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7짜...??? 진심으로착각...
① 출 조 일 : 2018.11.10 (토) 00:00 ~ 13:00
② 출 조 지 : 좌사리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10물
⑤ 바다 상황 : 바람없이 매우 좋음
⑥ 조황 요약 : ??? 7짜? 1마리 / 참돔 30 급 2마리 / 참돔 25이하 3마리 / 고등어, 전갱이 15마리 / 볼락 2마리
⑦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낚시한지 10년이 조금 넘은 갯바위꾼 10년차 조사 (38세) 입니다. 참돔 기록은 6짜 초반까지 낚아 보았습니다.
저는 1년전까지만 해도 참돔 낚시에 항상 3호 목줄까지만을 사용하여왔고 이제까지 대물입질에 총만 수십번을 쏘아대었습니다. 그리하여 지난해 겨울, 갯바위 대물 참돔 7짜를 반드시 잡는다는 목표로 참돔용 장비 (낚시대, 릴) 를 구매 5호 / 4호 원줄, 목줄로 현재까지 다니고 있는데 그때부터 입질이 뜸해졌고, 조금 더 무거워진 장비에 팔만 아프고 대물들이 입질을 하지 않으니 답답한 마음이 너무 커져만 갔습니다.
지난 8월초 갯바위에서 더위 먹고 3달이 지난 어제 (11월 10일 토요일 새벽) 좌사리로 출조를 결정합니다. 선장님도 오랫만에 오는 저를 반갑게 맞이하여 주십니다. 감사했습니다. 새벽 1시경 좌사리 갯바위에 하선하였고 이제까지 4번정도 내려본 자리에 내립니다. 지난해 12월초 아침부터 4시간정도 낚시에 혼자 평균 35정도 되는 참돔 14마리와 5짜 참돔 1마리를 낚은 자리라 기분이 좋았습니다.
새벽에 조금 쉬다가 아침부터 낚시를 시작합니다. 조류가 안갑니다.
- 07:00 : 23 급 참돔 (방생) 원줄 시원하게 가져갑니다. 간만에 기분이 좋습니다.
- 08:00 : 30 급 참돔
- 08:30 : 20급 참돔 (방생)
- 11:00 : 30급 참돔
- 11:30 : 20급 참돔 (방생)
- 12:00 : 힛트 ~ 수심 17m 에서 2미터 정도 잠겼을때, 살짝 들어줍니다. 후루룩 ~ 대물입니다. 느낌도 참돔이라 확신합니다. 대결 시간이 지날수록 최소 6짜라고 확신하며 랜딩합니다. 이전 시간에 계속 참돔 입질만 있어서 부시리 (제가 싫어하는 어종 중 하나)는 설마 아니겠지라고 생각하며 랜딩합니다. 찌가 보이고 마지막에 뭔가 움직임이 이상합니다. 고기가 뜨고 저는 고기와 눈이 마주칩니다. 아..............그래도 빵이 좋습니다.............바칸에 물채워 간신히 육지로 숨만 붙은 상태 (몸탱이가 휘어지고 굳은 상태)로 데리고 옵니다. 그래도 추억의 사진은 남겨야 하기에, 몇 컷트 찍고 집으로 갑니다.
나의 참돔 7짜는 언제 기록될 지 의문입니다. 이제 감성돔 잡으러 가고 싶은데 참돔 기록도 꼭 깨야겠고, 다음 출조부터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상 진심으로착각 한 사람의 글이었습니다. 읽어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② 출 조 지 : 좌사리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10물
⑤ 바다 상황 : 바람없이 매우 좋음
⑥ 조황 요약 : ??? 7짜? 1마리 / 참돔 30 급 2마리 / 참돔 25이하 3마리 / 고등어, 전갱이 15마리 / 볼락 2마리
⑦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낚시한지 10년이 조금 넘은 갯바위꾼 10년차 조사 (38세) 입니다. 참돔 기록은 6짜 초반까지 낚아 보았습니다.
저는 1년전까지만 해도 참돔 낚시에 항상 3호 목줄까지만을 사용하여왔고 이제까지 대물입질에 총만 수십번을 쏘아대었습니다. 그리하여 지난해 겨울, 갯바위 대물 참돔 7짜를 반드시 잡는다는 목표로 참돔용 장비 (낚시대, 릴) 를 구매 5호 / 4호 원줄, 목줄로 현재까지 다니고 있는데 그때부터 입질이 뜸해졌고, 조금 더 무거워진 장비에 팔만 아프고 대물들이 입질을 하지 않으니 답답한 마음이 너무 커져만 갔습니다.
지난 8월초 갯바위에서 더위 먹고 3달이 지난 어제 (11월 10일 토요일 새벽) 좌사리로 출조를 결정합니다. 선장님도 오랫만에 오는 저를 반갑게 맞이하여 주십니다. 감사했습니다. 새벽 1시경 좌사리 갯바위에 하선하였고 이제까지 4번정도 내려본 자리에 내립니다. 지난해 12월초 아침부터 4시간정도 낚시에 혼자 평균 35정도 되는 참돔 14마리와 5짜 참돔 1마리를 낚은 자리라 기분이 좋았습니다.
새벽에 조금 쉬다가 아침부터 낚시를 시작합니다. 조류가 안갑니다.
- 07:00 : 23 급 참돔 (방생) 원줄 시원하게 가져갑니다. 간만에 기분이 좋습니다.
- 08:00 : 30 급 참돔
- 08:30 : 20급 참돔 (방생)
- 11:00 : 30급 참돔
- 11:30 : 20급 참돔 (방생)
- 12:00 : 힛트 ~ 수심 17m 에서 2미터 정도 잠겼을때, 살짝 들어줍니다. 후루룩 ~ 대물입니다. 느낌도 참돔이라 확신합니다. 대결 시간이 지날수록 최소 6짜라고 확신하며 랜딩합니다. 이전 시간에 계속 참돔 입질만 있어서 부시리 (제가 싫어하는 어종 중 하나)는 설마 아니겠지라고 생각하며 랜딩합니다. 찌가 보이고 마지막에 뭔가 움직임이 이상합니다. 고기가 뜨고 저는 고기와 눈이 마주칩니다. 아..............그래도 빵이 좋습니다.............바칸에 물채워 간신히 육지로 숨만 붙은 상태 (몸탱이가 휘어지고 굳은 상태)로 데리고 옵니다. 그래도 추억의 사진은 남겨야 하기에, 몇 컷트 찍고 집으로 갑니다.
나의 참돔 7짜는 언제 기록될 지 의문입니다. 이제 감성돔 잡으러 가고 싶은데 참돔 기록도 꼭 깨야겠고, 다음 출조부터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상 진심으로착각 한 사람의 글이었습니다. 읽어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