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권 감성돔
엊그제 선배로 부터 연락이 한통이 오네요
부산권 모 방파제에 고기가 붙었다고 낚시를 가자네요
전날 대충 차에 짐을 옮겨싣고 퇴근하자 마자 회사후배 꼬셔서 부산으로 달립니다
포인트 도착하니 7시... 배가 너무 고파서 도착하자 마자 라면에 편의점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우고 식후 커피 한잔 후 채비를 꾸려 봅니다
수심이 7~8미터 권이라서...
0.8 구멍찌에 1.0 수중찌 B봉돌 채우고 좁쌀봉돌 하나 더 채워서 잔존부력을 최소한으로 제거후 캐스팅을 해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스물 거리는 입질이 들어오네요 뒷줄을 견제하여 주니 시원하게 본신이 들어오네요
30중반급 한수 후... 조금이라서 그런지 조류가 너무 안가서 소강상태입니다
얼마뒤 물이 살살 움직이기 시작하니 역시나 입질이 들어옵니다
30조금 안된 감성돔이네요
물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후배가 능성어랑 우럭을 잡습니다~~^^
벌써 시간이 12시네요ㅠㅠ
울산까지 돌아가야 하기에...
미련을 남겨둔채 철수를 합니다
작은 감성돔은 현장에서 횟감으로 변신하여 사진에 없네요
벌써 밤낮 일교차가 제법 심하네요
회원님들 안낚 즐낚 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