 기피하다보니 가덕에는 냉장고 서너군데 5짜가 종종 나오는 겨울철에
많이 가봐야 대여섯번 정도인데 평일 출조를 할수 있어서 바람쐰다 생각하고
오랫만에 한번 가봤습니다
태풍뒤라 악조건의 필드상황을 예상은 하고 갔지만 역시나.....
멘붕이 올정도로 힘든 낚시를 하고왔습니다
쓰러기 부유물들이 여기저기 떠다니고
물색은 한뼘앞이 보이지 않을정도의 탁한 황톳물이였습니다
5~10분 낚시하다 쓰레기가 밀려오면 한 삼십여분 쉬고...
그러기를 몇차례 반복하다가 눈만붙은 애기감시 대여섯수 방생하고
구이용으로 적당한 사이즈 몇마리 잡아서 철수를~
사람 많은곳을 기피하다보니 가덕에는 냉장고 서너군데 5짜가 종종 나오는 겨울철에
많이 가봐야 대여섯번 정도인데 평일 출조를 할수 있어서 바람쐰다 생각하고
오랫만에 한번 가봤습니다
태풍뒤라 악조건의 필드상황을 예상은 하고 갔지만 역시나.....
멘붕이 올정도로 힘든 낚시를 하고왔습니다
쓰러기 부유물들이 여기저기 떠다니고
물색은 한뼘앞이 보이지 않을정도의 탁한 황톳물이였습니다
5~10분 낚시하다 쓰레기가 밀려오면 한 삼십여분 쉬고...
그러기를 몇차례 반복하다가 눈만붙은 애기감시 대여섯수 방생하고
구이용으로 적당한 사이즈 몇마리 잡아서 철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