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물도 등대섬에서...


① 출 조 일 : 2월 15일
② 출 조 지 : 등대섬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7물
⑤ 바다 상황 : 너울을 덥어쓰는상황
⑥ 조황 요약 :
작년겨울까지만해도 추위같은거 아랑곳하지않고
야영낚시를 곧잘다니곤했는데 올해는 낚시가
시들해진건지 아니면 너무추워서그런건지 겨울낚시를
통 못다니고있네요. 그러다 설연휴첫날인 어제 기온도
좀올라간다하고 딱히할일도없고해서 오랜만에 바다도
볼겸 매물도로 참돔낚시를떠나봅니다.
용원에서 배를타고 매물도로 진입하는데 아직너울파도가
상당히높게 일고있네요. 대매물도에서 시작해서 소매물도
까지 모두하선하고 저혼자 남았네요.
너울이 다소높지만 남단여에 내렸으면하는 마음에 등대섬
으로가자고 선장님께 졸라봅니다.
도착을하니 아니나다를까 너울이 남단여를 올라타네요 ㅠ ㅠ
선장님이 그나마 촛대바위가 안전해보인다고 촛대바위에
내려보랍니다.
" 촛대바위라!!!! 흠.... 재미본적도있고 재미못본적은
더많은 촛대바위......"
오늘같은날은 재미고뭐고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촛대바위
로결정...!! 수심이 좀나오는곳이라 2b전자찌 전유동채비로
바닥까지 탐색을해보았으나 잡어입질한번 안들어오네요.
그러다 동이틀무렵서부터 고등어 입질이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좀더있으니 학공치까지 가세해서 입질을
해대는데 전유동 완전포기상태. 그리하야 채비를 2호구멍찌
반유동으로 교체하여 다시 시작해보는데 2호순간수중이
내려가기도전에 고도리들한테 미끼가 다 따이는상황.
구멍찌는 미끼가 살아서내려가는지 유무를 확인할수가
없어서 2호막대찌로 다시채비교체 그래도 막대찌는
미끼가 바닥까지 내려가는지 확인이 가능하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바닥까지 내려간 미끼를 이리,저리 흘리다가
만조가 다되어갈때즘 조류가 남단여로 이쁘게 흘러줍니다.
촛대바위에서 입질받기좋은 조류이지요. 너울이 심하다보니
저~~~만치 흘러간찌가 보이다,안보이다를 계속반복할때즘
찌가 잘안보이는것 같아서 어디있나?? 하고 찌를 찾고
있을때즘 열려있는 베일사이로 원줄이 "촤~르르르르..." 하며
경쾌하게 풀려나갑니다. 아따 오랜만에 원줄풀려나가는거보니
기분 참좋으네요~^^ 손목스냅으로 챔질을한후 베일을닫고
대를 곧추세우고는 고기씨알파악에 들어갑니다.
무게감이며 힘쓰는걸보니 오랜만에 살작긴장하게만드는
씨알이 걸려든것같습니다.
잡어성화가 너무심해서 거진포기한상태에서 받은입질이다
보니 기분이 좋다기보다는 감사하다라는 마음마저 들더군요.
어찌되었건 등대섬 전세내서 그렇게 한마리하고 나왔습니다.
철수하면서 들어보니 매물도전체는 아니지만 부분부분
적으로 잡어성화가 상당히심한곳들이 있다고하니 주의
하시기바랍니다. 설 인사도드릴겸 매물도정보도 드릴겸
겸사겸사 이렇게 조행기 함 올려봅니다. 남은 설연휴
잘보내시고 사고없이 무탈하게 귀가들하시기 바랍니다.
② 출 조 지 : 등대섬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7물
⑤ 바다 상황 : 너울을 덥어쓰는상황
⑥ 조황 요약 :
작년겨울까지만해도 추위같은거 아랑곳하지않고
야영낚시를 곧잘다니곤했는데 올해는 낚시가
시들해진건지 아니면 너무추워서그런건지 겨울낚시를
통 못다니고있네요. 그러다 설연휴첫날인 어제 기온도
좀올라간다하고 딱히할일도없고해서 오랜만에 바다도
볼겸 매물도로 참돔낚시를떠나봅니다.
용원에서 배를타고 매물도로 진입하는데 아직너울파도가
상당히높게 일고있네요. 대매물도에서 시작해서 소매물도
까지 모두하선하고 저혼자 남았네요.
너울이 다소높지만 남단여에 내렸으면하는 마음에 등대섬
으로가자고 선장님께 졸라봅니다.
도착을하니 아니나다를까 너울이 남단여를 올라타네요 ㅠ ㅠ
선장님이 그나마 촛대바위가 안전해보인다고 촛대바위에
내려보랍니다.
" 촛대바위라!!!! 흠.... 재미본적도있고 재미못본적은
더많은 촛대바위......"
오늘같은날은 재미고뭐고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촛대바위
로결정...!! 수심이 좀나오는곳이라 2b전자찌 전유동채비로
바닥까지 탐색을해보았으나 잡어입질한번 안들어오네요.
그러다 동이틀무렵서부터 고등어 입질이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좀더있으니 학공치까지 가세해서 입질을
해대는데 전유동 완전포기상태. 그리하야 채비를 2호구멍찌
반유동으로 교체하여 다시 시작해보는데 2호순간수중이
내려가기도전에 고도리들한테 미끼가 다 따이는상황.
구멍찌는 미끼가 살아서내려가는지 유무를 확인할수가
없어서 2호막대찌로 다시채비교체 그래도 막대찌는
미끼가 바닥까지 내려가는지 확인이 가능하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바닥까지 내려간 미끼를 이리,저리 흘리다가
만조가 다되어갈때즘 조류가 남단여로 이쁘게 흘러줍니다.
촛대바위에서 입질받기좋은 조류이지요. 너울이 심하다보니
저~~~만치 흘러간찌가 보이다,안보이다를 계속반복할때즘
찌가 잘안보이는것 같아서 어디있나?? 하고 찌를 찾고
있을때즘 열려있는 베일사이로 원줄이 "촤~르르르르..." 하며
경쾌하게 풀려나갑니다. 아따 오랜만에 원줄풀려나가는거보니
기분 참좋으네요~^^ 손목스냅으로 챔질을한후 베일을닫고
대를 곧추세우고는 고기씨알파악에 들어갑니다.
무게감이며 힘쓰는걸보니 오랜만에 살작긴장하게만드는
씨알이 걸려든것같습니다.
잡어성화가 너무심해서 거진포기한상태에서 받은입질이다
보니 기분이 좋다기보다는 감사하다라는 마음마저 들더군요.
어찌되었건 등대섬 전세내서 그렇게 한마리하고 나왔습니다.
철수하면서 들어보니 매물도전체는 아니지만 부분부분
적으로 잡어성화가 상당히심한곳들이 있다고하니 주의
하시기바랍니다. 설 인사도드릴겸 매물도정보도 드릴겸
겸사겸사 이렇게 조행기 함 올려봅니다. 남은 설연휴
잘보내시고 사고없이 무탈하게 귀가들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