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돔6번꼴방..하지만 7번째는.....


① 출 조 일 : 5월
② 출 조 지 : 통영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무지더움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십니까 대구에사는 낚시 조사 입니다
4월부터 5월까지 참돔손맛을 한번 보기위해...무지하게 다녀왔습니다...
조행기를 보고 풍화리는 않가본곳이 없을 정도로 다녔네요..
하지만 갈때마다 참돔은 커녕 입질조차 구경한번 못하고 바다구경만 실컷하고
오기를 수없이 거듭을 했습니다...
도저히 저에게 참돔은 미지의 고기인것만 같았습니다~!
어찌그리도 제가 가는날마다 풍화리전체에 조황이 저조한지...
그렇게 잘된다는 비가오는날...2번씩이나 출조를 해서 꽝~!!!! 을치고...
다른낚시는 곧잘하는데...우찌 참돔이랑은 인연이 없는 듯 했습니다...
수소문끝에 ㅇㅁㄷㄱㄹㅈ 에 전화를 해봅니다...
사장님 안녕하십니까? 낼 혹시 자리가 있습니꺼?......
여기 대구인데요 저혼자 가려구요....
사장님이 대끔 말하시길......
사장님 낼 오지마이소~~~~거기서 여기까지..거리가 어딘데
몇마리라도 잡아서 가야지요...
오늘수온이 떨어져서 고기가 거의 않나왔으니 낼 제가 낚시를 해보고 수온이 괜찬다싶으면
전화를 드릴께요.....
참돔낚시를 그렇게 다녔어도...이렇게 손님생각하는 사장님은 첨 봅니다...
행여나싶어 다른곳에도 전화를 해봅니다...
전부다 낼 바람도 없고 날씨도 괜찮코 물때는 상관없습니다~~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 다음날 조황을 보니...거의 몰황 수준 이네요.....
그후 몇일동안 수온이 차가웠습니다~~~~~~
몇일뒤 ㅇㅁㄷㄱㄹㅈ 사장님이 오라는날에 못가고 혼자서 다른분의 조행기를 보고
마음을 비우고..그 곳으로 찾아가 봅니다
하지만....가는날이 조금날이네요...ㅠㅠ
그런데 여기는 출항시간이 늦네요...
아침6시에 선외기를 타고 포인트로 가봅니다..
배를 닺줄에 묶고 보니 아~~~이런~~차에서 기둥줄을 안가지고 왔네...
참돔은 새벽골든타임 치면 꽝!!인데.....
오늘도 역시나~~~꽝!!이구나 !!! 생각을 하면서 차에서 기둥줄을 가지고와서
현장에 도착을 하니 거의 7시가 다되었네요....ㅠㅠ
그래도 크릴통 바다에 투척하고 낚시대 역시나 4대를 셋팅을 해봅니다
벌써 햇살은 강합니다.....
그렇게 담배한대를 물고 썬글을 끼고 낚시대를 보고있는데...
갑자기 3번낚시대가 까짝.까짝. 거리네요..또~잡어인가???
그리곤 잠시(5초정도) 소강상태..미끼 갈아주려 손을 댈려는 찰나......
낚시대가 그대로 물속으로 꼬라박네요....
아~~~이래서 꼬라박기 라고 하는구나~~!!!
참돔낚시 다니면서 첨보는 참돔 입질입니다! 얼마나 두근.두근 거리고..손이 떨리는지..
잽사게 낚시대를 들어봅니다..
그런데 이런~~~~~
낚시대를 들기는 커녕 대도 제데로 세워보지도 못하고 엉거주춤으로 초릿대는 물속에 밖혀있고
스풀은 힘겹게 역으로 찌리릭~~찌리릭~~돌아갑니다
그렇게 스풀도는 소리만 들어보고 릴링한번 해보지도 못하고 .....ㅠㅠ
바늘이 벗겨지네요..
으~아~아~~첫고기 떨구면 그날 낚시 완전 꽝! 이라던데....
난역시 참돔낚시는 않되나보다....!!!
그리곤 다시 열심히 크릴을 끼우고 있는데....웅~~웅~~소리가 납니다
뭐지? 낚시대를 쳐다보니 1번~2번대 각 각....물속으로 허리대 까지 들어갑니다
스풀소리~ 키리릭~키리릭~
우선 1번대를 단디잡고 릴링을 해봅니다...두어번 감았을 까요....또 허전합니다..ㅠㅠ
바늘이 빠네요...
1번대 감지도 않코 바로 스풀돌아가며 꼬라박고 있는 2번대를 스풀을 조금 잠그고...
힘으로 챔질을 해봅니다
악......이런.....낚시대 3번대가 바로 두동강이 나버리네요......
참~~으로 허무했습니다....
첨으로 참돔꼬라박기 입질보고..첨으로 참돔의 힘을 느껴보고...낚시대 부러지고...
휴~~~그때의 시간이 8시정도 이네요...
다시 전열을 가다듬고 밑밥통 바다에 투척하고 릴 셋팅해서 기다려봅니다...
넣은지1분도채 되지않았는데,,바로 4번대가 꼬라박습니다...아까의 휨세보단 조금 약합니다
잡고보니 참돔4짜정도는 됩니다....
첨 참돔얼굴을 보는 순간 입니다~~~~~~
그리곤 물칸에 고기를 집어넣고 보니 1번대가 낚시대 거의 4/3이상 물속으로 꼬라박습니다
아까랑 비슷하게 서서제압도 못하고 안자서 신나게 스풀돌아가는 소리만 듣습니다
제 생각으론 한 30미터 이상 풀려나간것 같습니다
근데 확실이 힘이 조금 약해다는 느낌이 들더군요...긴장감에 온몸이 달~달~달~ 떨리면서
릴링을 해봅니다....저 멀리서 허연게 올라오네요....설마....호흡이 가빠올 정도 입니다..
가까이서 보니 와~~우 엄청납니다...무지~~무지 큽니다...
틀체를 대서 틀체를 들어뽕 하는데 틀체망 자체가 휘어져 버리네요....
그 이후 11시10분까지 정신이 없이 입질이 옵니다
너무바빠서 4번대 뒤로 제껴놓고 1번2번 두대만 가지고 낚시를 하는데....
1번대 입질에 릴링을 하고 있으면 2번대는 꼬라박고.....
2번대 릴링을 하고 있으면 1번대 꼬라박고......
정말 제 낚시인생에서 오늘같이 바빳던적은 첨이네요...
정확히 14번의 바늘벗겨짐과 16마리의 고기를 건저내었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참돔낚시의 상식이 무참히 깨진날이기도 합니다
새벽골든타임 에 못잡으면 그날은 꽝! 이다.....??
그런데 그날은 11시까지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첫고기 떨구면 그날낚시는 않된다..??
첫고기부터 연속으로 3번의 바늘벗겨짐이 있었는데..이후 폭팔적인 입질이
계속되었습니다.
생애첫 참돔손맛에....그날 하루...참돔손맛 원없이 봤습니다...
크릴10개를 사가지고 갔는데..고기잡아내느라 정신이 없다보니 밑밥넣는걸
까먹고는 꼴랑3개만 습니다
계측해보니 큰넘이 81이 정확히 나오네요...그리곤 거의 6짜5짜가 주종이구요...
55리터 대장쿨러에 뚜껑이 않닫치네요...
그 이후 2번의 출조를 더하였습니다...
7짜두마리..6짜2마리 5짜 4마리...
이제는 꽝~! 조사....면하였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항상 마음많이 써주신..ㅎㄷㄹㅈ 소장님 감사하구요..
손님을 먼저 생각해주시는 ㅇㅁㄷㄱㄹㅈ 사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참돔입질...원없이 받게해주신 ㅁㅅㅎ 사장님 감사합니다
첨 쓰는 조행기라...미흡한점이 많습니다.....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② 출 조 지 : 통영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무지더움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십니까 대구에사는 낚시 조사 입니다
4월부터 5월까지 참돔손맛을 한번 보기위해...무지하게 다녀왔습니다...
조행기를 보고 풍화리는 않가본곳이 없을 정도로 다녔네요..
하지만 갈때마다 참돔은 커녕 입질조차 구경한번 못하고 바다구경만 실컷하고
오기를 수없이 거듭을 했습니다...
도저히 저에게 참돔은 미지의 고기인것만 같았습니다~!
어찌그리도 제가 가는날마다 풍화리전체에 조황이 저조한지...
그렇게 잘된다는 비가오는날...2번씩이나 출조를 해서 꽝~!!!! 을치고...
다른낚시는 곧잘하는데...우찌 참돔이랑은 인연이 없는 듯 했습니다...
수소문끝에 ㅇㅁㄷㄱㄹㅈ 에 전화를 해봅니다...
사장님 안녕하십니까? 낼 혹시 자리가 있습니꺼?......
여기 대구인데요 저혼자 가려구요....
사장님이 대끔 말하시길......
사장님 낼 오지마이소~~~~거기서 여기까지..거리가 어딘데
몇마리라도 잡아서 가야지요...
오늘수온이 떨어져서 고기가 거의 않나왔으니 낼 제가 낚시를 해보고 수온이 괜찬다싶으면
전화를 드릴께요.....
참돔낚시를 그렇게 다녔어도...이렇게 손님생각하는 사장님은 첨 봅니다...
행여나싶어 다른곳에도 전화를 해봅니다...
전부다 낼 바람도 없고 날씨도 괜찮코 물때는 상관없습니다~~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 다음날 조황을 보니...거의 몰황 수준 이네요.....
그후 몇일동안 수온이 차가웠습니다~~~~~~
몇일뒤 ㅇㅁㄷㄱㄹㅈ 사장님이 오라는날에 못가고 혼자서 다른분의 조행기를 보고
마음을 비우고..그 곳으로 찾아가 봅니다
하지만....가는날이 조금날이네요...ㅠㅠ
그런데 여기는 출항시간이 늦네요...
아침6시에 선외기를 타고 포인트로 가봅니다..
배를 닺줄에 묶고 보니 아~~~이런~~차에서 기둥줄을 안가지고 왔네...
참돔은 새벽골든타임 치면 꽝!!인데.....
오늘도 역시나~~~꽝!!이구나 !!! 생각을 하면서 차에서 기둥줄을 가지고와서
현장에 도착을 하니 거의 7시가 다되었네요....ㅠㅠ
그래도 크릴통 바다에 투척하고 낚시대 역시나 4대를 셋팅을 해봅니다
벌써 햇살은 강합니다.....
그렇게 담배한대를 물고 썬글을 끼고 낚시대를 보고있는데...
갑자기 3번낚시대가 까짝.까짝. 거리네요..또~잡어인가???
그리곤 잠시(5초정도) 소강상태..미끼 갈아주려 손을 댈려는 찰나......
낚시대가 그대로 물속으로 꼬라박네요....
아~~~이래서 꼬라박기 라고 하는구나~~!!!
참돔낚시 다니면서 첨보는 참돔 입질입니다! 얼마나 두근.두근 거리고..손이 떨리는지..
잽사게 낚시대를 들어봅니다..
그런데 이런~~~~~
낚시대를 들기는 커녕 대도 제데로 세워보지도 못하고 엉거주춤으로 초릿대는 물속에 밖혀있고
스풀은 힘겹게 역으로 찌리릭~~찌리릭~~돌아갑니다
그렇게 스풀도는 소리만 들어보고 릴링한번 해보지도 못하고 .....ㅠㅠ
바늘이 벗겨지네요..
으~아~아~~첫고기 떨구면 그날 낚시 완전 꽝! 이라던데....
난역시 참돔낚시는 않되나보다....!!!
그리곤 다시 열심히 크릴을 끼우고 있는데....웅~~웅~~소리가 납니다
뭐지? 낚시대를 쳐다보니 1번~2번대 각 각....물속으로 허리대 까지 들어갑니다
스풀소리~ 키리릭~키리릭~
우선 1번대를 단디잡고 릴링을 해봅니다...두어번 감았을 까요....또 허전합니다..ㅠㅠ
바늘이 빠네요...
1번대 감지도 않코 바로 스풀돌아가며 꼬라박고 있는 2번대를 스풀을 조금 잠그고...
힘으로 챔질을 해봅니다
악......이런.....낚시대 3번대가 바로 두동강이 나버리네요......
참~~으로 허무했습니다....
첨으로 참돔꼬라박기 입질보고..첨으로 참돔의 힘을 느껴보고...낚시대 부러지고...
휴~~~그때의 시간이 8시정도 이네요...
다시 전열을 가다듬고 밑밥통 바다에 투척하고 릴 셋팅해서 기다려봅니다...
넣은지1분도채 되지않았는데,,바로 4번대가 꼬라박습니다...아까의 휨세보단 조금 약합니다
잡고보니 참돔4짜정도는 됩니다....
첨 참돔얼굴을 보는 순간 입니다~~~~~~
그리곤 물칸에 고기를 집어넣고 보니 1번대가 낚시대 거의 4/3이상 물속으로 꼬라박습니다
아까랑 비슷하게 서서제압도 못하고 안자서 신나게 스풀돌아가는 소리만 듣습니다
제 생각으론 한 30미터 이상 풀려나간것 같습니다
근데 확실이 힘이 조금 약해다는 느낌이 들더군요...긴장감에 온몸이 달~달~달~ 떨리면서
릴링을 해봅니다....저 멀리서 허연게 올라오네요....설마....호흡이 가빠올 정도 입니다..
가까이서 보니 와~~우 엄청납니다...무지~~무지 큽니다...
틀체를 대서 틀체를 들어뽕 하는데 틀체망 자체가 휘어져 버리네요....
그 이후 11시10분까지 정신이 없이 입질이 옵니다
너무바빠서 4번대 뒤로 제껴놓고 1번2번 두대만 가지고 낚시를 하는데....
1번대 입질에 릴링을 하고 있으면 2번대는 꼬라박고.....
2번대 릴링을 하고 있으면 1번대 꼬라박고......
정말 제 낚시인생에서 오늘같이 바빳던적은 첨이네요...
정확히 14번의 바늘벗겨짐과 16마리의 고기를 건저내었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참돔낚시의 상식이 무참히 깨진날이기도 합니다
새벽골든타임 에 못잡으면 그날은 꽝! 이다.....??
그런데 그날은 11시까지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첫고기 떨구면 그날낚시는 않된다..??
첫고기부터 연속으로 3번의 바늘벗겨짐이 있었는데..이후 폭팔적인 입질이
계속되었습니다.
생애첫 참돔손맛에....그날 하루...참돔손맛 원없이 봤습니다...
크릴10개를 사가지고 갔는데..고기잡아내느라 정신이 없다보니 밑밥넣는걸
까먹고는 꼴랑3개만 습니다
계측해보니 큰넘이 81이 정확히 나오네요...그리곤 거의 6짜5짜가 주종이구요...
55리터 대장쿨러에 뚜껑이 않닫치네요...
그 이후 2번의 출조를 더하였습니다...
7짜두마리..6짜2마리 5짜 4마리...
이제는 꽝~! 조사....면하였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항상 마음많이 써주신..ㅎㄷㄹㅈ 소장님 감사하구요..
손님을 먼저 생각해주시는 ㅇㅁㄷㄱㄹㅈ 사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참돔입질...원없이 받게해주신 ㅁㅅㅎ 사장님 감사합니다
첨 쓰는 조행기라...미흡한점이 많습니다.....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