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9 초보낚시광의 조행기


① 출 조 일 : 오늘
② 출 조 지 : 가덕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마치 저수지 낚시하는기분
⑥ 조황 요약 :
어제 남은 밑밥도 있고~
사무실 일끝나기 무섭게
지난번 거제도보포인트 알려주겠다고 하신 인낚회원분께 문자후
부아앙~~~
가는길 나뭇가지도 좀 날리고 심상찮아
예보검색하니 금일 똥바람 장난아님
흠...목적지 변경 세바지ㄱㄱ~
도착하니 인낚회원분의 전화
바람때문에 서로 다음을 기약하고 통화종료후 급채비
바람이 분다는 예보 때문인지 세바지 방파제가
텅텅빈건 첨봄 저포함 5 명
케스팅~~
밑밥질 휘~익~휘익~
스물스물~~챔질~!
어랏 빈바늘..
케스팅~~
스물스물..챔질~!!
빈바늘...
이거이거 뭐지?
평소 군침만 흘리던 세바지 방파제 중앙자리에 자리 잡았는데
다시한번 케스팅~~
스물스물
이번엔 기다려보자..
찌가 안뭄직이네 챔질~!!!
빈바늘...ㅡㅅㅡ;;
채비가 예민하지 못한가?
좁살봉돌 추가
케스팅~!
스물스물...챔질~!!!!!!!!!!!!!!
빈...바....늘.....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거참...
한참을 스물스물과 챔질을 오가는 사이
갑자기 3명의 아저씨들에게 포위당함..ㅡㅇㅡ;;
좌우로 한20명은 앉을 자리가 충분 하구만
내자리 좌우로 포진...
계속 빈바늘만 올라오지..
좌우에선 압박들어오지..
그래서 히딩크가 압박축구 압박축구 그랬나봐요
널널한 자리 다놔두고 좌우 조사님들과 저의 거리 약1.5미터
좌우로 나란히 한것보다 더 가깝죠..
철수 할까 하다 등대쪽으로 자리 변경
다시 맘을 가다듬고
케스팅~!!
스물...스물..쑥~!!!!!
챔질~!!!!
턱!
끄응~~ 으따무겁다..
잉? 순간 어제 낚시줄걸었던게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찰나
푸드득~푸드득~대에서 전해지는 느낌
아싸~!! 낚시줄아니다 고기다!!!!!!!!!
끙끙거리며 끌ㅇㅓ 올리긴 했는데 뜰채를 안펴놨네...
들어~~ 뽕~!
낚시대안상했는지 모르겠네 최대한 탄력으로한다고 했는데..
들고보니 4짜 쥐노래미
햐~ 요놈 썽글어 먹고매운탕 끓이면 맛나겠는데~
라는 생각과 함께
케스팅~
스물 스물..
잉? 안뭄직여? 밑걸림인가?
살짝 뒷줄견제하니 푸드득~ 챔질~!!
올라온놈은 못생긴놈ㅋㅋ
뒤에서 보던분이
그거 매운탕 끓이면 맛있어요~~
그래서 그분께 기부
그뒤론 이렇다할 입질이 없어서
철수
쥐노래미는
철수전 옆에 부부 조사님에게 기부
아주머니가 남편에게 입질 안온다고 자꾸징징거려서...
오늘도 원하는 감시 얼굴은 못보고 철수네요~
ㅠㅡㅠ
② 출 조 지 : 가덕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마치 저수지 낚시하는기분
⑥ 조황 요약 :
어제 남은 밑밥도 있고~
사무실 일끝나기 무섭게
지난번 거제도보포인트 알려주겠다고 하신 인낚회원분께 문자후
부아앙~~~
가는길 나뭇가지도 좀 날리고 심상찮아
예보검색하니 금일 똥바람 장난아님
흠...목적지 변경 세바지ㄱㄱ~
도착하니 인낚회원분의 전화
바람때문에 서로 다음을 기약하고 통화종료후 급채비
바람이 분다는 예보 때문인지 세바지 방파제가
텅텅빈건 첨봄 저포함 5 명
케스팅~~
밑밥질 휘~익~휘익~
스물스물~~챔질~!
어랏 빈바늘..
케스팅~~
스물스물..챔질~!!
빈바늘...
이거이거 뭐지?
평소 군침만 흘리던 세바지 방파제 중앙자리에 자리 잡았는데
다시한번 케스팅~~
스물스물
이번엔 기다려보자..
찌가 안뭄직이네 챔질~!!!
빈바늘...ㅡㅅㅡ;;
채비가 예민하지 못한가?
좁살봉돌 추가
케스팅~!
스물스물...챔질~!!!!!!!!!!!!!!
빈...바....늘.....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거참...
한참을 스물스물과 챔질을 오가는 사이
갑자기 3명의 아저씨들에게 포위당함..ㅡㅇㅡ;;
좌우로 한20명은 앉을 자리가 충분 하구만
내자리 좌우로 포진...
계속 빈바늘만 올라오지..
좌우에선 압박들어오지..
그래서 히딩크가 압박축구 압박축구 그랬나봐요
널널한 자리 다놔두고 좌우 조사님들과 저의 거리 약1.5미터
좌우로 나란히 한것보다 더 가깝죠..
철수 할까 하다 등대쪽으로 자리 변경
다시 맘을 가다듬고
케스팅~!!
스물...스물..쑥~!!!!!
챔질~!!!!
턱!
끄응~~ 으따무겁다..
잉? 순간 어제 낚시줄걸었던게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찰나
푸드득~푸드득~대에서 전해지는 느낌
아싸~!! 낚시줄아니다 고기다!!!!!!!!!
끙끙거리며 끌ㅇㅓ 올리긴 했는데 뜰채를 안펴놨네...
들어~~ 뽕~!
낚시대안상했는지 모르겠네 최대한 탄력으로한다고 했는데..
들고보니 4짜 쥐노래미
햐~ 요놈 썽글어 먹고매운탕 끓이면 맛나겠는데~
라는 생각과 함께
케스팅~
스물 스물..
잉? 안뭄직여? 밑걸림인가?
살짝 뒷줄견제하니 푸드득~ 챔질~!!
올라온놈은 못생긴놈ㅋㅋ
뒤에서 보던분이
그거 매운탕 끓이면 맛있어요~~
그래서 그분께 기부
그뒤론 이렇다할 입질이 없어서
철수
쥐노래미는
철수전 옆에 부부 조사님에게 기부
아주머니가 남편에게 입질 안온다고 자꾸징징거려서...
오늘도 원하는 감시 얼굴은 못보고 철수네요~
ㅠㅡ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