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 두번째 출조.. 사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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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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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 두번째 출조.. 사진이 없네요

착한어부 5 3327 0
① 출 조 일 : 2018.12.03

② 출 조 지 : 가덕인근

③ 출조 인원 : 1인

④ 물 때 : 그냥 모르고 갈때

⑤ 바다 상황 : 조은 기상이 아닐때..

⑥ 조황 요약 : 대략 때고기 만나는 상황..

사진이 없네요

출조전 기분이 많이 상해서...


제가 낚시를 다닐 상황이 아니여서인지 마음이 편치않은 기분에 출조를 했네요
뭐.. 그럭저럭 장비 챙기고 집에서 나가니 10시 20분정도

그렇게 혹시나 가는 자주가는 턱수염 긴 낚시점에 저나하고선 12시쯤 간다고 하고선 도착하니
11시 후반쯤 도착하고 준비하니 방금 배 나갔다고 20분정도 지나니 배가 오더군요..

그래도 기뿐마음에 배를 타고 출조

너울이 있다며 근방에 나간다며 짫은 한마디..

바로 갯바위 돌아서서 내려주네요
내려 주면서 기계적인 말투.. "철수는 몇시에"

아! 전 마지막 철수에.. 해주시면..

5시요" 하곤 배를 빼시내요..

사실 그때 밑밥통 무겁지 채비가방 무겁지 갯바위 내리는대 쪼금 아니 쌀짝 무섭음... ㅠㅠ

예전 동생과 동생의 형과 같이 갔던 친절함은 없어진 느낌
요짐 연합을 하신다고 하셔서 그렇나 싶기도 하고

그렇게 생전 처음내린 아무런 정보도 없는 갯바위..

마음은 싱숭생숭..

나 혼자서 수심재고 채비고르고
그렇게 마음이 두근두근..

솔직히 가끔씩 선장님들 여기는 수심이 어떻고 요기로 흘리고 저기로 흘리면 됌니다
요런예기 잘 듣진 않치만 그래도 초행길에는 유심히 듣는대..

그렇게 두시간 보내고

뭐! 입질은 없고 물흐름도 없고
역시 "여긴 가덕도 이니깐"

혼자 자책도 하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저나하면 철수 해주려나..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대

요 시간때 마침 휴대폰 전원도 꺼지고.. ㅠㅠ

비가 간간히 오다 멈추고

소변이 마려워 뭐. 묻은 강아지 처럼 두리번 거리는대

찌가 안보이네요...

그 이전 상황에 밑밥을 치니 벵에돔 처럼 밉밥에 들썩이던 넘들이 보여서
찌도 제로찌로 교채하였는대

보이지 않아서 채보니

뭐가 묵직하니 "꾹 꾹"하네요..

잠시 들쳐 세우니 귀여운 감시가 "떡"하니 걸려 나오네요..
그렇게 첫 고기 갈무리 하고

던지면 나오는 감시들....

그렇게 한시간 동안 잡은 감시만 한 15마리정도
20~38정도 돼는 아주 잛은 시간에 그것도 마리수로
한수에 한마리씩 사이좋게 나오네요
그러다 큰게 나오면 여지없이 갯바위 끝에 걸려서 터지고..ㅠㅠ

마지막 넘은 바트대까지 끌고 가던 미친넘 레버 힘껏 돌리며 저항했는대
그것도 제가 1.75 목줄까지 썼는대..

사실 그이전 전 설마 여기에서 (가덕에서)큰 넘들이 나올까 하고 자그만 방심을 했는대..
마지막 실랑이에 여지없이 터지는 넘들 (기특한 넘들)

잼있는 낚시를 하고

마무리 하고 철수를 했네요

평소 제 성격 같으면 다른 출조객에게 보여주고 사진도 찍고 했을건대

처음부터 마음이 상해서 배 철수하자마자
잡은 고기 앞에서 다 보내주고 왔네요..

그래도 가덕은 사랑 입니다.....
감시 많이 있네요

방류사업 때문인지 모르지만
저는 즐거운 하루였네요.....






5 Comments
분노의훅킹 2018.12.05 10:12  
즐거운 낚시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착한어부 2018.12.05 23:55  
즐거운 낚시 했고요
제미진 낚시 했씁니다
댓글 감사 합니다
제이제이 2018.12.05 18:01  
잘지내시죠!!
올만에 보는거 같네요
요즘 뜸해서 취미를 바꿨나 했는데...
역시 전문가의 느낌!!!
어복까지 타고 나셨고..
수고했습니다
다음에 또 심심하면 연락 함 드릴께요!!
착한어부 2018.12.06 00:01  
그러게요 여기서 보다니..
취미는 버릴수 없네요
내려서 보니 제이제이님이나 저나 전유동 스타일이니
아무리 채비 내려도 밑걸림이 없으니
바닥이 자갈이나 모래로 생각하고
갯바위 앞만 공략한게 맞았지 싶네요..
실제로 갯바위 미터이상 벗어나니 전갱어 입질만 있더군요..
뭐, 그렇게 잔손맛 보다 큰손맛 보고 하면서
하루 보냈네요
옛날 같으면 거기서 이박삼일은 했을건대
요즘은 그렇게 열정이 없네요..
잘지내시고 연락 기다립니다...
제이제이 2018.12.05 18:03  
《Re》분노의훅킹 님 ,
내일 모래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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