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 출조 (카고낚시)
① 출 조 일 : 12월 16일 2018년
② 출 조 지 : 경남 통영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2물
⑤ 바다 상황 : 구름 많다 비옴
⑥ 조황 요약 :
비 예보가 잡혀 있지만
한주의 피곤함을 잊게해줄 낚시가 있기에
예전 직장 형님과 4시30분
마산 기x낚시에서 만나 밑밥말고 통영으로 향해 봅니다.
통영 연x마을에 도착 후 짐을 내리고
이름적고 항상 가는 그 포인트 진입 합니다.
채비 후 날물 방향으로 폭풍 집어 후
(낚시대 3대 장착. 2대는 고기 잡기용 1대는 집어용)
한시간 쯤 들물이 받히고
뒤로 물이 오르네요
자리 바뀌고 얼마 후
2호대를 끌고가는 어신을 받고 챔질후 그 녀석의 힘에
심취해 릴링해 봅니다.
물에 띄우니 40언저리 감성돔
같이간 형님과 열심히 던지고 또 걷고
그러다 비가 오네요
일회용 비옷입고 그치겠지 하며. 반복 또 반복
(개인적으로 카고낚시는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고기는
꼭 온다 생각합니다. 오늘도 주변 8배 정도 배 떴는데
저희가 마릿수로 잡을수 있었던 것은 비온다고 움츠려 있지않고 열심히 밑밥주고 한 결과라 생각 합니다.)
두마리 설 걸려 빠지고
초날물 받기 2시까지 최대 45cm. 감성돔 외
총 8마리 잡고 조기 철수 하였습니다.
흘림낚시도 참 많이 다녔는데
4-5년 전 지인의 카고낚시 한번 따라간 후로
영등철에는 흘림낚시보단 카고만 다니네요.
지금은 나름의 장르로 자리 잡은것 같고
영등철 마릿수 조황도 올릴수 있으니
이만한 낚시는 없는것 같단 개인적 생각입니다.
p.s
카고 낚시중 간혹 여 걸림이나 밑걸림에 어쩔수 없이
채비 손실 하는것은 어쩔수 없다 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간혹
가져간 쓰레기 바다에 그냥 버리는 쑤레기 조사님들
제발 그러지좀 마십시요
오늘도 옆자리서 미끼담은 플라스틱 통
바다에 버리고 웃고 떠드시는데
카고 30호 봉돌 넣고 던지 뿝니다
그러지 마시고 챙겨 배 반납하면서 쓰레기도
함께 반납 하시길..
용왕님도 쓰레기 버리는 조사님께는
고기 안줍니다..
암튼
얼마 남지 않은 2018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U.U
② 출 조 지 : 경남 통영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2물
⑤ 바다 상황 : 구름 많다 비옴
⑥ 조황 요약 :
비 예보가 잡혀 있지만
한주의 피곤함을 잊게해줄 낚시가 있기에
예전 직장 형님과 4시30분
마산 기x낚시에서 만나 밑밥말고 통영으로 향해 봅니다.
통영 연x마을에 도착 후 짐을 내리고
이름적고 항상 가는 그 포인트 진입 합니다.
채비 후 날물 방향으로 폭풍 집어 후
(낚시대 3대 장착. 2대는 고기 잡기용 1대는 집어용)
한시간 쯤 들물이 받히고
뒤로 물이 오르네요
자리 바뀌고 얼마 후
2호대를 끌고가는 어신을 받고 챔질후 그 녀석의 힘에
심취해 릴링해 봅니다.
물에 띄우니 40언저리 감성돔
같이간 형님과 열심히 던지고 또 걷고
그러다 비가 오네요
일회용 비옷입고 그치겠지 하며. 반복 또 반복
(개인적으로 카고낚시는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고기는
꼭 온다 생각합니다. 오늘도 주변 8배 정도 배 떴는데
저희가 마릿수로 잡을수 있었던 것은 비온다고 움츠려 있지않고 열심히 밑밥주고 한 결과라 생각 합니다.)
두마리 설 걸려 빠지고
초날물 받기 2시까지 최대 45cm. 감성돔 외
총 8마리 잡고 조기 철수 하였습니다.
흘림낚시도 참 많이 다녔는데
4-5년 전 지인의 카고낚시 한번 따라간 후로
영등철에는 흘림낚시보단 카고만 다니네요.
지금은 나름의 장르로 자리 잡은것 같고
영등철 마릿수 조황도 올릴수 있으니
이만한 낚시는 없는것 같단 개인적 생각입니다.
p.s
카고 낚시중 간혹 여 걸림이나 밑걸림에 어쩔수 없이
채비 손실 하는것은 어쩔수 없다 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간혹
가져간 쓰레기 바다에 그냥 버리는 쑤레기 조사님들
제발 그러지좀 마십시요
오늘도 옆자리서 미끼담은 플라스틱 통
바다에 버리고 웃고 떠드시는데
카고 30호 봉돌 넣고 던지 뿝니다
그러지 마시고 챙겨 배 반납하면서 쓰레기도
함께 반납 하시길..
용왕님도 쓰레기 버리는 조사님께는
고기 안줍니다..
암튼
얼마 남지 않은 2018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U.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