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출 조 일 : 25일
② 출 조 지 : 가덕도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10물
⑤ 바다 상황 : 너울이 울렁울렁
⑥ 조황 요약 :
오늘은 오랜만에 장유사는 동생과 가덕엘 다녀왔네요.
물때답지않게 물이 너무안가는 상황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잠깐 물이갈때 입질을 받을수가 있었습니다.
수온이 내려가서인지 지난번보다는 잡어성화가 좀
덜한것 같네요. 그냥 크릴미끼 만으로도 승부가 가능한
상황이였습니다. 어떤놈은 바늘이 벗겨지고 큰놈 한마리는
여에쓸려 터지고 그리고 낚아내고 오랜만에 동생하고
재미진 낚시하고 왔습니다. 감생이가 몸집을 불리는
시기라 빵이 빵빵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