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날, 참 대신 감
① 출 조 일 : 2018.11.24
② 출 조 지 : 통영 먼바다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9물
⑤ 바다 상황 : 바람
⑥ 조황 요약 : 감성돔 48cm, 농어 43cm, 전갱이/고등어 20 여수
● 내 용 : 대물참돔 사냥을 가야하는데, 이번주 8짜 소식을 듣고 많은 조사님들께서 참돔을 가실꺼라 생각하고, 역발상으로 오랫만에 감성돔을 대상으로 나가봅니다.
포인트에 도착하고, 바닷물에 손을 담궈보니 따뜻합니다. 밑밥을 투척하니 사정권내 50m 전체에 빈곳없이 잡어입니다.
2시간여 대체 미끼도 속수무책, 약속의 시간 잡어가 빠지고 조류가 갑니다. 목줄 2호 / 0.8호 구멍찌 / 잠기는 조법에 크릴로 승부합니다. 스물스물 잠기는 구멍찌 1m 정도 들어갔을때 천천히 살짝 들어줍니다. 덜커덩~ 대를 가져가는 입질~ 수심낮은 여밭이고 전방 15m 정도 가까운 곳에서의 입질이라 쉽지 않습니다. 필사적으로 강제집행 하여 무사히 뜰채에 담깁니다. 바늘을 빼려고 보니 두꺼운 입술 중앙에 걸렸습니다.
4짜 후반은 되어보였으나 조금 홀쭉한 수컷(?) 아주 힘좋은 넘이었고 제 경험 상 이렇게 생긴 넘들이 아주 맛있었던 기억이 났습니다. 비오기전 멋진 풍경과 함께 사진 몇 장 찍습니다. 이제까지 갯바위 낚시 다니면서 45/46되는 감성돔은 수차례 잡았었고, 참돔 6짜 초반은 몇 수 했었었지만 사진으로 남긴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쉬지 않고 낚시만 하고, 먹기 바빴었음.) 요즘에는 남는 건 사진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고 추억을 남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일 2일전 선장님과 용왕님께서 선물을 하사해주시어, 살려서 집에와 가족들과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제껏 수많은 감성돔을 먹어봤지만 단연 최고의 식감과 맛이었습니다.
5짜면 더 좋았겠지만 시원한 날씨에 멋진 풍경, 손맛, 입맛 정말 최고의 날이었습니다.
② 출 조 지 : 통영 먼바다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9물
⑤ 바다 상황 : 바람
⑥ 조황 요약 : 감성돔 48cm, 농어 43cm, 전갱이/고등어 20 여수
● 내 용 : 대물참돔 사냥을 가야하는데, 이번주 8짜 소식을 듣고 많은 조사님들께서 참돔을 가실꺼라 생각하고, 역발상으로 오랫만에 감성돔을 대상으로 나가봅니다.
포인트에 도착하고, 바닷물에 손을 담궈보니 따뜻합니다. 밑밥을 투척하니 사정권내 50m 전체에 빈곳없이 잡어입니다.
2시간여 대체 미끼도 속수무책, 약속의 시간 잡어가 빠지고 조류가 갑니다. 목줄 2호 / 0.8호 구멍찌 / 잠기는 조법에 크릴로 승부합니다. 스물스물 잠기는 구멍찌 1m 정도 들어갔을때 천천히 살짝 들어줍니다. 덜커덩~ 대를 가져가는 입질~ 수심낮은 여밭이고 전방 15m 정도 가까운 곳에서의 입질이라 쉽지 않습니다. 필사적으로 강제집행 하여 무사히 뜰채에 담깁니다. 바늘을 빼려고 보니 두꺼운 입술 중앙에 걸렸습니다.
4짜 후반은 되어보였으나 조금 홀쭉한 수컷(?) 아주 힘좋은 넘이었고 제 경험 상 이렇게 생긴 넘들이 아주 맛있었던 기억이 났습니다. 비오기전 멋진 풍경과 함께 사진 몇 장 찍습니다. 이제까지 갯바위 낚시 다니면서 45/46되는 감성돔은 수차례 잡았었고, 참돔 6짜 초반은 몇 수 했었었지만 사진으로 남긴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쉬지 않고 낚시만 하고, 먹기 바빴었음.) 요즘에는 남는 건 사진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고 추억을 남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일 2일전 선장님과 용왕님께서 선물을 하사해주시어, 살려서 집에와 가족들과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제껏 수많은 감성돔을 먹어봤지만 단연 최고의 식감과 맛이었습니다.
5짜면 더 좋았겠지만 시원한 날씨에 멋진 풍경, 손맛, 입맛 정말 최고의 날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