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 신향 방파제-2탄-
① 출 조 일 : 2017년 11월 23일
② 출 조 지 : 신향방파제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짬낚
④ 물 때 : 13물
⑤ 바다 상황 : 매우강함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세요...^-~...회원님들~
지난 주말이후 좀처럼 시간을 낼수가 없어 손이 근질근질 하던차에 마침 오늘 시간이 좀 나네요
예보상 강한바람이 있었지만 오전 10쯤 출조를 감행해 봅니다
단골 낚시점에 가서 날씨때문에 낚시를 오래 못할것같아 평소보다 적은 3:2:5에 백크릴 받아들고 신향마을 방파제로 향합니다 평일이고 바람때문에 그런지 주차할 공간이 있네요ㅎ 장비 챙겨들고 방파제에 올라서니 몇몇 조사님들이 강한 바람에도 낚시에 열중하시고 계시네요
왼쪽 등대쪽에 두분...중간에 세분...오른쪽 계단앞쪽엔 여섯분정도 계셔서 중간과 오른쪽 사이에 자리를 잡습니다 옆조사님 두분은 몇마리 하셨는지 살림망 보입니다
낚시대 드리우기전 밑밥부터 던져 봅니다 다행히 뒷바람도 있어서 잘 날아가네요
바람도 있고 빛 반사 때문에 1호 낚시대에 경기릴 장착하고 2호 막대찌 목줄 4m로 셋팅합니다
맛나게 생긴 크릴 하나 끼워서 첫 케스팅...채비정렬후 찌가 깜빡깜빡 거리더니 서서히 찌톱까지 잠기는걸 보고 챔질...헐~빈 바늘만 올라옵니다ㅠㅠㅠ 머지? 복쟁이 인가? 더 맛나게 생긴 크릴로 두번째 케스팅에 들어갑니다 채비정렬후 앞전에 입질과 유사한 입질...이번엔 조금더 기다렸다 챔질...역시 감시입니다 25cm...만져보니 지난주말보다 수온이 많이 내려갔는지 차갑습니다
그때 바로옆 조사님도 한마리 걸었네요 그런데 올라온 씨알이 20cm가 안되는것 같네요 왠지 불안하면서도 오늘 잘하면 괜찮은 녀석을 만날수도 있겠구나 하면서내심 기대도 해봅니다..ㅋ
경험상 이런 잔챙이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간혹 괜찮은 씨알은 기대할수 있지만 25~35cm정도에 마릿수 손맛은 기대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25cm가 안되는 씨알들이 물고 늘어집니다 지난 주말까진 적어도 25cm는 넘었는데ᆢ25cm도 안되는 아가야들 조심조심 바늘빼서 다 방생했습니다
강한 서풍때문에 원하는 위치에 밑밥이 잘 들어가질 않아 원하는 낚시를 제대로 할수가 없네요ㅠㅠㅠ
잠깐 켄커피 한모금 하면서 주위를 둘러보니 이쪽저쪽에서 조사님들이 잔잔한 씨알에 감생이와 숭어 그리고 복쟁이 달건대로 잔잔한 손맛을 보고 계시네요
그런데 그때 왼쪽 등대와 중간 사이에 계시던 조사님께서 물속 뭔가와 한참 씨름중이시네요..옆조사님들 숭어다 뭐다 말들이 많네요 꾹꾹 쳐박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더니 드디어 모습을 보인 녀석은 감시4짜...옆조사님들 탄성이 ''와~~~감시다~아'' 약속이나 한듯이 모든 조사님들의 시선이 그쪽으로 향합니다 얼핏봐도 4짜는 충분히 되어 보입니다
괜찮은 씨알은 올라왔고...밑밥은 다 되어가고 평소엔5:3:8인데 오늘따라 평소보다 적은 3:2:5로 밑밥을 준비했는지...?????
남은 밑밥으로 잔챙이와 잡어 속에서 간간히 25~30cm몇마리 하고 몇마리 벗겨지고 그렇게 그렇게 25이상으로 8수하고 철수준비 하는데 4짜를 올리신 조사님께서 제가 서있던 자리로 옮겨 오시더니 수심을 물으시길래 제가 아는만큼 말씀드리고 갈려고 하는데 혹시 ''인낚에 글 올리신분'' 아니냐고 하시더라구요 순간 좀 당황했지만 아~예 맞습니다라고 말씀드리고 한가지 팁도 더 알려 드리고 철수했습니다 조금이나마 조과에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얼떨떨해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네요 담에 뵙게되면 꼭 커피라도 대접하겠습니다 제가 4짜를 잡은것보다 더 기뻤습니다 축하합니다~ 좋은 만남이였습니다...^-~...그리고 제가 서있던 자리 오른편에 계시던 서울조사님 다음번엔 감시 외상 갚으세요ᆢㅋ 오늘 꼭 눈맛 손맛 입맛 보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만남이였습니다. ..^-~...
*늘 안낚 즐낚하시고 머무신 자리 아니온듯 다녀오세요*
② 출 조 지 : 신향방파제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짬낚
④ 물 때 : 13물
⑤ 바다 상황 : 매우강함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세요...^-~...회원님들~
지난 주말이후 좀처럼 시간을 낼수가 없어 손이 근질근질 하던차에 마침 오늘 시간이 좀 나네요
예보상 강한바람이 있었지만 오전 10쯤 출조를 감행해 봅니다
단골 낚시점에 가서 날씨때문에 낚시를 오래 못할것같아 평소보다 적은 3:2:5에 백크릴 받아들고 신향마을 방파제로 향합니다 평일이고 바람때문에 그런지 주차할 공간이 있네요ㅎ 장비 챙겨들고 방파제에 올라서니 몇몇 조사님들이 강한 바람에도 낚시에 열중하시고 계시네요
왼쪽 등대쪽에 두분...중간에 세분...오른쪽 계단앞쪽엔 여섯분정도 계셔서 중간과 오른쪽 사이에 자리를 잡습니다 옆조사님 두분은 몇마리 하셨는지 살림망 보입니다
낚시대 드리우기전 밑밥부터 던져 봅니다 다행히 뒷바람도 있어서 잘 날아가네요
바람도 있고 빛 반사 때문에 1호 낚시대에 경기릴 장착하고 2호 막대찌 목줄 4m로 셋팅합니다
맛나게 생긴 크릴 하나 끼워서 첫 케스팅...채비정렬후 찌가 깜빡깜빡 거리더니 서서히 찌톱까지 잠기는걸 보고 챔질...헐~빈 바늘만 올라옵니다ㅠㅠㅠ 머지? 복쟁이 인가? 더 맛나게 생긴 크릴로 두번째 케스팅에 들어갑니다 채비정렬후 앞전에 입질과 유사한 입질...이번엔 조금더 기다렸다 챔질...역시 감시입니다 25cm...만져보니 지난주말보다 수온이 많이 내려갔는지 차갑습니다
그때 바로옆 조사님도 한마리 걸었네요 그런데 올라온 씨알이 20cm가 안되는것 같네요 왠지 불안하면서도 오늘 잘하면 괜찮은 녀석을 만날수도 있겠구나 하면서내심 기대도 해봅니다..ㅋ
경험상 이런 잔챙이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간혹 괜찮은 씨알은 기대할수 있지만 25~35cm정도에 마릿수 손맛은 기대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25cm가 안되는 씨알들이 물고 늘어집니다 지난 주말까진 적어도 25cm는 넘었는데ᆢ25cm도 안되는 아가야들 조심조심 바늘빼서 다 방생했습니다
강한 서풍때문에 원하는 위치에 밑밥이 잘 들어가질 않아 원하는 낚시를 제대로 할수가 없네요ㅠㅠㅠ
잠깐 켄커피 한모금 하면서 주위를 둘러보니 이쪽저쪽에서 조사님들이 잔잔한 씨알에 감생이와 숭어 그리고 복쟁이 달건대로 잔잔한 손맛을 보고 계시네요
그런데 그때 왼쪽 등대와 중간 사이에 계시던 조사님께서 물속 뭔가와 한참 씨름중이시네요..옆조사님들 숭어다 뭐다 말들이 많네요 꾹꾹 쳐박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더니 드디어 모습을 보인 녀석은 감시4짜...옆조사님들 탄성이 ''와~~~감시다~아'' 약속이나 한듯이 모든 조사님들의 시선이 그쪽으로 향합니다 얼핏봐도 4짜는 충분히 되어 보입니다
괜찮은 씨알은 올라왔고...밑밥은 다 되어가고 평소엔5:3:8인데 오늘따라 평소보다 적은 3:2:5로 밑밥을 준비했는지...?????
남은 밑밥으로 잔챙이와 잡어 속에서 간간히 25~30cm몇마리 하고 몇마리 벗겨지고 그렇게 그렇게 25이상으로 8수하고 철수준비 하는데 4짜를 올리신 조사님께서 제가 서있던 자리로 옮겨 오시더니 수심을 물으시길래 제가 아는만큼 말씀드리고 갈려고 하는데 혹시 ''인낚에 글 올리신분'' 아니냐고 하시더라구요 순간 좀 당황했지만 아~예 맞습니다라고 말씀드리고 한가지 팁도 더 알려 드리고 철수했습니다 조금이나마 조과에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얼떨떨해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네요 담에 뵙게되면 꼭 커피라도 대접하겠습니다 제가 4짜를 잡은것보다 더 기뻤습니다 축하합니다~ 좋은 만남이였습니다...^-~...그리고 제가 서있던 자리 오른편에 계시던 서울조사님 다음번엔 감시 외상 갚으세요ᆢㅋ 오늘 꼭 눈맛 손맛 입맛 보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만남이였습니다. ..^-~...
*늘 안낚 즐낚하시고 머무신 자리 아니온듯 다녀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