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휠링여행&11월마지막날 호주배타고~마릿수조황
① 출 조 일 : 2017년 11월30일 목요일(음력10월13일)
② 출 조 지 : 삼천포발방 외항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5물(수온15도)
⑤ 바다 상황 : 강풍에 바다뒤비짐
⑥ 조황 요약 : 인낚 조사님들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간 무탈히 잘 지내셨는지요? 날씨가 아침.저녁으로는 완연한 초겨울입니다.
보름전에 마지막으로 조황 올린뒤 몸도 안좋았고 가족들과 부모님모시고
전라도 광주. 담양.화순.여수로 해서 휠링여행 다녀오니라 그렇다할 조황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전남화순 25일 날씨가 좋아 단풍도 절정에 이른듯 정말 보기좋았습니다.
담양죽농원 대나무길 구경하고 점심을 먹고 화순에서 유명한 적벽 버스투어로 향하였습니다.
전망대에서 화순적벽을 바로보는 전경입니다.김삿갓도 적벽경치에 빠져 눌러앉잤다는 유래도 들은거같습니다.
계절마다.구색이 틀리답니다.당일은 겨울이 접어드는 시기라 단풍이 거의 다 지는 상태였고 11월까지만 버스투어를 한다니 이제는 내년쯤에 구경을 가셔야 할듯합니다.
25일 저녁은 여수 엑스포안에 있는 빅오쇼 분수공연을 세번째 봣습니다.
두번은 누구랑 갔는지 공개는 안하겠습니다. ㅋ
마지막날 진주 돌아오는길에 전남광양 커피숖에서 이순신대교를 촬영했습니다.
다음.내년에 기회되면 인낚조사님들도 연인.식구들과 휠링여행한번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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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발방조황을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과는 달리 내.외항쪽이 썩~만족하지못할 조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뿐 아니라. 잡는분은 계속 잡는편이고.조황도 들쑥날쑥한편입니다.
잡어는 숭어.망상어.복어 더 수온이 많이 하락하면 놀래미가 달려들겁니다. 아직은 수온이. . .
수온은 11월중순18ㅡ9도 에서 계속 15ㅡ16도 오르락 내리락합니다.
물때는 알다시피 죽기시작한 물때부터 살아나기전 조황이 좋습니다.
석축쪽은 1번자리쪽 공사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날씨도 조금을 지나 물때와 시간때가 맞아 떨어지긴 하였으나 바람이 석축쪽으로 불어 조황이 그닥 좋지는 않았고.바람이 안불고 물색이 약간 쌀들물색였을때 좋은 조황을 보인듯합니다.
석축 공사와. 외항 덕명쪽 새로운 방파제를 건설하여 물길이 좀 달라져 예전보다 조황이 좋지않는편입니다.자세한건 밑에 다시 설명드리도록하고요.
물때가 맞을시기 새벽출조때 저가 자주이용하는 식당입니다.

새벽 날 새기전에 삼천포 회센타 앞에 위치해 있으니 따끈하게 소고기국밥 저는 괜찮던데요.드셔보십시요.
우동.라면도 괜찮고 그리고 충무김밥은 포장되더군요.
맛집같아서 추천드립니다. 주소는 안나와있어. 전화로 여쭤보셔도 될거같습니다.
사*낚시 밑밥개고 바람이 강해서 우연히 삼천포 시*니호 선장님과 오랜만에 연결되어 진주에서 한분 선상가신답니다.
발방 강풍때매 낚시 불가능하다싶어 선상을 가보기로 맘먹고.
팔포항 우측 방파제 가니 시*호 배 보입니다.
진주분이 먼저 와 계시네요.조금있다 사장님 털털한 웃음지우면서 오시네요.
두번째 보지만은 너털웃음에 친절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예전에 유*호 선장시절때도 본적있지요?ㅎ
어플 기상과는 달리 오늘은 날씨가 주의보는 안떨어졌지만 내만.먼바다는 강한바람으로 바다가 뒤비지는 현상이었습니다.
멀리 삼천포 대교가 보이는데 바람이 장난아니고 조황이 걱정됩니다.
선장님배는 너무 조용해서 물어봣더니 V8엔진에 휘발유로 운행하답니다.
어쩐지 배가 조용하더라 했지요.차 같음 8기통 ㅎ
도착하니 석축쪽엔 백파에 강풍 들물자리라 7번자리 닻을내리긴 했으나. 도저히 바람때매 안되어 외항쪽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선장님 촉으로 외항쪽 닻을내리고 수심을 맟춘뒤 밑밥 계속 넣어봅니다.
30분지났을까. 진주분 복어로 고전하십니다.
저역시도 미끼가 살아오지않네요.
열불납니다.한시간쯤 지났습니다. 순간 미끼가살아오고조류도 잘 갑니다.
외항쪽은 바람을 막아주니 그런대로 낚시 할만했고 수온과 물색도 그닥 나쁘지않다 판단되어 밑밥 꾸준히 넣어주니 감시 한마리씩 달려듭니다.
진주분이 오늘 4짜가까운 놈으로 장원하셨네요.
오늘 수고하셨고 평거동까지 잘도착하셨죠. 기회되면 담에 또 뵙겠습니다.
앞쪽에 계신분이 진주분이시고 패딩입으신 분이 선장님이십니다.
시*호 선장님도 낚시 실력이 꽤 쓸만하십니다. ㅋ
오늘은 날씨가 그런지 선상도 몇척 낚시꾼들도 한산한편이었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3ㅡ4시간동안 마리수했네요.
제가 밑밥을 잘 쳐서 그렇나?? ㅋ 농담입니다.
수온이 계속 하락하고 있지만, 내ㆍ외항쪽 고기는 다 나오는 실정입니다.
석축쪽은 10물부터ㅡ2물사이는 아침물때가 좋고. 외항은 중낱물부터 중들물 사이가 좋고 해질녘 4ㅡ5시 고 사이가 외항테트라 전방25ㅡ30m치시고 수심11m에서 집중입질옵니다.
외항 불편하신분들은 석축서 하시다가 3시반부터 5시까지 물때따라 외항넘어 가셔서 잠시해도 중치급 3ㅡ4수는 볼수 있을거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석축.외항쪽은 제가 그때그때 조황을 올려드릴테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강한바람때매 선상을 이용하였습니다.
내일까지 바람이 좀 불고 토요일은 그나마 날씨가 괜찮다니 출조계획 잡으셔도 될듯합니다.
석축쪽은 살아사는물때라. 석축.외항1ㅡ3번 자리추천드립니다.
5ㅡ7자리는 아침 잠시 만조물돌이 한두시간보고 중낱물되면 유속히 빨라 낚시 불가하오니 참고하시어 낚시하선 하시길바라며. 물양장.세방테트라쪽도 추천드립니다.
지금시기는 꼭 큰방파제만 고집안하셔도 됩니다.
아무튼 조사님들이 잘 판단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제가말씀드리는건 참고만 하시길 바라며 스트레스절대받지마시고 즐거운 출조길 계획 잡으시길 바랍니다.
윤달이 껴서 씨알이 골고루 나옵니다.
철수길에 부자손짜장면으로 저녁을먹고 마무리합니다.
선상하실분은 시*호 선장님이랑 통화하셔서 출조계획잡으시고 제가 선상추천드리는 분이니 손맛은 볼수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낚시하시고. 쓰레기 석축쪽.외항 제발좀 버리지마십시요.
깨끗한 기분으로 맘 상하지않고 고기낚고 즐거운 낚시 하십시요.
삼천포 초행길 이시거나. 초보분들은 쪽지나 문자주시면 조금이나마 출조길 도움드리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내일부터 12월이 시작됩니다.활기차고 즐거운 올해 남은한달 맞이하시고, 그럼 또 번개조황때 다시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선장님폰:: 010ㅡ4977ㅡ1397
신주소:: 경남 사천시 팔포3길 56ㅡ45
구주소::경남 사천시 동금동 579ㅡ5번지 선장님과 통화후 출조해보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