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 마지막 감성돔 [방생]
① 출 조 일 : 2018.4.28.(토)
② 출 조 지 : 고성만 대호섬
③ 출조 인원 : 정오에 나홀로
④ 물 때 : 5물
⑤ 바다 상황 : 처음에는 잠잠, 오후로 갈수록 바람 점점
⑥ 조황 요약 :
바다낚시를 알고 인낚에 가입한 지는 3년이 지났지만, 이제서야 조행기에 글을 한번 남겨봅니다.
사는 곳이 수도권이라 감성돔 손맛을 보고 싶어도 막상 짬을 내기 어려운 와중에 손이 건질거려 매섬2호를 통해 늦은 정오에 홀로 잠시 짬낚을 즐기려 대호섬으로 출조하였습니다.
채비 : 낚시대 머모피 티탄사이버V 1-530, 릴 다이와 임펄트 2500, 2호 원줄, 1.75호 목줄, 목줄길이 3.5M, 바늘 3호, 전층 B기울찌, 목줄에 B좁쌀봉돌, 바늘 50Cm위에 G2 좁쌀봉돌.
물돌이가 끝나고 조류가 흐르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 멀리 약 40M 정도에서 입질을 받아 몰을 피해 겨우 건져 올렸습니다.
본인의 실력이 미천한 지라 10번 출조에 감성돔 얼굴 한번 볼까 말까 했는데 드디어 얼굴을 봤습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감성돔 40Cm이상 걸어 뜰채에 담을 때까지 그리고 살림망에 넣고 난 다음에도 아드레날린이 분출하여 쿵쾅거리는 흥분이 가라앉지 않네요.
그리고 이번에 포획한 감성돔은 다시 바다로 되돌려 보냈습니다.
씨가 마른 자원 하나라도 보탬이 되고, 많은 새끼를 낳기를 바라고 싶은 마음과 더 커서 얼굴을 보고싶어서였습니다.
도시생활에서의 일상을 털어버리고자 갯바위를 찾는 만큼 아니 온듯 내가 머문자리는 깨끗이 청소하였습니다.
낚시인의 노력인지 아니면 출조점의 노력인지는 모르겠으나, 작년 보다 올해의 갯바위가 많이 깨끗해진 것을 보고 이런 문화가 계속 정착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든 낚시인이 힘을 합할때 좋은 갯바위환경과 자원의 보존이 이루어질 것 입니다.
다 아는 얘기를 여기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습니다.
"나도 큰놈"
② 출 조 지 : 고성만 대호섬
③ 출조 인원 : 정오에 나홀로
④ 물 때 : 5물
⑤ 바다 상황 : 처음에는 잠잠, 오후로 갈수록 바람 점점
⑥ 조황 요약 :
바다낚시를 알고 인낚에 가입한 지는 3년이 지났지만, 이제서야 조행기에 글을 한번 남겨봅니다.
사는 곳이 수도권이라 감성돔 손맛을 보고 싶어도 막상 짬을 내기 어려운 와중에 손이 건질거려 매섬2호를 통해 늦은 정오에 홀로 잠시 짬낚을 즐기려 대호섬으로 출조하였습니다.
채비 : 낚시대 머모피 티탄사이버V 1-530, 릴 다이와 임펄트 2500, 2호 원줄, 1.75호 목줄, 목줄길이 3.5M, 바늘 3호, 전층 B기울찌, 목줄에 B좁쌀봉돌, 바늘 50Cm위에 G2 좁쌀봉돌.
물돌이가 끝나고 조류가 흐르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 멀리 약 40M 정도에서 입질을 받아 몰을 피해 겨우 건져 올렸습니다.
본인의 실력이 미천한 지라 10번 출조에 감성돔 얼굴 한번 볼까 말까 했는데 드디어 얼굴을 봤습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감성돔 40Cm이상 걸어 뜰채에 담을 때까지 그리고 살림망에 넣고 난 다음에도 아드레날린이 분출하여 쿵쾅거리는 흥분이 가라앉지 않네요.
그리고 이번에 포획한 감성돔은 다시 바다로 되돌려 보냈습니다.
씨가 마른 자원 하나라도 보탬이 되고, 많은 새끼를 낳기를 바라고 싶은 마음과 더 커서 얼굴을 보고싶어서였습니다.
도시생활에서의 일상을 털어버리고자 갯바위를 찾는 만큼 아니 온듯 내가 머문자리는 깨끗이 청소하였습니다.
낚시인의 노력인지 아니면 출조점의 노력인지는 모르겠으나, 작년 보다 올해의 갯바위가 많이 깨끗해진 것을 보고 이런 문화가 계속 정착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든 낚시인이 힘을 합할때 좋은 갯바위환경과 자원의 보존이 이루어질 것 입니다.
다 아는 얘기를 여기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습니다.
"나도 큰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