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미조낚시터에서의 손 맛 !!!
① 출 조 일 : 2018년 03월 02일
② 출 조 지 : 남해미조낚시터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7물
⑤ 바다 상황 : 바람은 약하고, 조류는 천천히....
⑥ 조황 요약 : 3마리
오늘은 휴무인지라 아침 9시경에 집(진주)에서 출발하여 딸래미를 학교에 내려주고,
사천에 들러 밑밥 1세트(파우더1+크릴3+보리1)에 보리1를 추가하여 낚시를 준비한다.
항상 가는 진주김밥집에서 김밥을 하나 챙겨서 여유롭게 미조에 도착하니,
10시 20분이다. 선장님께서 미조에 7~8년만에 엄청 낮은 수온으로 고기가 전혀없다는
설명을 자세하게 하신다. 나홀로 출조인지라 미안한 마음도 들었다.
선장님께 '고기가 있다면 저는 분명히 잡습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홀로 낚시를 준비한다.
1호 낚시대, 2500번 릴, 원줄 2.5호, 목줄 1.5호 4M, 3호 바늘, B봉돌을 바늘 위 90CM에
채우고 B어신찌를 사용하여 매듭이 없는 전유동으로 11시경에 첫 미끼를 던져본다.
작년도에도 5짜를 잡은 기억을 되살려 아주 천천히 미끼를 자연스럽게 내려주었다.
조류는 거의 정지상태 혹은 좌우로 조금씩 움직이는 상황에서, 12경에 시원하게 찌가
사라진다. 챔질을 하니 제법 힘을 쓰는 것이 느껴져 직감적으로 4짜임을 알았다.
감성돔 특유의 꾹꾹거림과 피아노 소리를 즐기면서 아주 천천히 43CM 감성돔을 올렸다.
그리고, 연타로 41CM짜리가 바로 올라온다. 이제는 욕심도 없다. 집에 갈 준비를 할까?
밑밥이 남았으니 몇 번 더 던져볼까 하는 행복한 갈등도 잠시.....배가 들어오더니
체격 좋으신 2분이 내리신다. 어쩔 수 없이 오후 4시까지는 낚시를 해야되는 상황이다.
오후 2시경에 밑걸림처럼 찌가 아주 조금 깔딱거린다. 뒷줄을 살짝 잡아주니 찌가 쑥
들어간다. 오전에는 시원한 입질이였지만, 오후에는 옆 조사님들의 전화소리를 인하여
어수선해서인지 민감한 입질이였고, 씨알은 32CM였다. 이후 입질은 없었습니다.
오랜만에 미조에서의 짜릿한 손 맛을 보고 기분좋게 철수하였습니다. "끝"
② 출 조 지 : 남해미조낚시터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7물
⑤ 바다 상황 : 바람은 약하고, 조류는 천천히....
⑥ 조황 요약 : 3마리
오늘은 휴무인지라 아침 9시경에 집(진주)에서 출발하여 딸래미를 학교에 내려주고,
사천에 들러 밑밥 1세트(파우더1+크릴3+보리1)에 보리1를 추가하여 낚시를 준비한다.
항상 가는 진주김밥집에서 김밥을 하나 챙겨서 여유롭게 미조에 도착하니,
10시 20분이다. 선장님께서 미조에 7~8년만에 엄청 낮은 수온으로 고기가 전혀없다는
설명을 자세하게 하신다. 나홀로 출조인지라 미안한 마음도 들었다.
선장님께 '고기가 있다면 저는 분명히 잡습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홀로 낚시를 준비한다.
1호 낚시대, 2500번 릴, 원줄 2.5호, 목줄 1.5호 4M, 3호 바늘, B봉돌을 바늘 위 90CM에
채우고 B어신찌를 사용하여 매듭이 없는 전유동으로 11시경에 첫 미끼를 던져본다.
작년도에도 5짜를 잡은 기억을 되살려 아주 천천히 미끼를 자연스럽게 내려주었다.
조류는 거의 정지상태 혹은 좌우로 조금씩 움직이는 상황에서, 12경에 시원하게 찌가
사라진다. 챔질을 하니 제법 힘을 쓰는 것이 느껴져 직감적으로 4짜임을 알았다.
감성돔 특유의 꾹꾹거림과 피아노 소리를 즐기면서 아주 천천히 43CM 감성돔을 올렸다.
그리고, 연타로 41CM짜리가 바로 올라온다. 이제는 욕심도 없다. 집에 갈 준비를 할까?
밑밥이 남았으니 몇 번 더 던져볼까 하는 행복한 갈등도 잠시.....배가 들어오더니
체격 좋으신 2분이 내리신다. 어쩔 수 없이 오후 4시까지는 낚시를 해야되는 상황이다.
오후 2시경에 밑걸림처럼 찌가 아주 조금 깔딱거린다. 뒷줄을 살짝 잡아주니 찌가 쑥
들어간다. 오전에는 시원한 입질이였지만, 오후에는 옆 조사님들의 전화소리를 인하여
어수선해서인지 민감한 입질이였고, 씨알은 32CM였다. 이후 입질은 없었습니다.
오랜만에 미조에서의 짜릿한 손 맛을 보고 기분좋게 철수하였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