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에파티
① 출 조 일 : 어제
② 출 조 지 : 거제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대조기
⑤ 바다 상황 : 잔잔하다 오후에 남동풍
⑥ 조황 요약 : 20수 이상
어제저녁 회파티 약속 해놓고 무작정 거제로 떠납니다.
0찌 전유동 벵에돔 기본 채비로 마리수로 올리다 오후에 바람이 심하게 불어 b찌로 과감히 교체해서 낚시. 총 20마리 잡았으나 최대 30센치 최소 25센치 이상 되는 녀석들만 9마리 골라 먹을만큼만 취하고 나머지는 모두 방생합니다.
회사 임원진들 모시고 단골 횟집으로 갑니다. 6마리는 회로 3마리는 구이로 남은 뼈와 머리는 시원한 지리로. 역시 사장님 칼솜씨가 예술이네요.
바다가 내어준 선물덕에 6명이서 배부르게 자알 먹었습니다.
5월달 한달은 수온이 들쭉날쭉하여 벵에돔의 활성도 기복이 매우 심한 한달입니다. 그래서 5월달 동안은 빵가루보다는 홍개비나 크릴낚시를 선호 하는데요. 이때 잡어와 벵에와의 머리싸움이 참 재미있습니다.
오는 6월이면 빵가루에도 퍽퍽 하는 시기가 오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