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짜 감성돔과의 만남
① 출 조 일 : 2월3일
② 출 조 지 : 부산 가덕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모름
⑤ 바다 상황 : 겨울날씨 답지않게 따뜻함.
⑥ 조황 요약 :
인낚 조황란에서 5짜 감성돔을 사진으로는 많이 봤음
이제 시작합니다.
낚시 시작한지 2년이 조금 안된 아직음 초보지만 항상 조항란 확인하며
별일 없을때는 주1회 평일출조를 합니다. 주말에는 출조를 안합니다.
낚시 시작하고 추우나 더우나 새벽에 무조건 첫배타고 출조를 하였지만 요즘은 날도 춥고 해서 일었났다 다시 잠들기
일쑤였습니다. 추운데 고기도 없는데 대물 한마리 잡으러 가는건 미친짓이야 가을에 날씨좋고 고기 많을때 가는게
훨씬 재미있지 이런생각을 요즘 하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 일을 적어 볼께요.
이번달에는 토.일이 휴일이라서 출조 생각도 없었지만 그저께 낚시대 하나 장만해서 출조를 너무 하고 싶은마음에
친구랑 근무 바꾸고 잠 3시간 자고 무리하게 출조를 해봅니다.낚시를 장만해서 그런지 신기하게 일어나 집디다.
7시에 가덕으로 출발해봅니다 대구에서 가는거라 도착하니 9시 조금 넘었네요
항상 갯바위에 가면 기분은 최고입니다. 갯바위에 내려 한동안 힐링을 해봅니다.
그렇게 마지막배 17시까지 하고 한마리도 못잡고 철수 합니다.
배에서 선장님이 어디서 5짜가 나왔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냥 듣고 흘림니다. 5짜는 사진에서 많이 봤는데 머.
그렇게 배에서 내립니다. 선장님이 어묵 드시고 가세요들 하시네요. 전 그냥 주차장으로 갈려고 하다. 어묵이나
하나먹고 커피나 한잔하자 할려고 낚시방에 들어가 봅니다. 어묵을 두개째 먹을려고 하는데 선장님이 밑밥통을
들고 오시네요. 그기서 감성돔 5짜. 사진에서만 봐서 감이 오질 않는 5짜 감성돔을 꺼내시는데 보고 전 정말
이말이 나올뻔 했습니다.
그.그.그거 붕어 아닙니까.ㅋ ㅋ 제가 생각해도 너무 웃겼습니다. 왜냐면 비늘이 얼마나 큰지 정말 붕어비늘처럼
그렇게 컸습니다. 가슴은 너무 쿵닥쿵닥 거리고 온 몸이 깃털처럼 가벼웠으며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정말이지 그렇게 흥분해보기는 살면서 몇번 안된것 같았습니다.
잡으신 분이 감성돔을 들고 사진을 찍는데 저도 한번만 찍으면 안될까요. 말하고 싶은것을 몇번이나 참았네요
잘나가는 연예인 봐도 같이 사진 찍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든데 5짜 감성돔은 정말 틀렸습니다.
같이 사진 한번 박고 싶었지만 잡으신분께 실례가 될것 같아서 많이 참았습니다.
제가 잡은건 아니지만 5짜 감성돔을 실제로 본것만 해도 정말 행운이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출조하신분들 다 집에 가시고 감성돔 20더 구경하다 잡으신 분이 마지막으로 집에 가시길래 저도 자리를 뜰수가 있었
습니다.
집으로 오는내내 그런놈이 어떻게 낚시줄에 걸려서 안 터지고 딸려 나왔는지 아직도 신기하게만 느껴지네요
이래서 영등철에 그 추운날 대물 한마리 잡으로 가는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전 살감시만 좀 잡아서 그런지 이제까지는 장난이였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꿈속에서라도 5짜 잡아보길 기대해 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하고 대물 하십시요
② 출 조 지 : 부산 가덕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모름
⑤ 바다 상황 : 겨울날씨 답지않게 따뜻함.
⑥ 조황 요약 :
인낚 조황란에서 5짜 감성돔을 사진으로는 많이 봤음
이제 시작합니다.
낚시 시작한지 2년이 조금 안된 아직음 초보지만 항상 조항란 확인하며
별일 없을때는 주1회 평일출조를 합니다. 주말에는 출조를 안합니다.
낚시 시작하고 추우나 더우나 새벽에 무조건 첫배타고 출조를 하였지만 요즘은 날도 춥고 해서 일었났다 다시 잠들기
일쑤였습니다. 추운데 고기도 없는데 대물 한마리 잡으러 가는건 미친짓이야 가을에 날씨좋고 고기 많을때 가는게
훨씬 재미있지 이런생각을 요즘 하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 일을 적어 볼께요.
이번달에는 토.일이 휴일이라서 출조 생각도 없었지만 그저께 낚시대 하나 장만해서 출조를 너무 하고 싶은마음에
친구랑 근무 바꾸고 잠 3시간 자고 무리하게 출조를 해봅니다.낚시를 장만해서 그런지 신기하게 일어나 집디다.
7시에 가덕으로 출발해봅니다 대구에서 가는거라 도착하니 9시 조금 넘었네요
항상 갯바위에 가면 기분은 최고입니다. 갯바위에 내려 한동안 힐링을 해봅니다.
그렇게 마지막배 17시까지 하고 한마리도 못잡고 철수 합니다.
배에서 선장님이 어디서 5짜가 나왔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냥 듣고 흘림니다. 5짜는 사진에서 많이 봤는데 머.
그렇게 배에서 내립니다. 선장님이 어묵 드시고 가세요들 하시네요. 전 그냥 주차장으로 갈려고 하다. 어묵이나
하나먹고 커피나 한잔하자 할려고 낚시방에 들어가 봅니다. 어묵을 두개째 먹을려고 하는데 선장님이 밑밥통을
들고 오시네요. 그기서 감성돔 5짜. 사진에서만 봐서 감이 오질 않는 5짜 감성돔을 꺼내시는데 보고 전 정말
이말이 나올뻔 했습니다.
그.그.그거 붕어 아닙니까.ㅋ ㅋ 제가 생각해도 너무 웃겼습니다. 왜냐면 비늘이 얼마나 큰지 정말 붕어비늘처럼
그렇게 컸습니다. 가슴은 너무 쿵닥쿵닥 거리고 온 몸이 깃털처럼 가벼웠으며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정말이지 그렇게 흥분해보기는 살면서 몇번 안된것 같았습니다.
잡으신 분이 감성돔을 들고 사진을 찍는데 저도 한번만 찍으면 안될까요. 말하고 싶은것을 몇번이나 참았네요
잘나가는 연예인 봐도 같이 사진 찍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든데 5짜 감성돔은 정말 틀렸습니다.
같이 사진 한번 박고 싶었지만 잡으신분께 실례가 될것 같아서 많이 참았습니다.
제가 잡은건 아니지만 5짜 감성돔을 실제로 본것만 해도 정말 행운이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출조하신분들 다 집에 가시고 감성돔 20더 구경하다 잡으신 분이 마지막으로 집에 가시길래 저도 자리를 뜰수가 있었
습니다.
집으로 오는내내 그런놈이 어떻게 낚시줄에 걸려서 안 터지고 딸려 나왔는지 아직도 신기하게만 느껴지네요
이래서 영등철에 그 추운날 대물 한마리 잡으로 가는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전 살감시만 좀 잡아서 그런지 이제까지는 장난이였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꿈속에서라도 5짜 잡아보길 기대해 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하고 대물 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