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동해 벚꽃 고등어..
① 출 조 일 : 4월 14일 야간, 15일 주간
② 출 조 지 : 삼척ㅎㅅ방파제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모름
⑤ 바다 상황 : 매우 적당..
⑥ 조황 요약 :
동출 올려도 반응이 없기에 그냥 혼자 다녀왔습니다.
올해가 결혼 10주년인데 아내가 제 생일날 눈물 나는 선물을 주네요.
1박2일 티켓 3장 & 2박3일 티켓2장..
결혼하고 애 셋 낳아 기르며 거의 낚시 포기하고 살았었습니다.
이제 큰 아들이 학교에 들어가고 2학년이 되니 마눌님께서 맘의 문을 살며시 열어주십니다.
당일 낚시는 한달에 한두번정도, 외박 낚시는 생일 선물 티켓으로..
미틴넘처럼 웃음이 실실 새어나옵니다.
마눌님이 그런 저를 보고 한참을 웃고 난립니다.
좋은걸 어떡합니까...
12일 동해ㅇㅈ방파제 감시 낚시 꽝치고 14일 금욜밤 과감히 1박2일 티켓 한장 제출하고 다시 강원도로 행했습니다.
저희 집에서 왕복 680키로..
남녘보다 그나마 100여키로 가깝다는..
동해의 유명 감시포인트는 아예 포기했습니다.
주말에 현지인들과 칼싸움하기 싫어 애들 밥반찬용 고등어만 잡을 요량으로 아예 삼척ㅎㅅ방파제로 갔습니다.
밤엔 고등어 빠지네요.. 전혀 안나옵니다.
과감히 낚시 포기,, 라면 끓여 소주 반병 마시고 차에서 쪽잠을 청합니다.
토욜 새벽 5시 기상, 커피 우유로 해장하고 다시 방파제에 섰습니다.
6시부터 9시까지 입질 폭발..
씨알 매우 준수..
30여수 했지 싶습니다.
씨알이 좋으니 매우 재미납니다.
한낮에는 입질 뚝, 다시 방파제 외항 너머로 고등어 군단 빠진거 같습니다.
인근 횟집에서 물회에 소주 1병하고 그늘에서 좀 쉬어 봅니다.
오후 3시부터 다시 낚시,, 4시부터 6시까지 입질 폭발..
씨알이 오전보다 더 좋습니다.
20여수 했지 싶습니다.
제가 사용한 채비는 RB00대, 원줄1.7호, 목줄 1.2호, 전유동B찌에 스텔스 하나 넣어 B봉돌 하나 물려 직결했습니다.
수시로 수심을 조정하며 감시도 노려봤는데 나오는게 전부 20미만인지라 방생하기도 귀찮아 아예 찌매듭 묶고 전체 수심 1.5M 주고 고등어만 잡았습니다.
한번은 35정도 되는 고등어가 바늘이 등짝에 걸려 00대로 꺼내는데 아주 진땀을 흘렸습니다.
누가보면 부시리 잡는줄 알았을겁니다.
그럴법도 한 것이 연질중의 연질인 00대로 씨알 고등어 등짝을 걸었으니 낚시대는 거의 바트대까지 먹어 들어가고 원줄에선 바람에 피아노줄타는 소리 들리대요.
저 또한 주구장창 감성돔, 참돔낚시만 고집했었습니다.
동해 고등어낚시 참 매력있습니다.
방파제 한켠에 그늘막 쳐놓고 가족 나들이로 다녀와도 전혀 손색이 없을거 같네요.
단, 너무 더워지기 전에..
아마도 6월 넘어가서부턴 뜨거운 태양볕 불감당일거 같네요..
전 5월에 아이들 데리고 다시 한번 가볼까 합니다.....
tip, 민물살림망을 삼발이에 끈으로 고정해서 사용하니 참 편하대요.
고등어들도 철수때까지 살아 있어서 술친구만 있으면 낚시하다 입질 뜸할때 한마리 꺼내 뚝딱 썰어먹기도 좋을거 같구요..
철수할때 한번에 시메해서 얼음채운 아이스박스에 넣어 4시간 운전해서 집에 오니 고등어 살 전혀 무러지지 않고 탱탱하대요..
바닷가에선 아가미속으로 칼집 함 내고 꼬리를 잘라 밑밥통에 바닷물 채워 피만 쏙 빼세요.
내장 손질은 집에 도착하셔서 고등어를 김치냉장고에 반나절 정도 넣어 놓으셨다가 하세요.
그러면 고등어 상태 최상으로 유지됩니다.
삼척ㅎㅅ방파제 근처 낚시점은 삼거리24시낚시백화점 추천합니다.
친절하시고 마끼도 A급, 가격은 3천냥입니다.
밑밥은 감시도 같이 노리실거면 하루 낚시에 마끼3개, 파우더1개면 충분하시고 미끼는 따로 사지 마시고 마끼 한덩어리 떼어서 쓰세요.
고등어만 노리실거면 빵가루5, 카멜레온1, 마끼1개면 충분하실겁니다.
② 출 조 지 : 삼척ㅎㅅ방파제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모름
⑤ 바다 상황 : 매우 적당..
⑥ 조황 요약 :
동출 올려도 반응이 없기에 그냥 혼자 다녀왔습니다.
올해가 결혼 10주년인데 아내가 제 생일날 눈물 나는 선물을 주네요.
1박2일 티켓 3장 & 2박3일 티켓2장..
결혼하고 애 셋 낳아 기르며 거의 낚시 포기하고 살았었습니다.
이제 큰 아들이 학교에 들어가고 2학년이 되니 마눌님께서 맘의 문을 살며시 열어주십니다.
당일 낚시는 한달에 한두번정도, 외박 낚시는 생일 선물 티켓으로..
미틴넘처럼 웃음이 실실 새어나옵니다.
마눌님이 그런 저를 보고 한참을 웃고 난립니다.
좋은걸 어떡합니까...
12일 동해ㅇㅈ방파제 감시 낚시 꽝치고 14일 금욜밤 과감히 1박2일 티켓 한장 제출하고 다시 강원도로 행했습니다.
저희 집에서 왕복 680키로..
남녘보다 그나마 100여키로 가깝다는..
동해의 유명 감시포인트는 아예 포기했습니다.
주말에 현지인들과 칼싸움하기 싫어 애들 밥반찬용 고등어만 잡을 요량으로 아예 삼척ㅎㅅ방파제로 갔습니다.
밤엔 고등어 빠지네요.. 전혀 안나옵니다.
과감히 낚시 포기,, 라면 끓여 소주 반병 마시고 차에서 쪽잠을 청합니다.
토욜 새벽 5시 기상, 커피 우유로 해장하고 다시 방파제에 섰습니다.
6시부터 9시까지 입질 폭발..
씨알 매우 준수..
30여수 했지 싶습니다.
씨알이 좋으니 매우 재미납니다.
한낮에는 입질 뚝, 다시 방파제 외항 너머로 고등어 군단 빠진거 같습니다.
인근 횟집에서 물회에 소주 1병하고 그늘에서 좀 쉬어 봅니다.
오후 3시부터 다시 낚시,, 4시부터 6시까지 입질 폭발..
씨알이 오전보다 더 좋습니다.
20여수 했지 싶습니다.
제가 사용한 채비는 RB00대, 원줄1.7호, 목줄 1.2호, 전유동B찌에 스텔스 하나 넣어 B봉돌 하나 물려 직결했습니다.
수시로 수심을 조정하며 감시도 노려봤는데 나오는게 전부 20미만인지라 방생하기도 귀찮아 아예 찌매듭 묶고 전체 수심 1.5M 주고 고등어만 잡았습니다.
한번은 35정도 되는 고등어가 바늘이 등짝에 걸려 00대로 꺼내는데 아주 진땀을 흘렸습니다.
누가보면 부시리 잡는줄 알았을겁니다.
그럴법도 한 것이 연질중의 연질인 00대로 씨알 고등어 등짝을 걸었으니 낚시대는 거의 바트대까지 먹어 들어가고 원줄에선 바람에 피아노줄타는 소리 들리대요.
저 또한 주구장창 감성돔, 참돔낚시만 고집했었습니다.
동해 고등어낚시 참 매력있습니다.
방파제 한켠에 그늘막 쳐놓고 가족 나들이로 다녀와도 전혀 손색이 없을거 같네요.
단, 너무 더워지기 전에..
아마도 6월 넘어가서부턴 뜨거운 태양볕 불감당일거 같네요..
전 5월에 아이들 데리고 다시 한번 가볼까 합니다.....
tip, 민물살림망을 삼발이에 끈으로 고정해서 사용하니 참 편하대요.
고등어들도 철수때까지 살아 있어서 술친구만 있으면 낚시하다 입질 뜸할때 한마리 꺼내 뚝딱 썰어먹기도 좋을거 같구요..
철수할때 한번에 시메해서 얼음채운 아이스박스에 넣어 4시간 운전해서 집에 오니 고등어 살 전혀 무러지지 않고 탱탱하대요..
바닷가에선 아가미속으로 칼집 함 내고 꼬리를 잘라 밑밥통에 바닷물 채워 피만 쏙 빼세요.
내장 손질은 집에 도착하셔서 고등어를 김치냉장고에 반나절 정도 넣어 놓으셨다가 하세요.
그러면 고등어 상태 최상으로 유지됩니다.
삼척ㅎㅅ방파제 근처 낚시점은 삼거리24시낚시백화점 추천합니다.
친절하시고 마끼도 A급, 가격은 3천냥입니다.
밑밥은 감시도 같이 노리실거면 하루 낚시에 마끼3개, 파우더1개면 충분하시고 미끼는 따로 사지 마시고 마끼 한덩어리 떼어서 쓰세요.
고등어만 노리실거면 빵가루5, 카멜레온1, 마끼1개면 충분하실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