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멀 그리 잘못했나요 이후...


① 출 조 일 : 5월21일 일요일
② 출 조 지 : 거제
③ 출조 인원 : 두명
④ 물 때 : 그냥 주말 되면 갑니다^^
⑤ 바다 상황 : 날씨는 좋고~바람은 아주 약간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세요 인낚회원님들^^
보신분도 있을테고 안보신분도 있겠지만 "제가 멀 그리 잘못했나요??"란 제목에 첫번째 사진이랑 글올렸던, 감성돔 낚시 10몇연속(얼만지 기억이...) 꽝 친 초보조사입니다
그 후 한두번 더 도전했지만 역시나 감성돔은 제 실력에선 전설의 고기더군요
꽝을 하도 치다 보니 어느새 벵에 시즌이 되어 한 3주 전부터 대상어를 바꾸기로 마음 먹고 조금이나마 벵에가 빨리 붙는다는 거제도로 열심히 달려보았지만, 실력부족에 역시나 꽝을 면치 못하더군요
머 그래도 주말만 되면 출근하듯 새벽에 친구 만나서 갯바위로 향합니다
가는 길에 참치,땡초김밥,커피 사고 낚시점 들러 밑밥,미끼사고 몇번 탔던 배타고 갯바위에 내려봅니다
손으로 밑밥 만들고 커피 한잔하고 한대 피고~ 밑밥 서너주걱 던져보니 잡어도 반응이 없네요
오늘도 꽝인가 하는 쌔~~한 기분이 들지만 머 한 6개월 이러다보니 당연한듯 느껴집니다ㅋㅋ
친구랑 둘이서 낚시 시작하고 한두 시간 지나니 따믄 따믄 자리돔이 올라오더군요
어디서 주서 듣기론 자리돔 있으면 벵에 있단 소리에 조금 더 집중 해서 하다 보니 같이 간 친구놈이 옆에서 25정도 되는 벵에를 한수하더군요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란 생각에 저도 열심히 쪼아 봅니다
그러기를 한 30분후...
낚시대가 밑걸림 말곤 이만큼 휘어보기도 오랜만에...
찌 건지기 용으로 쓰던 뜰채가 이제 제 기능을 발휘하는가 하면서...
순간 긴장감이 감돌면서...
물 속의 정체 모를 생명체가 쿡쿡쿡 처 박기 시작합니다
꼭 올려야지(목줄이 08이라 내심 불안해서;;)하면서 열심히 릴링해보니 대강봐도 30가까이(실측 28) 되는 벵에가 딱!!!
아싸~~~!! 드디어 잡았네요~
비록 고수분들껜 별거아닌 한마리고, 전설의 고기도 아니지만,
몇개월만에 대상어를 만나는 그 희열이란...ㅠㅠ
그 후로 열심히 밑밥치고 쪼으고 해서 친구 두수, 저는 한수 더하고 낚시대를 접었네요
모기때문에 3시간을 자다깨다 자다깨다 하고 낚시 갔지만 돌아오는 길이 하나도 피곤하지 않더군요
비록 전설의 고기인 감성돔은 아니지만 드디어 '대상어'를 만났다는게 정말 기분 좋네요~
이제 낚시 시작한지 일년쯤 된듯한데 작년 말쯤 감성돔 잡아보고 쿡쿡쿡 박는 고기는 올해 처음이네요ㅋㅋ
(머 가끔 용치 놀래기도 살짝 박긴 하던데...)
이 맛에 낚시 하나 봅니다~
별거 아닌 고기 한두마리에 너무 호들갑 떨은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초보다 보니 너그럽게 용서하시길^^;;
낚시한 자리는 '누가 왔다갔냐' 정도로 해놓고 왔습니다
허덥한 조행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ps.참 맨날 감사하다는 문자 보낸다는게 머리가 나빠서인지 계속 깜빡했네요
어디 배울때도 마땅치 않아 친구랑 둘이서 인터넷만 뒤적 거리면서 공부하는게 전부인데 감사하게도 필살기 공개 해주신 '도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필살기 열심히 정독하고 박프로님 영상 열심히 본게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② 출 조 지 : 거제
③ 출조 인원 : 두명
④ 물 때 : 그냥 주말 되면 갑니다^^
⑤ 바다 상황 : 날씨는 좋고~바람은 아주 약간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세요 인낚회원님들^^
보신분도 있을테고 안보신분도 있겠지만 "제가 멀 그리 잘못했나요??"란 제목에 첫번째 사진이랑 글올렸던, 감성돔 낚시 10몇연속(얼만지 기억이...) 꽝 친 초보조사입니다
그 후 한두번 더 도전했지만 역시나 감성돔은 제 실력에선 전설의 고기더군요
꽝을 하도 치다 보니 어느새 벵에 시즌이 되어 한 3주 전부터 대상어를 바꾸기로 마음 먹고 조금이나마 벵에가 빨리 붙는다는 거제도로 열심히 달려보았지만, 실력부족에 역시나 꽝을 면치 못하더군요
머 그래도 주말만 되면 출근하듯 새벽에 친구 만나서 갯바위로 향합니다
가는 길에 참치,땡초김밥,커피 사고 낚시점 들러 밑밥,미끼사고 몇번 탔던 배타고 갯바위에 내려봅니다
손으로 밑밥 만들고 커피 한잔하고 한대 피고~ 밑밥 서너주걱 던져보니 잡어도 반응이 없네요
오늘도 꽝인가 하는 쌔~~한 기분이 들지만 머 한 6개월 이러다보니 당연한듯 느껴집니다ㅋㅋ
친구랑 둘이서 낚시 시작하고 한두 시간 지나니 따믄 따믄 자리돔이 올라오더군요
어디서 주서 듣기론 자리돔 있으면 벵에 있단 소리에 조금 더 집중 해서 하다 보니 같이 간 친구놈이 옆에서 25정도 되는 벵에를 한수하더군요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란 생각에 저도 열심히 쪼아 봅니다
그러기를 한 30분후...
낚시대가 밑걸림 말곤 이만큼 휘어보기도 오랜만에...
찌 건지기 용으로 쓰던 뜰채가 이제 제 기능을 발휘하는가 하면서...
순간 긴장감이 감돌면서...
물 속의 정체 모를 생명체가 쿡쿡쿡 처 박기 시작합니다
꼭 올려야지(목줄이 08이라 내심 불안해서;;)하면서 열심히 릴링해보니 대강봐도 30가까이(실측 28) 되는 벵에가 딱!!!
아싸~~~!! 드디어 잡았네요~
비록 고수분들껜 별거아닌 한마리고, 전설의 고기도 아니지만,
몇개월만에 대상어를 만나는 그 희열이란...ㅠㅠ
그 후로 열심히 밑밥치고 쪼으고 해서 친구 두수, 저는 한수 더하고 낚시대를 접었네요
모기때문에 3시간을 자다깨다 자다깨다 하고 낚시 갔지만 돌아오는 길이 하나도 피곤하지 않더군요
비록 전설의 고기인 감성돔은 아니지만 드디어 '대상어'를 만났다는게 정말 기분 좋네요~
이제 낚시 시작한지 일년쯤 된듯한데 작년 말쯤 감성돔 잡아보고 쿡쿡쿡 박는 고기는 올해 처음이네요ㅋㅋ
(머 가끔 용치 놀래기도 살짝 박긴 하던데...)
이 맛에 낚시 하나 봅니다~
별거 아닌 고기 한두마리에 너무 호들갑 떨은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초보다 보니 너그럽게 용서하시길^^;;
낚시한 자리는 '누가 왔다갔냐' 정도로 해놓고 왔습니다
허덥한 조행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ps.참 맨날 감사하다는 문자 보낸다는게 머리가 나빠서인지 계속 깜빡했네요
어디 배울때도 마땅치 않아 친구랑 둘이서 인터넷만 뒤적 거리면서 공부하는게 전부인데 감사하게도 필살기 공개 해주신 '도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필살기 열심히 정독하고 박프로님 영상 열심히 본게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