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항촌 선성 조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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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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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항촌 선성 조황입니다

손태 24 43940 0
① 출 조 일 : 11월1일
② 출 조 지 : 항촌
③ 출조 인원 : 1명
④ 물 때 : 1물
⑤ 바다 상황 : 약 바람 후 장판 또다시 약바람
⑥ 조황 요약 : "큰기 엄써,,

함께 다니던 후배가 감기몸살로 전날밤 누워 부산 동래에서 새벽 4시에
혼자 출발합니다,

보통은 3시에 출발하나 들물이 8시30분이라
7시30분 까지 오라는 선장의 말씀에 따릅니다,

말동무 없이 입 닫고
혼자가는 길이 멀고도 무겁습니다,

사천 ㅁㅁ낚시에 도착 밑밥을 준비 합니다,
많은 낚시객이 각자 필요한 물품을 구입 하느라 분주 합니다,

버스터미널 근처 콩나물 국밥을 먹고갈까 잠시 생각하다 낚시점옆
슈퍼에서 라면을 먹습니다,
계란을 풀어넣은 라면을 국물까지 비운후 출발 합니다,

다랭이 마을에서 바라보는 일출,
깊어가는 가을, 낙엽과 함께 풍광이 눈 부십니다,

가천에 4-5척의 선상배를 내려다 보며
항촌 앞 바다에,,, 배가 안보입니다, 무슨일일까?

선장님 ! 항촌에 배가
1대도 안보이던데요?
1대도 없든교?
네, 없어요, 어제 고기좀 나왔습니까?

칠 팔 마리 나왔는데. "큰기엄써,, 큰게 없다구요,,,

"큰기~엄~써~어~, 길게빼는 선장의 재창과함께 출발,


이명처럼 울림을 뒤로한 오늘의 조과 입니다, 35-37cm. 3수, 32-33cm, 칠 팔 마리, 30-31cm, 육마리,
25-26cm, 2수, 방생 이었습니다,

환절기 건강 하시고 즐거운 출조길 되세요^^


24 Comments
반갑다감시야 2018.11.03 12:39  
선상1인.조황이.훌륭합니다 향촌선상 끌리네요 ^^
손태 2018.11.03 15:38  
반갑다 감시야 님, 안녕하세요^^
 고군분투 하시는 모습에 항시 마음의
 응원을 보내는 일인 입니다, 덧글 감사드리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반갑다감시야 2018.11.04 23:31  
햐ㅡ손태님조황보고 남해로튀어볼까하다가 아는배도없고 혼자라
인낚보다.삼천포선상배예약하고 일찌감치 삼천포로와서.저녁에소주한잔하고.모텔잡아쉬고 낼 감성돔녀석과의 일전을.기다립니다
담에.남해바다가 보고싶을때 선상배소개해주세요^^
손태 2018.11.05 06:52  
반갑다감시야님, 글 이제 봤습니다, 멀리 가셨는데 우짜지예^^~
 쪽지 보냈습니다,~
물이방방하게.. 2018.11.03 12:47  
향촌 ᆢ가고싶네요    15여년전만해도  버글버글했는디 ~~아마도 큰놈들은 쪼매더있어야될듯싶네요    손맛은충분히보셨네요ㅎ
손태 2018.11.03 15:46  
물이방방하게 님, 반갑습니다, 항촌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곳이죠, 물이방방하게 님, 말씀처럼 대물은
 조금 더 있어야 겠지요, 참 좋은곳 이지만 갯바위 쓰레기는
 상상 이상이라 선상으로 돌아선지 8년째 입니다,
 소중한 덧글 감사드리며 좋은날 되세요'~
갈매기크릴 2018.11.03 13:06  
저도 향촌에 다닙니다. 
혼자 독배 했습니까?
저는 3명 모아서 독배만 다녔는데 요즘
 조 맞추기가 힘드네요 
혼자는 어디로 가면됩니까?
손태 2018.11.03 15:58  
갈매기크릴 님, 안녕하세요, 항촌 선상 다니시는군요,
 저는 시즌 끝나가는 2월에 미리 시즌 예약을 합니다,
 함께하는 후배와 둘이서 다니기에 다른배 예약은
 조일낚시, 조선장께 문의 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전번은 쪽자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덧글 감사합니다,~
반갑다감시야 2018.11.04 23:33  
혹 가실때인원이.부족하면 연락한번주세요..
땡감시 2018.11.03 14:48  
향촌 !!
아주 좋은곳 입니다
출조하셔서 손맛 멋지게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손태 2018.11.03 16:05  
땡감시 님, 평안 하셨는지요, 늘 소중한
 응원의 덧글 주셔서 힘이 됩니다, 축하와
 격려의 댓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킬리만자로 2018.11.03 23:25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한주였는데 후배분 감기몸살 앓는가 봅니다
얼른 나으시길 바래봅니다.적적하게 홀로 출조 하셔서 당찬 손맛은 아니더라도 심심하지 않은 손맛! 수고하셨습니다
시전 대비 2월 부터 예약 하신다니...놀랍네요 답글도 훌륭하시고^^
손태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손태 2018.11.04 07:26  
낮익은 킬리만자로님 의 대명을 조황란에서
 뵐수있어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지내셨는지요^^
 진주에 있는 열혈 낚시객 들이 시즌 중에는 좋은물때
 잡아놓고 살다시피하여 어쩔수없는 고육책 입니다,ㅎ
 선상도 황 칠때가 있는데 말이죠, 새벽에는 쌀쌀합니다,
 출조길 춥지않게 준비하시고 님의 따뜻한 마음처럼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소중한 덧글 감사합니다,~
봄붕어 2018.11.04 05:38  
낚시를  여유롭게 미리 잘 준비 하시네요~^^
동래시면 지나가는 길에 저도 살고 있습니다.
워낙 낚시를 좋아해서 혹 다음에 같이 갈 일해미
또 펑크내거나 홀로 출조시에 동행하실 마음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안낚하시고 어복충만하세요 ~~^^
손태 2018.11.04 07:36  
봄붕어 님, 안녕하세요^^ 김해에 계시는군요,
 확답은 못드리지만 혼자 출조하게 된다면 하루전
 잊지않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많이 좋아하시는 낚시
 여유롭게 오래도록 즐기시기 바랍니다, 좋은날 되세요,~
바다매너 2018.11.04 12:38  
저는 평일에만 남해는 다니는데, 초겨울시즌 주말되면 배들이 무슨 해상전쟁하는 것 같더군요~배사이로 점심 배달하는 배도 있고, 하지만, 갯바위는 완전 비추하는 곳입니다. 향촌은 정출이후 가질 않았는데 우린 배타고 들어가고, 아침이 되니 줄타고 공수부대?인줄 알았다는~

낚시하고 있는데 미안하다, 같이하자, 한마디없이 밀어 부치는 개매너에 그날 이후, 카페 전체 공지하고 향촌 갯바위는 이용 자체를 끊었습니다. 향촌은 이제 선상 외에는 답이 없을 것 같으네요. 선장님이 누구인지 몰라도 제대로 포인트를 잡으신 것 같습니다.덕분에 간만에 갯바위 사진보니 눈이 시원해 집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손태 2018.11.04 22:15  
바다매너 님, 반갑습니다, 장문의 덧글에 답글이 늦었습니다,
 저역시 주말은 피해서 다닙니다,과거 직벽을 타고 컴컴한 야밤에
 밑밥통 낚시가방 짐가방 쿨러까지 들고 내려오면
 사람이 아닌것같습니다, 맨몸으로도 버거운길을 어떻게 내려오는지
 경의롭습니다, 말씀에 극 공감 합니다, -덧글 감사드리며
 즐낚하시기 바랍니다,~
 
종이배 2018.11.04 17:31  
손태님  저도 선장님 전화번호좀  보내주세요. 이번에 군에서  전역한 아들과  한번 가려합니다.
참  미끼,밑밥,선비, 채비등은 어떻게 하는지요?.
번가러우시겠지만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손태 2018.11.04 22:49  
종이배 님, 안녕하세요, 먼저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하신 아드님과
 즐겁고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사실 많은분들이 보시는
 이곳에 조행기를 올리는것이 여간 조심스럽지 않습니다,
 첫째 잘 아시겠지만 조과의 좋은 결과는 알수없는 그날 그날의
 기상상태, 속 겉조류, 저가 제일 선호하는 선상의 13물, 그 13물도
 들 날물의 등고선 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같은 13물 이라도 간 만조의
 수위 높이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런게 꼭 전체 바다에 영향을
 준다는것은 아닙니다만, 저가 낚시하는 포인트에서 의 영향을
 말씀 드리는것 입니다, 저는 항촌 한곳에서 8년째 10월말에서
 2월 초순까지 특별한 경우가 아닌한 한포인트에서만 낚시를
 합니다, 거의 물속 지형을 파악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손태 2018.11.04 23:16  
오해 있으실까 말씀드립니다, 저가 좋아하는 13물 이라는것도 특별한것이 아니라 새벽녘 초들물 시간이라 개인적 취향과 적당한 조류속도
이기에 선호,합니다, 13물때 황친 경우도 있습니다, 저가 쪽지로 보내지않고
 이렇게 공창에 답글을 드리는것은 조황란에 올라온 마릿수만 보시고
 가신다면 실망하실 경우도 있습니다, 언젠가 머리로하는낚시 님 께서
 올려주신 정말로 경험이 아니고서는 알수없는 소중한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라며
 저가 낚시한 1일 갯바위도 거의 몰황 수준이었으며 그날도
 가을철 쪽쪽 빨고 들어가는 입질은 단 한차례도 없었습니다,
 장판같은 바다에서도 전혀 미동도없이 입질 지점을 흘러갑니다,
 채비를 회수하여 미끼를 봤을때 크릴 원형 그대로라면 대상어가
 않들어 왔다고 생각하면
손태 2018.11.04 23:36  
되나 크릴의 머리 끝이 살쩍 씹어놓은 변형돤 형태가 수차례
 그때부터 예상 입질지점 전 후 각 10여미터 부터 미세한 견제를 줌과 동시에
 찌가 들어가지 않아도 챔질을하여 짧은시간에 마릿수를 건젔습니다,
 이글도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잘못하면 낚시질 자랑으로 비춰질까
 염려 됩니다, 정말로 마릿수만 보시고 먼길 가셔서 실망하실까 싶어
 드리는 말씀이니 오해 없으셨음 합니다, 전역한 자랑스런 아드님과
 모쪼록 줄}겁고 행복한 좋은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전번은 조일낚시
 선장 번호 쪽지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남해바다여 2018.11.04 18:31  
11월 4일 일요일 항촌 가천일대 선상과 갯바위 조황은 전번적으로 꽝입니다
바다매너 2018.11.04 20:58  
혹시 프필사진에 소치도 아닌가요?^^ 제가 볼락낚시를 배운 곳이라~^^
손태 2018.11.04 23:41  
남해바다여님,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안낚 즐낚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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