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두미도.
① 출 조 일 : 2017.11.14
② 출 조 지 : 두미도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3물
⑤ 바다 상황 : 잔잔하다가 오후에 바람터짐
⑥ 조황 요약 : 두번 걸어서 두번 다 팅
며칠 전 파이팅 도 중 바늘이 뿌러지는 불상사가 발생하여 가마 토너먼트 치누 3호 한봉 사들고 집에서 자빠지면 코 닿는데 있는 금양낚시로 출발.
포인트에 내려서 물속을 보니 5미터 정도 정면에 큰 수중여가보이네요. 물속에 여기 저기 여가 많아보입니다. 걸어도 꺼집어내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리돔이 바글바글 합니다.
채비는 며칠전과 똑같구요. 낚시는 안하고 갯바위에 앉아서 핸폰이나 보면서 한번씩 밑밥이나 던져 넣습니다. 낚시는 안해도
밑밥은 꾸준히 줘야 저녁에 놈들이 갯바위 가까이 붙거던요.
오후 다섯시쯤 그 많은 자리돔들이 순식간에 없어지더군요. 올게 왔다 생각하고 수중여 주변을 쪼아봤습니다. 물도 안가고 제가 좋아하는 조경지대도 형성이 안되고 해서 채비를 멀리 던져서 수심층을 확보한 후 수중여 주변을 살살 핣고오는 방법으로 했구요. 찌 달린 루어낚시 라고 할수 있겠네요. 두어번 케스팅만에 순간 원줄을 당기는 강한 입질에 한번의 펌핑 후 대를 세우니깐 두어번 꾹꾹 하더니 목줄이 사정없이 터져버립니다. 내려꽂는 힘에 소름이 쫙~
채비 제정비 하고 다시 던졌는데 이번에는 찌가 스물스물 가라 앉길래 살짝 견제를 했더니 초릿대가 사정없이 휘어집니다.
챔질 후 대를 세워보니 바늘에 달려있는 녀석의 무게감이 대단합니다. 잽싸게 낚시대 줌을 뽑고 LB 두어번 주고 버티는데 제법 빡대에 속하는 sz1호 손잡이대까지 먹힙니다. 이건 못먹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목줄이 팅.
대물이 많네요. 쉬는 날 또 가봐야겠습니다.
오늘 내린 포인트와 심심해서 셀카한장.
② 출 조 지 : 두미도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3물
⑤ 바다 상황 : 잔잔하다가 오후에 바람터짐
⑥ 조황 요약 : 두번 걸어서 두번 다 팅
며칠 전 파이팅 도 중 바늘이 뿌러지는 불상사가 발생하여 가마 토너먼트 치누 3호 한봉 사들고 집에서 자빠지면 코 닿는데 있는 금양낚시로 출발.
포인트에 내려서 물속을 보니 5미터 정도 정면에 큰 수중여가보이네요. 물속에 여기 저기 여가 많아보입니다. 걸어도 꺼집어내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리돔이 바글바글 합니다.
채비는 며칠전과 똑같구요. 낚시는 안하고 갯바위에 앉아서 핸폰이나 보면서 한번씩 밑밥이나 던져 넣습니다. 낚시는 안해도
밑밥은 꾸준히 줘야 저녁에 놈들이 갯바위 가까이 붙거던요.
오후 다섯시쯤 그 많은 자리돔들이 순식간에 없어지더군요. 올게 왔다 생각하고 수중여 주변을 쪼아봤습니다. 물도 안가고 제가 좋아하는 조경지대도 형성이 안되고 해서 채비를 멀리 던져서 수심층을 확보한 후 수중여 주변을 살살 핣고오는 방법으로 했구요. 찌 달린 루어낚시 라고 할수 있겠네요. 두어번 케스팅만에 순간 원줄을 당기는 강한 입질에 한번의 펌핑 후 대를 세우니깐 두어번 꾹꾹 하더니 목줄이 사정없이 터져버립니다. 내려꽂는 힘에 소름이 쫙~
채비 제정비 하고 다시 던졌는데 이번에는 찌가 스물스물 가라 앉길래 살짝 견제를 했더니 초릿대가 사정없이 휘어집니다.
챔질 후 대를 세워보니 바늘에 달려있는 녀석의 무게감이 대단합니다. 잽싸게 낚시대 줌을 뽑고 LB 두어번 주고 버티는데 제법 빡대에 속하는 sz1호 손잡이대까지 먹힙니다. 이건 못먹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목줄이 팅.
대물이 많네요. 쉬는 날 또 가봐야겠습니다.
오늘 내린 포인트와 심심해서 셀카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