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섬동 딱 한 수 씩만
① 출 조 일 : 19.3.18
② 출 조 지 : 포항권과 영덕 에서 맘양정까지
③ 출조 인원 : ㅣ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1주에 한번 동해권으로 밤낚 .새볔낚시에 48.35.40딱 한 마리만 물어 줍니다,18일엔 꽝
그래서 위로 달려 후포 까지 가서 밑밥 준비 앙양정 휴게소근처가 좋다기에 둘러보니 바닥이 쑨히 보아고 유리알같이 맑은 정말 깨끗한 청정바다입니다.
이를 뒤로하고 쭈욱 기성 봉산등 울진 후포권 전체가 10km를 가도 수심5m정도의 얕은 수심. 시간이 별로 없서 영덕 권으로 달려 봅니다.5m는 나오고 해는 지고 갑자기 강풍에 대를 세을 소가....겨우 채비해 밑밥 붓다싶이 해 30중반 한 수 건지고 한수 는 들채질 할려는데 바늘이 벗겨집니다.
21시까지 입집이 없습니다. 이틀간 피로도 잊고 소중한 1수
기포기 들려 집에 옵니다
② 출 조 지 : 포항권과 영덕 에서 맘양정까지
③ 출조 인원 : ㅣ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1주에 한번 동해권으로 밤낚 .새볔낚시에 48.35.40딱 한 마리만 물어 줍니다,18일엔 꽝
그래서 위로 달려 후포 까지 가서 밑밥 준비 앙양정 휴게소근처가 좋다기에 둘러보니 바닥이 쑨히 보아고 유리알같이 맑은 정말 깨끗한 청정바다입니다.
이를 뒤로하고 쭈욱 기성 봉산등 울진 후포권 전체가 10km를 가도 수심5m정도의 얕은 수심. 시간이 별로 없서 영덕 권으로 달려 봅니다.5m는 나오고 해는 지고 갑자기 강풍에 대를 세을 소가....겨우 채비해 밑밥 붓다싶이 해 30중반 한 수 건지고 한수 는 들채질 할려는데 바늘이 벗겨집니다.
21시까지 입집이 없습니다. 이틀간 피로도 잊고 소중한 1수
기포기 들려 집에 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