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에서 큰 놈을 기다릴 때는
① 출 조 일 : 12월 30일
② 출 조 지 : 제주 추자도
③ 출조 인원 : 16명
④ 물 때 : 5물
⑤ 바다 상황 : 장판
⑥ 조황 요약 :
겨울을 기다렸다. 가거도에 맞추어 채비를 준비했다.
1.5호낚싯대, 3.5호 원줄, 그랜드맥스 2호 목줄.
주의보가 예상되면서 추자도로 돌렸다.
오늘의 포인트는 섬생이 끝바리 남쪽 포인트!
멀리 사자섬과 푸렝이가 그리고 그 옆에 멀리 절명여가 보인다.
수심 12M에 맞추어 20m 장타 코스.
5물 때라 초들물이 세고, 중들물 때 느려진 틈을 노려야 한다.
일단 정조 때와 물살이 느려질 때를 노려서 밑밥을 집중.
오늘의 노림수는 한 방이다.
점심 도시락을 먹고, 끝들물에 사아악 끌다가 쭈욱 들어가는 입질.
5짜를 대비한 강한 채비가 가볍게 제압을 한다.
일단 43cm로 시작.
노리는 한 방을 위해 다시 집중. 엥 그런데 두 번째 입질은 밑걸림이다.
채비 회수를 위해 드랙을 조였다. 원줄을 잡고 당겨야 하는데, 마음이 급했다.
조류가 느려진 틈에 다시 집중.
찌가 서서히 잠기다가 확 끌고 들어가며 초릿대까지 가져간다.
드디어 왔다.
가거도 채비를 자신하며 과감히 낚싯대를 챘다.
우욱하며 낚싯대가 활처럼 휘다가 2초만에 팅?
채비를 회수하니 바늘쪽 2호 목줄이 나갔다.
아뿔사? 밑걸림 때 드랙을 조인 것이 떠올랐다.
그 많은 준비와 기다림이 그 하나로 끝이다.
이후 몇 시간은 무슨 수를 써도 조용!
새삼 연타가 강타임을 실감한다.
강한 놈을 상대하면서 드랙의 여유가 그 힘을 분산시키고,
뒤이어 준비한 강한 채비가 뒷감당하는 것인데,
늘 드랙에 여유를 주어야지!
② 출 조 지 : 제주 추자도
③ 출조 인원 : 16명
④ 물 때 : 5물
⑤ 바다 상황 : 장판
⑥ 조황 요약 :
겨울을 기다렸다. 가거도에 맞추어 채비를 준비했다.
1.5호낚싯대, 3.5호 원줄, 그랜드맥스 2호 목줄.
주의보가 예상되면서 추자도로 돌렸다.
오늘의 포인트는 섬생이 끝바리 남쪽 포인트!
멀리 사자섬과 푸렝이가 그리고 그 옆에 멀리 절명여가 보인다.
수심 12M에 맞추어 20m 장타 코스.
5물 때라 초들물이 세고, 중들물 때 느려진 틈을 노려야 한다.
일단 정조 때와 물살이 느려질 때를 노려서 밑밥을 집중.
오늘의 노림수는 한 방이다.
점심 도시락을 먹고, 끝들물에 사아악 끌다가 쭈욱 들어가는 입질.
5짜를 대비한 강한 채비가 가볍게 제압을 한다.
일단 43cm로 시작.
노리는 한 방을 위해 다시 집중. 엥 그런데 두 번째 입질은 밑걸림이다.
채비 회수를 위해 드랙을 조였다. 원줄을 잡고 당겨야 하는데, 마음이 급했다.
조류가 느려진 틈에 다시 집중.
찌가 서서히 잠기다가 확 끌고 들어가며 초릿대까지 가져간다.
드디어 왔다.
가거도 채비를 자신하며 과감히 낚싯대를 챘다.
우욱하며 낚싯대가 활처럼 휘다가 2초만에 팅?
채비를 회수하니 바늘쪽 2호 목줄이 나갔다.
아뿔사? 밑걸림 때 드랙을 조인 것이 떠올랐다.
그 많은 준비와 기다림이 그 하나로 끝이다.
이후 몇 시간은 무슨 수를 써도 조용!
새삼 연타가 강타임을 실감한다.
강한 놈을 상대하면서 드랙의 여유가 그 힘을 분산시키고,
뒤이어 준비한 강한 채비가 뒷감당하는 것인데,
늘 드랙에 여유를 주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