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가 1만여회가 다 되어가네요. 1980년대에 흘림낚시가 도입되기 이전에 바다낚시를
한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이맘때면 사량도 앞바다에 혼무시 한통만 들고가면 쳐박기로
감성돔을 비료부대에 몇자루씩 잡았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어느때부턴가 고기가 안잡혀서 전라도권으로 원정을 가기도 하다가 바다낚시를
그만두었다고 하더군요.
낚시인들의 마음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저 역시 원없이 한번쯤 감시타작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기법과 장비가 발달하고 낚시인의 숫자가 많이 늘어서 이제는 두자리
수를 채우는 일도 힘든 실정입니다. 많이 잡아서 기분 나쁜사람이 얼마나 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담가보자님!! 댓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요즘 일하라 주말엔 낚시갈라 좀 바쁜일정이다보니 이제사 댓글을 보고 글을 올려봅니다. 담가보자님 말씀처럼 저또한 걸음마 할때부터 아버님 손을 잡고 대나무로 낚시 만들고 다녔습니다. 그시절엔 해만 지면 갯지렁이 한마리로 일타삼피 감성돔이나 볼락들을 잡은걸로 생각이 납니다. 요즘은 그리 잡을만한 곳도 없고 원도권 나가야 겨우 두자리수 채울까 말까 하는 시절입니다.저또한 저희배가 생기기전엔 그렇게 미조나 욕지.국도.좌사리.거문도.모기섬등 수없이 많은 갯바위와 섬으로 잡으로 댕기곤 하였습니다.어떤날은 빈손으로 올때도 있고 그러다보니 아쉬운 맘에 담엔 잘해야지 하는 생각에 많은 연구를 하면서 가고 또 연구하고 하다보니 낚시에 대한 노하우가 생기더군요.
그런 노하우와 조황글을 저희 카페에 올려더니 저희 카페 횐님들이 손맛 한번 보자는 맘에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그날 물때랑 저희들 채비가 맞아 많은 조황을 며칠동안 올렸습니다. 이런 내용을 인낚횐님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에 올린 글인데...제 생각과 상반되게 질타 글이 많더군요. 솔직히 말씀 드려 이런 글을 다시는 안 올려야지 하는 생각도 하였습니다.근데 이런분들과 반대로 공감글과 응원 해 주시는분들이 더 많더군요.그래서 감사한 맘에 다음 기회에도 좋은 조황이 올라오면 올려드릴까 생각합니다. 공감 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글 올리는분들겐 한자의 글이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파이팅님! 댓글 감사하고 공감 글 너무 고맙습니다. 파이팅!님 말씀처럼 매일 잡는 조황도 아니고 한때 잠시 스쳐지나가는 조황인데 뭔가 큰일 난 것처럼 댓글을 달아주시니...솔직히 짜증도 나고 내가 왜 시간낭비 해가면서 사진과 글 올려나 싶기도 하는 생각도 많이 하였습니다.그래서 이젠 안 올려야지 하는 생각도 많이 하여고요. 파이팅!님 축하 글을 보니 조금 힘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나날들 되시고 항상 건강 주의 하시면서 안낚 즐낚 하시길 바랍니다.
도라님! 댓글 잼나게 잘 보고 웃으면서 댓글 달아봅니다. 닉넴이 제가 알던 선배님과 비슷하시네요. 그 선배님 고향은 경남 고성 맥천포로 알고 있습니다. 도라님! 글을 읽는 내내 어떻게 그날 있었던 일과 비슷하게 말씀을 할까 싶기도 하네요. 역시 고수님은 뭔가 틀려도 틀리네요.^^ 잼나고 긴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언제 공휴일이나 주말 되면 연락 한번 주십시요. 동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잉~! 맥전포에 쌍디 닉네임분이 계시다고라......흐흐흐흐흐 반갑이네요....ㅎㅎㅎ 맥전포라시니.... 제게 생겨 난 코난 씨리즈 인연중에 울산 코난은 친구, 맥전포 코난은 아우님인데.... 잊을만 하니 맥전포 부철이 아우님 생각이 솔솔나네요.... 운동선수 출신으로 참 멋진 아우님이신디.....청상 상남자랄까.... 자주 못가서 그저 미안할 따름.... 감사하네요...^^* 짬 봐서 전화 함 드리께예....