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막바지 매물도출조....


① 출 조 일 :
② 출 조 지 :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횐님들 이번 여름휴가들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휴가철도 이제 막바지네요.
다음주 광복절 휴일을 지나면 모든분들이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시겠죠^^
금요일오전.
너무 갯내음이 그리워 여기저기 조우님들께 연락을 해봅니다.
다들 가족분들과 휴가를 보내고 계시거나 아님 벌써 일터로 복귀하셔서
같이 동행 가능하신분들이 없네요....ㅠㅠ
한참을 연락하니 오랜조후이신 쎄덴광택 선사장님께 연락이 옵니다.
마침 주말이라 시간나신다고 오랜만에 출조 동행 하자고하시네요.
바로 짐싸고 장비챙겨 출바알~~~**^^**
오후6시 매물도로 출항하는 낚싯배를 타기위해 사무실 일들 서둘러 정리하고
바삐 차를몰아 선사장님과 둘이 대포항 미래호로 달립니다.
대포항에 도착하니 저희외에도 여러분이 매물도로 가시기위해 준비하고 계시더군요.
선원명부적고 구명조끼 갯바위신발등 안전장비 착용하고 승선.
갯바위 낚시는 안전이 최고입니다.
안전장비 꼭 잊지마시고 잘챙기세요!!
늦은오후 매물도를 향해 낚싯배가 바다를 가르며 힘차게 달려갑니다.
다소흐린하늘에 약간에 바람과 너울파도도 있긴하지만 오히려 덥지않아서
낚시하기엔 좋은 날씨입니다.
대매물도부터들려 철수하시는분들 태우고 출조하는분들 내리고하면서 매물도 전역을
한바퀴돌아 등대섬에 저희를 내려주러 가시네요.
아름다운 매물도 경치를 한껏감상하며 등대섬을돌아 두룩여에 하선!!
어스름 짙어가는 초저녁시간 갯바위에 내려 주변을 돌아봅니다.
여러번 내려본적이있는 갯바위지만 밤낚시를 하기전엔 항상 주변 지형지물을 다시한번
꼼꼼하게 둘러보는게 습관이 되었답니다.
안전하게 밤낚시하시려면 항상 어둡기전 내리신 갯바위에주변 지형 꼼꼼하게 확인하세요!!
갯바위 높은곳에 짐올려두고 돌아보니 멀리 구을비도와 국도도 보이고 북동풍에 영향으로 시원합니다.
너울파도가 갯바위에 부딪쳐 만들어내는 거품띠가 조류를따라 길게 퍼져나가는게 밤낚시에서 만나게될
대상어들의 손맛에대한 기대감을 더욱 상승하게 합니다.
아마 이기분은 낚시꾼들 아니면 말로해도 이해가 안되실겁니다...ㅎㅎ
같이 동행하신 쎄덴광택 사장님께 간단히 포인트 설명드린후 채비 준비하면서 먼저 발밑에 밑밥을
여러주걱 투척합니다.
낚시시작하기전 밑밥부터 뿌리는게 제 오랜 낚시습관이기도 하지요^^
저녁7시 갯바위에 서서히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면서 전자찌 불밝히고 낚시를 시작합니다.
들물이 진행되는시간이라 조류가 쎄지않고 좌에서 우로 완만하게 흐릅니다.
참고로 두룩여 이자리는 들물보다 날물이 쎄게 흐르는 자리랍니다.
수심이 16~18미터권으로 깊은 관계로 어신찌3호에 3호수중찌 달고 목줄에 2B봉돌두개를
물려서 밑채비를 안정시켜 봅니다.
발밑 포말지대에 밑밥을 충분히 투척하여 넓게 퍼져나가도록하고 채비캐스팅!!
잠시후 동행하신 선사장님께서 첫미끼, 첫캐스팅에 바로 25정도되는 상사리급 참돔을
낚아 올리시네요.
연이어 저에게도 입질!!
제법 힘을 쓰길래 상사리급 참돔인가 했더만 씨알좋은 전갱이가 물고 올라옵니다.
연이어 계속 이어지는 입질!!
제법 힘을 쓰기는 하는데 전부 씨알좋은 전갱이들이네요^^
잔씨알에 전갱이는 성가신 잡어로 취급되지만 30센티전후되는 씨알큰 전갱이는 구이맛이
일품이라 저흰 오히려 상사리급 참돔보다도 반긴답니다.
간간히 손님고기로 손바닥만한 볼락들과 잔씨알에 고등어까지 가세하니 연이은 입질에
진짜 바쁘다 바빠...ㅎㅎ
밤11시경.
만조에서 초날물로 넘어가는 시간을 피크타임으로 보고 긴장합니다.
그러나 상사리급 참돔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큰씨알에 전갱이들이 연이어 보내주던 입질도
끊기고 바다는 묵묵 무답이네요....ㅜㅜ
초날물이 시작되면서 발밑으로 밀려드는 폭포수같은 날물조류에 고전했습니다.
쎈조류를 극복해보려고 채비를 3호에서 5호로 무겁게 바꿔봤지만 그마저도 순식간에
70~80미터씩 조류에 바로 떠밀려 가버리고 힘듭니다.
같이간 쎄덴사장님은 입질이 없자 피곤을못이기시고 매물도 돌침대?에서 한숨 주무십니다.
저는 혹시나하는 기대감에 밤새 열심히해봤지만 새벽5시 간조될때까지 입질다운 입질한번 못받았습니다...ㅠㅠ
동트고 날이 밝아올무렵 빠르게 흐르던 조류가 서서히 죽습니다.
조류가 약해지자 잠잠하던찌가 갑자기 수면아래로 쏜살같이 사라집니다.
힘차게 챔질!!
낚싯대에 전해지는 둔탁한 몸부림에 전율이 밀려옵니다.
제법 힘쓰며 올라온 녀석은 40센티 조금 안되는 예쁜 참돔이네요.
제 파이팅 소리에 주무시던 선사장님도 일어나셔서 다시 낚시하십니다.
주거니 받거니하면서 연이어 둘이서 3마리씩 입질 받아 올렸는데 씨알이 27~35사이로
고만고만한게 크지는 않네요.
오전5시에서 6시까지 반짝 한시간 피팅 타임이 지나니 다시 바다가 조용합니다.
구름이 약간낀 날씨라 해가 떠도 많이 덥진 않아서 좋았답니다.
입질이 없는틈을타서 준비해온 간식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철수준비하면서 갯바위 주변을 청소합니다.
주변 정리하며보니 갯바위에 약간씩에 쓰레기는 있지만 예전에 비해서 많이 깨끗해졌네요.
그만큼 여러분들이 홍보하신덕인가봅니다.
오전9시 미래호가 철수를위해 저희를 철수시키기위해 데리러 옵니다.
철수길 배안에선 서로에 무용담?들이 이어지네요.
터트리신분들의 아쉬운 이야기부터 손맛보신분들에 자랑까지......
언제나 낚시는 즐겁습니다.
낚시인 여러분 즐겁게 노다가시는만큼 갯바위에 흔적을 깨끗이 치우고 가시길다시한번 부탁드려봅니다.
② 출 조 지 :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횐님들 이번 여름휴가들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휴가철도 이제 막바지네요.
다음주 광복절 휴일을 지나면 모든분들이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시겠죠^^
금요일오전.
너무 갯내음이 그리워 여기저기 조우님들께 연락을 해봅니다.
다들 가족분들과 휴가를 보내고 계시거나 아님 벌써 일터로 복귀하셔서
같이 동행 가능하신분들이 없네요....ㅠㅠ
한참을 연락하니 오랜조후이신 쎄덴광택 선사장님께 연락이 옵니다.
마침 주말이라 시간나신다고 오랜만에 출조 동행 하자고하시네요.
바로 짐싸고 장비챙겨 출바알~~~**^^**
오후6시 매물도로 출항하는 낚싯배를 타기위해 사무실 일들 서둘러 정리하고
바삐 차를몰아 선사장님과 둘이 대포항 미래호로 달립니다.
대포항에 도착하니 저희외에도 여러분이 매물도로 가시기위해 준비하고 계시더군요.
선원명부적고 구명조끼 갯바위신발등 안전장비 착용하고 승선.
갯바위 낚시는 안전이 최고입니다.
안전장비 꼭 잊지마시고 잘챙기세요!!
늦은오후 매물도를 향해 낚싯배가 바다를 가르며 힘차게 달려갑니다.
다소흐린하늘에 약간에 바람과 너울파도도 있긴하지만 오히려 덥지않아서
낚시하기엔 좋은 날씨입니다.
대매물도부터들려 철수하시는분들 태우고 출조하는분들 내리고하면서 매물도 전역을
한바퀴돌아 등대섬에 저희를 내려주러 가시네요.
아름다운 매물도 경치를 한껏감상하며 등대섬을돌아 두룩여에 하선!!
어스름 짙어가는 초저녁시간 갯바위에 내려 주변을 돌아봅니다.
여러번 내려본적이있는 갯바위지만 밤낚시를 하기전엔 항상 주변 지형지물을 다시한번
꼼꼼하게 둘러보는게 습관이 되었답니다.
안전하게 밤낚시하시려면 항상 어둡기전 내리신 갯바위에주변 지형 꼼꼼하게 확인하세요!!
갯바위 높은곳에 짐올려두고 돌아보니 멀리 구을비도와 국도도 보이고 북동풍에 영향으로 시원합니다.
너울파도가 갯바위에 부딪쳐 만들어내는 거품띠가 조류를따라 길게 퍼져나가는게 밤낚시에서 만나게될
대상어들의 손맛에대한 기대감을 더욱 상승하게 합니다.
아마 이기분은 낚시꾼들 아니면 말로해도 이해가 안되실겁니다...ㅎㅎ
같이 동행하신 쎄덴광택 사장님께 간단히 포인트 설명드린후 채비 준비하면서 먼저 발밑에 밑밥을
여러주걱 투척합니다.
낚시시작하기전 밑밥부터 뿌리는게 제 오랜 낚시습관이기도 하지요^^
저녁7시 갯바위에 서서히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면서 전자찌 불밝히고 낚시를 시작합니다.
들물이 진행되는시간이라 조류가 쎄지않고 좌에서 우로 완만하게 흐릅니다.
참고로 두룩여 이자리는 들물보다 날물이 쎄게 흐르는 자리랍니다.
수심이 16~18미터권으로 깊은 관계로 어신찌3호에 3호수중찌 달고 목줄에 2B봉돌두개를
물려서 밑채비를 안정시켜 봅니다.
발밑 포말지대에 밑밥을 충분히 투척하여 넓게 퍼져나가도록하고 채비캐스팅!!
잠시후 동행하신 선사장님께서 첫미끼, 첫캐스팅에 바로 25정도되는 상사리급 참돔을
낚아 올리시네요.
연이어 저에게도 입질!!
제법 힘을 쓰길래 상사리급 참돔인가 했더만 씨알좋은 전갱이가 물고 올라옵니다.
연이어 계속 이어지는 입질!!
제법 힘을 쓰기는 하는데 전부 씨알좋은 전갱이들이네요^^
잔씨알에 전갱이는 성가신 잡어로 취급되지만 30센티전후되는 씨알큰 전갱이는 구이맛이
일품이라 저흰 오히려 상사리급 참돔보다도 반긴답니다.
간간히 손님고기로 손바닥만한 볼락들과 잔씨알에 고등어까지 가세하니 연이은 입질에
진짜 바쁘다 바빠...ㅎㅎ
밤11시경.
만조에서 초날물로 넘어가는 시간을 피크타임으로 보고 긴장합니다.
그러나 상사리급 참돔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큰씨알에 전갱이들이 연이어 보내주던 입질도
끊기고 바다는 묵묵 무답이네요....ㅜㅜ
초날물이 시작되면서 발밑으로 밀려드는 폭포수같은 날물조류에 고전했습니다.
쎈조류를 극복해보려고 채비를 3호에서 5호로 무겁게 바꿔봤지만 그마저도 순식간에
70~80미터씩 조류에 바로 떠밀려 가버리고 힘듭니다.
같이간 쎄덴사장님은 입질이 없자 피곤을못이기시고 매물도 돌침대?에서 한숨 주무십니다.
저는 혹시나하는 기대감에 밤새 열심히해봤지만 새벽5시 간조될때까지 입질다운 입질한번 못받았습니다...ㅠㅠ
동트고 날이 밝아올무렵 빠르게 흐르던 조류가 서서히 죽습니다.
조류가 약해지자 잠잠하던찌가 갑자기 수면아래로 쏜살같이 사라집니다.
힘차게 챔질!!
낚싯대에 전해지는 둔탁한 몸부림에 전율이 밀려옵니다.
제법 힘쓰며 올라온 녀석은 40센티 조금 안되는 예쁜 참돔이네요.
제 파이팅 소리에 주무시던 선사장님도 일어나셔서 다시 낚시하십니다.
주거니 받거니하면서 연이어 둘이서 3마리씩 입질 받아 올렸는데 씨알이 27~35사이로
고만고만한게 크지는 않네요.
오전5시에서 6시까지 반짝 한시간 피팅 타임이 지나니 다시 바다가 조용합니다.
구름이 약간낀 날씨라 해가 떠도 많이 덥진 않아서 좋았답니다.
입질이 없는틈을타서 준비해온 간식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철수준비하면서 갯바위 주변을 청소합니다.
주변 정리하며보니 갯바위에 약간씩에 쓰레기는 있지만 예전에 비해서 많이 깨끗해졌네요.
그만큼 여러분들이 홍보하신덕인가봅니다.
오전9시 미래호가 철수를위해 저희를 철수시키기위해 데리러 옵니다.
철수길 배안에선 서로에 무용담?들이 이어지네요.
터트리신분들의 아쉬운 이야기부터 손맛보신분들에 자랑까지......
언제나 낚시는 즐겁습니다.
낚시인 여러분 즐겁게 노다가시는만큼 갯바위에 흔적을 깨끗이 치우고 가시길다시한번 부탁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