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도 2박3일 아이러니 송년낚시
① 출 조 일 : 2018. 12. 21~23(2박3일)
② 출 조 지 : 황제도
③ 출조 인원 : 5명
④ 물 때 : 7~9물
⑤ 바다 상황 : 21일 너울파도, 22일 : 양호 23일 주의보급
⑥ 조황 요약 : 달랑 4짜 1수,
지난 11월 2명 황제도 2박3일 조과에 직장동호회 송년낚시로 황제도를 다시 가기로 합나다. 7명중에서 온천과 관절이유로 2명 최;소합니다. 중간에 종선비 1/N 문의도 했고 ㅎㅎㅎ
21일 05:00 직장주차장 5명 전사들 차 2대로 완도 고고
영암낚시점 크릴 3박스 집어제 20개,압맥 20, 생크릴 8, 청개비 등, 홍거시 없어 완도 국제낚시 노, 미조낚시 OK, 뼈헤장국집 close? ,매일시장입구 깁밥집 식사,
터미널 가니 대모도 가는 섬사랑호 고장이라고, 헐?> 08:30 배 수리후 황제도 간다고 good
각자 커트에 짐을 싣고 선창에 가는 행열 신바람 ok
2층 선실 전세내고 아침부터 소맥 파티, 낚시꾼들인지? 술꾼들인지? ㅎㅎㅎ
모황도 통과 생일도 통과 1시간후 선장이 오더니 황제도 못간다고 헐??????????
덕우도에 다 내린다. 그 많은 짐을 내리고
황제도 가는 이쁜 아짐, 황제도 배 한 척 명진이가 온다고 한다, 다행이다
20여분후 선외기 방파제안으로 커브를 그리며 멋지게 도착한다, 시커먼스 명진
50여톤 삼사람호는 높은 파도에 황제도 못가는데 1톤 선외기는 잘 도착하고 갈 것이다. 아이러니?????????
기가 막힌 넌센스
황제도 방파제 공사 포크레인 경유 10여말통 , 낚시부부, 주민 가득 싣고 황제도를 갑니다. 파도를 넘을 때 속도를 줄이고 올리고 수백번 반복, 이장바위를 지나는데 파도가 배를 삼켜버려, 온 짐이 다 젖어버리고 흐미 무서워
지난번 민박집이 아니고 다른 민박집, 헐, 광주 4개월 동안 허리수술치료 통화했는데 선영이네 민박집이 아니고 성진이네 민박집 주인과 통화한 것, 선영이네 민박집에 라이터광고가 성진이네 민박집이였다는 것 ㅎㅎㅎ 이것부터가 , 홍개비, 해장국, 섬사랑호, 민박집 다 꼬여버린, 덕우도서 황제도 5명 10만원 달라고 해 줌
점심후 3+1+1 밑밥 비벼 숭어랑 둘이는 꾸죽여앞 미끄럼바위로 갑니다. 혼자 낚시하는 조사님이 보이고 갈지자로 조심조심 내려가 보니 꽝? 헐? 볼락 2수 둠벙에 아니 이럴수가 , 조짐이 안좋지만 잠시후 철수히고 데를 폅니다. 우측 직벽에서는 나왔다고 하는데 기대를 듬뿍 안고 밑밥주며 열심히 열심히 하나 감섬돔은 오질 않습니다. 17:20청산도 목섬 좌측으로 지는 태양을 뒤로 하고 갯바위 다시 오르고 숨이 헉헉
미끄럼바위 조사님 즐낚 뒤 살짝, 꾸죽여가 파도에 넘실도[고
일몰전까지 열심히 쪼았는데 ㄲ항 꾸죽여
pet 1.5L 6병과 소주 되병 4개나 비어져 버리고 술꾼들 ㅋㅋㅋㅋ
9시뉴스도 못보고 ZZZ
다음날 6+2+2 선외기 알매섬 마밑이 비어져 헐??? 숭어랑 내리고 황제도 집 전세로 사는 2분 옆에 냐리고 팀원 3명 사라집니다.

알먀섬 처마바위에서 거문도방행서 일출

황제도 본섬 알매섬 수중여, 만조전 포로시 한 수 숭어도 즐낚
장도 원도에서 다가오는 본류대가 알매섬 좌우로 흐르고 처마밑 본류대가 다가오다 좌측으로 찌가 금방 사라져버립니다. 열기, 쥐노래미, 노래미, 복어, 볼락 그러다가 11시 물이 죽자 상황 굿, 드뎌 감시가 올라옵니다. 포로시 4짜, 옆팀 농애, 숭어도 농애
12시 도시락이 오고 옆조사 이동하고 3명 땅콩섬으로 간다고 파이팅~~~~
우리는 이동하지 않기로 , 이게 실수 , 물이 안갑니다. 미쳐
약은 입질속에 어릴적 등지느러미가 뜯겨 나가선인지 힘을 제대로 못쓴 4짜초, 36급 감시힘 착각할 정도로
나중에 철수하니 옆조사 2분 닭벼슬로 이동해 2마리 알매섬서 한마리 45급 했다고 합니다.
13시 회진피싱, 아일랜드 철수후 어장배 통발 놓은 후 또 다른 어장배 알매섬 한바퀴 그물을 놓고 사라집니다. 저 배가 밤에 뻥치기하까?
땅콩섬 3명 꽝, 빗방울 하나 둘 떨어지는 마당 감시와 농애 회를 뜨고 잡어 매운탕감 손질 이번에는 양주로
셋째날 바람이 장난이 아닙니다. 3명 포기 2명 강행, 등대가 있는 닭벼슬로 갑니다. 미끄럼바위보다 휠씬 쉬운 갯바위 , 노래미 한 수 방생후 바람이 닭벼슬을 휘어 감고 홈통으로 불어버리는데 두 손으로 대를 잡아야 할 상황, 1호에서 1.5호로 변경 홈통을 휘어 감고 나가는 조류, 조류와 바람이 정 반대상황이라 GOOD
그러나 조류가 멈추자 수중찌가 내려가지도 전에 찌는 홈통으로 이동해 버립니다. 원줄은 포물선을 그리고 , 대는 수면에 잡겨도 방법이 없습니다. 한 시간 하다가 4/5 밑밥 다 바어버리고 철수합니다.

셋째날 강한 북풍속에서 닭벼슬 홈통
우측 곶부리
홈통 숭어
민박집 섬사랑호 안온다고 , 덕우도만 왔다 간다고 헐??????? 주의보도 아닌데 개판
선장과 직접 통화, 덕우도 오후배는 아예 없다고 헐?
일기도를 보니 중국북쪽서 찬 고기압 새력 한반도 도착, 25일 철수도 장담하지 못해 기어이 가자고
아일랜드 한 배만 온 상황, 회진서 택시로 2명 갔다 다시 회진으로 미친 교통

동네 동쪽 선창 아일랜드호를 기다리며, 깨진 방파제 보수완료
아일랜드 이장바위를 돌아 방파제 오더니 멈춰버려, 헐? 10여분후 다가오는데 밑박집 아짐 명진이와 아일랜드 선장 통화 5명 10만원 주라고 했는데 그렇게는 안된다고 20만원 달라고 해 주고 갑니다. 덕우도 구도 2명 태우고 이미 다 드러누워 버린 선실에 숭어랑 2명 걸턴안고 3명은 바깥 의자에 안고 구도 철수인도 들어오지 못하고
덕우도, 생일도, 약산도 회진 대리할, 선장께 감사하도고 인사, 2명 5만원 탂시로 완도항에 갑니다. 대리어판장 광어, 숭어, 도다리, 낙지, 굴, 굴 2봉지 쇼핑, 초장과 일회용 그릇 화징실서 씻은 굴안주 소맥 또 술판이다.
삼치 3키로 오버 3마리 완도어판장 덕우수신 (밀영네) 쇼핑 하고 회진서 미팅 드뎌 귀광

땅콩섬(고래여), 맞탐 농미끝
정남진 낚시공원
대리어판장서 생굴에 한잔
앞바다인지 먼바다인지 중간경계선인지 모르는 항제도 홀수날만 운항하는 여객선 섬사랑호 날마다 다니고 주의보만 아니면 가는 큰 배 섬사랑호가 운영될 수 있도록 청와대에 건의를 넣어야 하는지?
뒤풀이 삼치회 (3.5kg 5만냥)
이낚낚시인님들 모두 2018년 잘 마무리하고 내년에도 즐낚 안낚하기 바라며 내년에는 역만도 삼부도나 갈 생각입니다.
② 출 조 지 : 황제도
③ 출조 인원 : 5명
④ 물 때 : 7~9물
⑤ 바다 상황 : 21일 너울파도, 22일 : 양호 23일 주의보급
⑥ 조황 요약 : 달랑 4짜 1수,
지난 11월 2명 황제도 2박3일 조과에 직장동호회 송년낚시로 황제도를 다시 가기로 합나다. 7명중에서 온천과 관절이유로 2명 최;소합니다. 중간에 종선비 1/N 문의도 했고 ㅎㅎㅎ
21일 05:00 직장주차장 5명 전사들 차 2대로 완도 고고
영암낚시점 크릴 3박스 집어제 20개,압맥 20, 생크릴 8, 청개비 등, 홍거시 없어 완도 국제낚시 노, 미조낚시 OK, 뼈헤장국집 close? ,매일시장입구 깁밥집 식사,
터미널 가니 대모도 가는 섬사랑호 고장이라고, 헐?> 08:30 배 수리후 황제도 간다고 good
각자 커트에 짐을 싣고 선창에 가는 행열 신바람 ok
2층 선실 전세내고 아침부터 소맥 파티, 낚시꾼들인지? 술꾼들인지? ㅎㅎㅎ
모황도 통과 생일도 통과 1시간후 선장이 오더니 황제도 못간다고 헐??????????
덕우도에 다 내린다. 그 많은 짐을 내리고
황제도 가는 이쁜 아짐, 황제도 배 한 척 명진이가 온다고 한다, 다행이다
20여분후 선외기 방파제안으로 커브를 그리며 멋지게 도착한다, 시커먼스 명진
50여톤 삼사람호는 높은 파도에 황제도 못가는데 1톤 선외기는 잘 도착하고 갈 것이다. 아이러니?????????
기가 막힌 넌센스
황제도 방파제 공사 포크레인 경유 10여말통 , 낚시부부, 주민 가득 싣고 황제도를 갑니다. 파도를 넘을 때 속도를 줄이고 올리고 수백번 반복, 이장바위를 지나는데 파도가 배를 삼켜버려, 온 짐이 다 젖어버리고 흐미 무서워
지난번 민박집이 아니고 다른 민박집, 헐, 광주 4개월 동안 허리수술치료 통화했는데 선영이네 민박집이 아니고 성진이네 민박집 주인과 통화한 것, 선영이네 민박집에 라이터광고가 성진이네 민박집이였다는 것 ㅎㅎㅎ 이것부터가 , 홍개비, 해장국, 섬사랑호, 민박집 다 꼬여버린, 덕우도서 황제도 5명 10만원 달라고 해 줌
점심후 3+1+1 밑밥 비벼 숭어랑 둘이는 꾸죽여앞 미끄럼바위로 갑니다. 혼자 낚시하는 조사님이 보이고 갈지자로 조심조심 내려가 보니 꽝? 헐? 볼락 2수 둠벙에 아니 이럴수가 , 조짐이 안좋지만 잠시후 철수히고 데를 폅니다. 우측 직벽에서는 나왔다고 하는데 기대를 듬뿍 안고 밑밥주며 열심히 열심히 하나 감섬돔은 오질 않습니다. 17:20청산도 목섬 좌측으로 지는 태양을 뒤로 하고 갯바위 다시 오르고 숨이 헉헉
미끄럼바위 조사님 즐낚 뒤 살짝, 꾸죽여가 파도에 넘실도[고
일몰전까지 열심히 쪼았는데 ㄲ항 꾸죽여
pet 1.5L 6병과 소주 되병 4개나 비어져 버리고 술꾼들 ㅋㅋㅋㅋ
9시뉴스도 못보고 ZZZ
다음날 6+2+2 선외기 알매섬 마밑이 비어져 헐??? 숭어랑 내리고 황제도 집 전세로 사는 2분 옆에 냐리고 팀원 3명 사라집니다.
알먀섬 처마바위에서 거문도방행서 일출
황제도 본섬 알매섬 수중여, 만조전 포로시 한 수 숭어도 즐낚
장도 원도에서 다가오는 본류대가 알매섬 좌우로 흐르고 처마밑 본류대가 다가오다 좌측으로 찌가 금방 사라져버립니다. 열기, 쥐노래미, 노래미, 복어, 볼락 그러다가 11시 물이 죽자 상황 굿, 드뎌 감시가 올라옵니다. 포로시 4짜, 옆팀 농애, 숭어도 농애
12시 도시락이 오고 옆조사 이동하고 3명 땅콩섬으로 간다고 파이팅~~~~
우리는 이동하지 않기로 , 이게 실수 , 물이 안갑니다. 미쳐
약은 입질속에 어릴적 등지느러미가 뜯겨 나가선인지 힘을 제대로 못쓴 4짜초, 36급 감시힘 착각할 정도로
나중에 철수하니 옆조사 2분 닭벼슬로 이동해 2마리 알매섬서 한마리 45급 했다고 합니다.
13시 회진피싱, 아일랜드 철수후 어장배 통발 놓은 후 또 다른 어장배 알매섬 한바퀴 그물을 놓고 사라집니다. 저 배가 밤에 뻥치기하까?
땅콩섬 3명 꽝, 빗방울 하나 둘 떨어지는 마당 감시와 농애 회를 뜨고 잡어 매운탕감 손질 이번에는 양주로
셋째날 바람이 장난이 아닙니다. 3명 포기 2명 강행, 등대가 있는 닭벼슬로 갑니다. 미끄럼바위보다 휠씬 쉬운 갯바위 , 노래미 한 수 방생후 바람이 닭벼슬을 휘어 감고 홈통으로 불어버리는데 두 손으로 대를 잡아야 할 상황, 1호에서 1.5호로 변경 홈통을 휘어 감고 나가는 조류, 조류와 바람이 정 반대상황이라 GOOD
그러나 조류가 멈추자 수중찌가 내려가지도 전에 찌는 홈통으로 이동해 버립니다. 원줄은 포물선을 그리고 , 대는 수면에 잡겨도 방법이 없습니다. 한 시간 하다가 4/5 밑밥 다 바어버리고 철수합니다.
셋째날 강한 북풍속에서 닭벼슬 홈통
우측 곶부리
홈통 숭어
민박집 섬사랑호 안온다고 , 덕우도만 왔다 간다고 헐??????? 주의보도 아닌데 개판
선장과 직접 통화, 덕우도 오후배는 아예 없다고 헐?
일기도를 보니 중국북쪽서 찬 고기압 새력 한반도 도착, 25일 철수도 장담하지 못해 기어이 가자고
아일랜드 한 배만 온 상황, 회진서 택시로 2명 갔다 다시 회진으로 미친 교통
동네 동쪽 선창 아일랜드호를 기다리며, 깨진 방파제 보수완료
아일랜드 이장바위를 돌아 방파제 오더니 멈춰버려, 헐? 10여분후 다가오는데 밑박집 아짐 명진이와 아일랜드 선장 통화 5명 10만원 주라고 했는데 그렇게는 안된다고 20만원 달라고 해 주고 갑니다. 덕우도 구도 2명 태우고 이미 다 드러누워 버린 선실에 숭어랑 2명 걸턴안고 3명은 바깥 의자에 안고 구도 철수인도 들어오지 못하고
덕우도, 생일도, 약산도 회진 대리할, 선장께 감사하도고 인사, 2명 5만원 탂시로 완도항에 갑니다. 대리어판장 광어, 숭어, 도다리, 낙지, 굴, 굴 2봉지 쇼핑, 초장과 일회용 그릇 화징실서 씻은 굴안주 소맥 또 술판이다.
삼치 3키로 오버 3마리 완도어판장 덕우수신 (밀영네) 쇼핑 하고 회진서 미팅 드뎌 귀광
땅콩섬(고래여), 맞탐 농미끝
정남진 낚시공원
앞바다인지 먼바다인지 중간경계선인지 모르는 항제도 홀수날만 운항하는 여객선 섬사랑호 날마다 다니고 주의보만 아니면 가는 큰 배 섬사랑호가 운영될 수 있도록 청와대에 건의를 넣어야 하는지?
뒤풀이 삼치회 (3.5kg 5만냥)
이낚낚시인님들 모두 2018년 잘 마무리하고 내년에도 즐낚 안낚하기 바라며 내년에는 역만도 삼부도나 갈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