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짜야~~~사짜야@@@
① 출 조 일 : 2017년 12월6일 수요일(음력10월19일)
② 출 조 지 : 삼천포발방
③ 출조 인원 : 진주친구.고성동생
④ 물 때 : 11물(수온13도)
⑤ 바다 상황 : 서풍바람약간 들물물색은좋음
⑥ 조황 요약 : 인낚회원님들 다들 직장일에 수고하시고 저녁은 드셨는지요.겨울이 완연하게 온것같습니다.
이럴수록 건강관리 잘하시길 개인적으로 바랍니다.
오늘 아침에는 어제보단 조금따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알람을 맞추고 어제 저녁 발방서 만난 고성동생. .친구는 좀늦게들어온다해서 만나기로하고 아침공기를 마시며 시간은 30분정도 늦었지만 극히 서둘지는 않는편입니다.
늘 가면 냉장고에서 그녀들이 기다리고 있지않을까 하는 기대감때문에 저 할짓 다하고 가는편입니다.
요즘 남해쪽.거제.통영.전라쪽은 씨알이 굵어지고있는편이나. 아직 발방은 씨알급들이 얼굴을 안내미려합니다.
조금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늦었지만 그래도 아침공기는 늘 상쾌합니다.
날씨가 좋을때만요.사*천낚시 밑밥을 개고 삼천포로 향합니다.
정확하게 7시에 떡국이 나오네요.
맛있게 보이죠.제입맛엔 조금싱거운듯~ 동생아 미안타.혼자 묵어서 ㅎ
도착해서 동생과 인사나누고 조사님들은 없고 한산한 편이었습니다.
한시간뒤 30중반 싸이즈 올라옵니다.
진주친구도 오전늦게 합류합니다.
연타석으로 오전에 못잡은거 혼자 다 잡네요. ㅋ 기다렸다는듯이. .
낚시한자리 철수전 10전에 깨끗히 해주시고 쓰레기는 꼭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오늘하루도 친구.그리고 동생 수고많았네. 집까지 잘도착했겠지.
그럼 다음번개조황때 다시찾아뵙겠습니다.
떡국한그릇으로 아침몸을 녹이고 발방으로 향합니다.
이틀 강풍으로 아직 바다가 제자리를 찾지못한듯 하였고. 채비하니 해가 중천에 떴습니다.
크릴미끼가 그렇게 차갑게 느껴지지는 않았고 먼저오신 옆 조사님께서 벌서 한수하셔서 망을 띄워놓었더군요.
오전9시쯤 동생이 첫입질에 30초반 한마리 끌어냅니다.
중들물이 지나면서 바람이 약간 정면에서 불어오고 장타가 안되 구멍찌에서 그그림자님이 주신 2호막대찌로 교체를 하였습니다.
친구는 조금늦게와서 같이 붙어서는 못하고 저만치 떨어져 열낚을 시작합니다.
중들물이 지나고 만조직전 막대찌가 쏜살같이 사라집니다.
제법 손맛이 느껴집니다. 30후반이지만 빵이 좋아보입니다.
연타석으로 입질이 들어옵니다.
오늘은 석축 중간쯤에 정면 30-40m채비투석 20m지점 작은수중여를 공략하고 수심12m 조류흐르는 지점에따라 수시로 찌매듭을 올렸다 내렸다 해야합니다.
흠~동생도 이예질세라 같은 싸이즈에 잘생긴놈을 끌어냅니다.
2%부족한 부분 채워주니 나름 잘잡네요. ㅎ
고기가 좀들어온듯 떨어져있는 친구불러 밑밥같이 치면서 같이 합니다.
만조를 지나 1ㅡ2시간 낚시후 입질 두어번 놓치니 물이 바뀝니다. ㅠ
중낱물때쯤 쌔지고이렇다할 조과 없이 친구가 가져온 김밥과 라면으로 점심식사를 해결합니다.
끝낱물까지 두어시간 기다려하기에 서로의견주고받고 철수를 할까 고민중에 친구는 손맛을 못봣기에 일단 끝낱물보기로 하고 식사하고 외항쪽에서 휴식을취합니다.
3시반쯤 지났을때 조류가 약해집니다.
휴식을 틀고 밑밥을 주면서 다시 고기를 불러모읍니다.
30분쯤지났을까.끝낱물때 드뎌 친구가 중치급 손맛을봅니다.
뜰채가 안닿아 낚시대는 제가 잡고 뛰어내려갑니다.ㅋㅋ
평소에는 운동안하고 오늘 야무지 운동합니다.
앞전 잡은거 사진안찍었네요. 저도 입질이 들어와서 ㅎㅎ
진주친구는 오후에 혼자 4마리 잡아뿌네요. ㅠㅠ
그래도 잔잔한 손맛은 봤지만 씨알이 조금아쉬웠습니다.
역시 낚시잘합니다.
오늘은 전체적으로 따문따문 한마리씩 물어주었지만 기다렸던 4짜는 끝내 얼굴을 안보여줍니다.
꼭잡아도 37.8.9싸이즈입니다.
분명 4짜이상이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담을 기약하면서 하루낚시를 마무리합니다.
조류의흐름을 잘 읽어시고 꾸준한 밑밥동조 물밑지형.수심등을 잘 고려해서 분명 감생이는 옵니다.
사람은 거짓말해도 감생이는 절대거짓은 없고 때가 되면 꼭옵니다.
열심히 하시다보면 감생이 얼굴을 꼭 보실거라 저는 믿습니다.
내일은 날씨가 더 좋다하니 감생이가 조금움직일듯합니다.
아침물때 서두러시고 해뜨기1시간.해지기1시간 꼭 집중하십시요.
초보분이나. 초행길이신 조사님들 쪽지주시거나(010-7758-2626)문자주시면 조금이나마 도움드리겠습니다.
발방배타는곳도 개인적으로 쪽지주시면 알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출조길 항상 어복충만 안전한 귀가길 되시길바라며
※인천 낚시배 사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